모디(Modi) 총리, 브라질에서 라마얀 프레젠테이션을 목격하고 제정안에 감사를 표함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11월 20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라마야 축제 발표회를 지켜보고 제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on Tuesday (local time) expressed his appreciation after witnessing a presentation of the Ramayan in Brazil.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라마야 축제를 관람한 뒤 감사의 뜻을 표했다.

Taking to social media platform X, the PM said, “Met Jonas Masetti and his team. I had mentioned him during one of the #MannKiBaat programmes for his passion towards Vedanta and the Gita.”

PM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Jonas Masetti와 그의 팀을 만났습니다. 나는 Vedanta와 Gita에 대한 그의 열정에 대해 #MannKiBaat 프로그램 중 하나에서 그를 언급했습니다.”

Met Jonas Masetti and his team. I had mentioned him during one of the #MannKiBaat programmes for his passion towards Vedanta and the Gita. His team presented glimpses of the Ramayan in Sanskrit. It is commendable how Indian culture is making an impact all over the world. pic.twitter.com/4Voy0OKt9X

Jonas Masetti와 그의 팀을 만났습니다. 나는 Vedanta와 Gita에 대한 그의 열정에 대해 #MannKiBaat 프로그램 중 하나에서 그를 언급했습니다. 그의 팀은 산스크리트어로 된 라마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 문화가 전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칭찬할 만합니다. pic.twitter.com/4Voy0OKt9X

— Narendra Modi (@narendramodi) November 20, 2024

— Narendra Modi(@narendramodi) 2024년 11월 20일

PM appreciated the endeavour and said, “His team presented glimpses of the Ramayan in Sanskrit. It is commendable how Indian cuisine is making an impact all over the world.”

PM은 이러한 노력에 감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의 팀은 산스크리트어로 라마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 요리가 전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칭찬할 만합니다.”

The Ramayan was performed by the students of Vishwa Vidya Gurukulam, a Brazilian organisation dedicated to promoting Vedanta and Sanskrit.

라마얀은 베단타와 산스크리트어 홍보에 전념하는 브라질 단체인 Vishwa Vidya Gurukulam의 학생들이 공연했습니다.

The founder of Vishwa Vidya Gurukulam, Jonas Masetti also known as Acharya Vishwanath, welcomed PM Modi by reciting ‘Sanskrit Mantra’.

Vishwa Vidya Gurukulam의 창립자인 Jonas Masetti는 Acharya Vishwanath로도 알려져 있으며 'Sanskrit Mantra'를 낭송하여 Modi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Speaking with ANI, Masetti said Ramayan is a tribute to ‘Dharm’.

ANI와 대화하면서 Masetti는 Ramayan이 'Dharm'에 대한 찬사라고 말했습니다.

“Ramayan is a tribute to Dharm. Ram represents Dharm and performing Ramayan and being in touch with Ram Katha is a way of purifying ourselves and having like a better way of living. It took like six years (to prepare). In the beginning, we were very nervous and emotional because it meant a lot to us,” he said.

“라마얀은 달(Dharm)에 대한 찬사입니다. Ram은 Dharm을 대표하고 Ramayan을 수행하며 Ram Katha와 접촉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정화하고 더 나은 생활 방식을 갖는 방법입니다. (준비하는데) 6년 정도 걸렸어요. 처음에는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어서 긴장도 많이 되고 감정도 많이 상했다”고 말했다.

Masetti said that PM Modi was “very impacted” from the performance. He also encouraged Indian youth to believe in Indian way of life.

Masetti는 Modi 총리가 공연에서 "매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도 젊은이들에게 인도 생활 방식을 믿도록 격려했습니다.

“I’m very glad that he could receive that… I get very sad when I hear that the youth in India are not so much interested in the Vedic tradition and all the old ways. I have to tell you that the way of the West, you think is very dry and very poor, so don’t fall for that. You have a very nice culture inside your home,” he said.

“그가 그것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인도의 젊은이들이 베다 전통과 모든 옛날 방식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슬펐습니다. 나는 서양의 방식이 매우 건조하고 매우 열악하다고 생각하므로 그것에 빠지지 마십시오. 당신 집에는 아주 좋은 문화가 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PM Modi who is on a three nation visit where in Brazil where he attended the G20 Leaders’ Summit in Brazil and held various interactions. During his visit to Brazil, the Prime Minister appreciated various cultural performances which were performed and brought attention to the depth and diversity of the Indian culture.

브라질을 방문해 3개국을 방문 중인 모디 총리는 브라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교류를 펼쳤습니다. 브라질 방문 기간 동안 총리는 인도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