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IAS는 자동차 산업 일정 조정으로 인해 8월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전염병으로 인해 2021년 뉴욕 국제 오토쇼가 4월에서 8월로 연기되어 미국 오토쇼 순회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쇼는 이제 추가 전시 공간 제공을 목표로 Javits Center 확장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오토쇼는 여전히 시즌 개막전으로 남아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뉴욕, 디트로이트가 영구적으로 가을 개최지로 이동했습니다.

202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Rescheduled to August

2021년 뉴욕 국제 오토쇼 8월로 일정 변경

New York, NY - Amidst ongoing adjustments to the automotive industry calendar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organizers of the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NYIAS) have announced a substantial shift in the event's dates. Originally scheduled for April, the 2021 NYIAS will now be held from August 20th to 29th.

뉴욕, 뉴욕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동차 산업 일정이 계속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국제 오토쇼(NYIAS) 주최측은 행사 날짜를 대폭 변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원래 4월로 예정되어 있던 2021 NYIAS는 이제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됩니다.

This move follows a series of changes and uncertainties surrounding American auto shows in 2020 and 2021. The Chicago Auto Show, initially slated for February, faces potential postponement to March, pending finalization of plans. New York's shift to August creates additional breathing room for the Chicago event, which will remain the season opener.

이러한 움직임은 2020년과 2021년 미국 자동차 쇼를 둘러싼 일련의 변화와 불확실성에 따른 것입니다. 당초 2월로 예정된 시카고 자동차 쇼는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3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뉴욕이 8월로 바뀌면서 시즌 개막전으로 남게 될 시카고 이벤트를 위한 추가 호흡 공간이 생겼습니다.

The revised 2020-2021 auto show schedule now stands as follows:

개정된 2020-2021 오토쇼 일정은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 Chicago Auto Show: TBD
• Los Angeles Auto Show: May 21 onwards
• New York Auto Show: August 20th-29th
• Detroit Auto Show: September 28th-October 9th

"In light of the multifaceted challenges we are navigating, we have concluded that rescheduling the 2021 NYIAS to August is not only prudent but also presents a unique opportunity to maximize our presence in the expanded Javits Center," stated Mark Schienberg, President of the NYIAS, upon announcing the change.

시카고 오토쇼: TBDL로스앤젤레스 오토쇼: 5월 21일 이후뉴욕 오토쇼: 8월 20일~29일디트로이트 오토쇼: 9월 28일~10월 9일"우리가 탐색하고 있는 다면적인 과제를 고려하여 2021 NYIAS 일정을 8월로 재조정하는 것이 이는 신중할 뿐만 아니라 확장된 Javits Center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NYIAS 회장인 Mark Schienberg는 변경 사항을 발표하면서 말했습니다.

The Javits Center, the venue for the NYIAS, has undergone major renovations and expansions, resulting in an additional 1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on the main floor. The August date will allow the organization to fully utilize these enhancements and showcase a wider array of vehicles and technologies.

NYIAS의 장소인 Javits Center는 대대적인 개조 및 확장 공사를 거쳐 메인 층에 100,000평방피트의 전시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8월에는 조직이 이러한 개선 사항을 완전히 활용하고 더 다양한 차량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mong the changes to the 2021 schedule, only the move of the Detroit Auto Show to the fall slot appears to be permanen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 which was scheduled to take place in June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had previously shifted from its traditional January slot. It now seems unlikely that the Detroit show will ever return to a springtime schedule.

2021년 일정 변경 중 디트로이트오토쇼를 가을로 옮기는 것만이 영구적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 6월 처음 개최 예정이었던 북미국제오토쇼(NAIAS)는 기존 1월 개최 일정을 앞당겨 진행됐다. 이제 디트로이트 쇼가 봄철 일정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The 2021 NYIAS will serve as a key platform for automakers to unveil their latest models, showcase technological advancements, and engage with consumers. As the industry grapples with the challenges of the pandemic, the rescheduling of major events like the NYIAS underscores the need for adaptability and resilience within the automotive sector.

2021 NYIAS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최신 모델을 공개하고 기술 발전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업계가 팬데믹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NYIAS와 같은 주요 행사의 일정 변경은 자동차 부문 내 적응성과 회복력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