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현직 딜레마

오랫동안 자동차 산업은 “지루한” 산업 경기 순환 부문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Despite the recent surge in electric vehicle (EV) popularity, largely driven by the entry of new automakers like Tesla and Rivian, the top five automakers in 2023 were still established manufacturers, outselling the newcomers by a significant margin.

최근 Tesla 및 Rivian과 같은 신규 자동차 제조업체의 진입으로 인해 전기 자동차(EV) 인기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상위 5개 자동차 제조업체는 여전히 기존 제조업체로, 신규 업체보다 훨씬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For instance, Toyota sold 10,565,814 vehicles in 2023, while Tesla sold 1,808,581 EVs and BYD sold 3,024,417 vehicles. This indicates that the established players are facing pressure to adapt but are far from being out of the game.

예를 들어, Toyota는 2023년에 10,565,814대의 차량을 판매한 반면 Tesla는 1,808,581대의 EV를 판매했으며 BYD는 3,024,417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이는 기존 플레이어가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게임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 멀었음을 나타냅니다.

One company that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discussions related to new technologies is Toyota. The Toyota group includes the Toyota and Lexus brands, as well as Daihatsu (cars), Hino Motors (trucks and buses), and Toyota Industry (mainly forklifts, logistic tools, and looms).

신기술 관련 논의에 앞장서 온 기업 중 하나가 도요타이다. Toyota 그룹에는 Toyota 및 Lexus 브랜드뿐만 아니라 Daihatsu(자동차), Hino Motors(트럭 및 버스), Toyota Industry(주로 지게차, 물류 도구 및 직기)가 포함됩니다.

With a volume of cars sold that is more than 5x that of Tesla, Toyota has a market capitalization that is only 1/3rd of the EV leader. In other words, the market values a sold Toyota car 15x less than a Tesla.

테슬라의 5배가 넘는 판매량을 자랑하는 도요타의 시가총액은 전기차 선두업체의 1/3에 불과하다. 즉, 시장에서는 판매된 Toyota 자동차의 가치가 Tesla보다 15배 낮습니다.

The Incumbent Dilemma

현직 딜레마

Toyota's existing volume of vehicle sales and overall activity can work both ways:

Toyota의 기존 차량 판매량과 전반적인 활동은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작용할 수 있습니다.

On the one hand, it gives Toyota a massive war chest to invest in new technologies like EVs, as it can generate large amounts of cash flow from its existing operations. This cash flow can be used to fund R&D, factory construction, and other capital-intensive activities. For instance, Toyota announced plans in September 2023 to invest $7.4 billion in battery production in Japan.

한편으로는 도요타가 기존 운영에서 많은 양의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EV와 같은 신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막대한 자금을 제공합니다. 이 현금 흐름은 R&D, 공장 건설 및 기타 자본 집약적 활동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oyota는 2023년 9월 일본 배터리 생산에 74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On the other hand, Toyota's massive scale and legacy operations might also make it slower to adapt to new technologies and market trends. This is because it has a lot of sunk costs in its existing technologies and supply chain, which might make it harder to shift toward new paradigms like EVs. For example, Toyota was initially skeptical of the ability of early EVs to take over the auto market. This was because EVs would either have too short a range or be too expensive to grab the mass market of people just needing a “good enough” car for everyday use.

반면에 Toyota의 대규모 규모와 레거시 운영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시장 동향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 기술과 공급망에 매몰비용이 많아 전기차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Toyota는 처음에는 초기 EV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이는 EV가 일상적인 용도로 "충분히 좋은"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대중 시장을 사로잡기에는 주행 거리가 너무 짧거나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While EVs have definitely made massive inroads and seem the future of the industry, it appears that Toyota's expectation of a relatively slow switch toward EVs is ultimately vindicated, especially out of China.

EV는 확실히 대규모 진출을 이루었고 업계의 미래처럼 보이지만 EV로의 상대적으로 느린 전환에 대한 Toyota의 기대는 특히 중국에서 궁극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보입니다.

Another factor is that Toyota is selling all over the world, and in many places, it is only now that the network of charging stations and electric grids are starting to adapt to EVs.

또 다른 요인은 Toyota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곳에서 이제 충전소 네트워크와 전력망이 EV에 적응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Focus On Hybrid

하이브리드에 집중

If Toyota has been slow with EVs, it was a pioneer with hybrids, notably with the first luxury hybrid under the Lexus brand back in 2005 with the RX 400h.

토요타가 EV 시장에서 뒤처졌다면 하이브리드 분야의 선구자였습니다. 특히 2005년 RX 400h를 통해 Lexus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습니다.

Today, “electrified vehicles” make up 43.2% of Toyota and Lexus sales, with the vast majority being HEVs (Hybrid Electric Vehicles). The Prius hybrid model has built a reputation as a blend of luxury, efficiency, and green credentials (even though EVs have slightly overtaken its green image).

현재 '전기차'는 Toyota와 Lexus 판매량의 43.2%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HEV(Hybrid Electric Vehicles)입니다.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급스러움, 효율성 및 친환경 인증이 혼합된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EV가 친환경 이미지를 약간 앞지르긴 했지만).

To this day, the company is still optimizing the concept, with a new Guinness world record for the highest MPG (miles per gallon) for a coast-to-coast drive in September 2024 achieved with a Prius.

오늘날까지도 회사는 프리우스로 달성한 2024년 9월 해안 간 주행에서 가장 높은 MPG(갤런당 마일)에 대한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며 개념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The trip was from Los Angeles City Hall to New York City Hall in a Prius LE and achieved a fuel economy average of 93.158 MPG for the entire trip (2.53 L/100km). For reference, the previous record was in the mid-70s MPG.

이번 여행은 프리우스 LE를 타고 로스앤젤레스 시청에서 뉴욕 시청까지 이동했으며 전체 여행(2.53 L/100km) 동안 평균 93.158 MPG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이전 기록은 70년대 중반 MPG였습니다.

Of course, this was done with an eye on optimizing performance, but the new Prius model in 2023 has an equally impressive EPA-estimated 57 MPG combined (4.13 L/100km).

물론 이는 성능 최적화를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으나, 2023년 신형 프리우스 모델은 EPA 추정 57MPG 복합(4.13L/100km)만큼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Moving Toward EVs

EV를 향해 나아가다

After a long wait, Toyota is finally moving forward into the EV market with a very determined strategy.

오랜 기다림 끝에 토요타는 마침내 확고한 전략을 가지고 EV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In September 2023, it released its battery technology roadmap that will be the cornerstone of its EV manufacturing capabilities. It includes in its plans:

2023년 9월에는 전기차 제조 역량의 초석이 될 배터리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계획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Battery Tech Roadmap

배터리 기술 로드맵

Something unique in Toyota's approach to EVs is that it will embrace a wide variety of battery designs, instead of trying to focus on just one or two at a time and switch to new technology later on.

EV에 대한 Toyota의 접근 방식에서 독특한 점은 한 번에 한두 개에만 집중하고 나중에 새로운 기술로 전환하는 대신 다양한 배터리 설계를 수용한다는 것입니다.

“We will need various options for batteries, just like we have different variations of engines. It is important to offer battery solutions compatible with a variety of models and customer needs.”

“엔진의 변형이 다양한 것처럼 배터리에도 다양한 옵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모델과 고객 요구에 맞는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akero Kato - President of Toyota BEV Factory

가토 다케로 - 토요타 BEV 공장 사장

So, there will be four battery techs for Toyota:

따라서 Toyota에는 네 가지 배터리 기술이 있습니다.

Overall, Toyota will embrace its proprietary LFP design for lower-cost models, offer “performance” Li-ion for high-end vehicles, and target ultra-long range with or without solid-state battery for luxury models.

전반적으로 Toyota는 저비용 모델을 위한 독자적인 LFP 설계를 채택하고, 고급 차량을 위한 "성능" 리튬 이온을 제공하며, 고급 모델을 위한 전고체 배터리 유무에 관계없이 초장거리 주행거리를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Of course,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