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페소 동전으로 만든 반지가 온라인에서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10페소 동전으로 반지를 만들어 준 경험을 설명하면서 시키호르에서의 휴가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A ring made from a Philippine peso coin has caught everyone’s attention online.

필리핀 페소 동전으로 만든 반지가 온라인에서 모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An Instagram user posted a video of her vacation in Siquijor, describing her experience of having someone make her a ring out of a 10 peso coin.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10페소 동전으로 반지를 만들어 준 경험을 설명하면서 시키호르에서의 휴가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This is definitely one of those times where I took a big gamble,” she stated in the video.

그녀는 영상에서 "이것은 내가 큰 도박을 했던 때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A post shared by Kara Wildbur (@okay.kara.travels)

Kara Wildbur(@okay.kara.travels)가 공유한 게시물

“I was lying on Paliton Beach in Siquijor in the Philippines when someone came over to me and asked me if I like art. Obviously my answer was yes,” she added.

“필리핀 시키호르 팔리톤 해변에 누워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예술을 좋아하는지 물었어요. 분명히 내 대답은 '그렇다'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They offered to make her a ring out of a 10 peso coin and offered to pay Php 1,500 for the process.

그들은 그녀에게 10페소 동전으로 반지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고 그 과정에서 Php 1,500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While the ring turned out to be beautiful, this actually violates the Presidential Decree No. 247 that prohibits the defacement, mutilation, tearing, burning or destruction of Bangko Sentral ng Pilipinas notes and coins.

반지가 아름다운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이는 실제로 Bangko Sentral과 필리핀 지폐 및 동전의 훼손, 절단, 찢기, 소각 또는 파괴를 금지하는 대통령령 제247호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Upon seeing the post, social media users took to the comments to share their thoughts about the making of the ring.

해당 게시물을 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반지 제작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One user wrote, “Just to give advice.. that’s prohibited under Bangko Sentral ng Pilipinas. Our coins should be revolving in the market and not making for something.”

한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냥 조언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Bangko Sentral ng Pilipinas에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우리 코인은 시장에서 회전해야 하며 무언가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Another user wrote, “It’s amazing! Such a talent but unfortunately they violated Presidential Decree No. 247.”

다른 네티즌은 “정말 놀랍다! 이런 인재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대통령령 제247호를 위반한 것입니다.”

“Amazing! Did you know that by posting this video they could spend their Christmas Eve in jail? The BSP could sue them for that is illegal. I’m worried you might be considered a co-accused since you provided the coin. They’re making a living and this not need to be posted,” as written by a third user.

"놀라운! 이 비디오를 게시하면 크리스마스 이브를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BSP는 그것이 불법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고소할 수 있습니다. 코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간주될까봐 걱정됩니다. 그들은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게시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세 번째 사용자가 썼습니다.

More social media users have expressed their worries in the comments pointing out that the OP should not be supporting illegal activity.

더 많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이 OP가 불법 활동을 지원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통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Presidential Decree No. 247 explicitly prohibits the willful defacement, mutilation, tearing, burning, or destruction of Philippine currency notes and coins. Making a coin into a ring would likely be considered “mutilation” or “destruction” under this law.

대통령령 제247호는 필리핀 지폐와 동전의 고의적인 훼손, 절단, 찢기, 소각 또는 파기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전을 반지로 만드는 것은 이 법에 따라 “절단” 또는 “파괴”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Other POP! stories you might like:

기타 POP! 당신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Christmas party ‘things’ that only Filipinos born in the late 90s and early 2000s can relate to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 필리핀인만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 '것들'

PH Twitter slams ‘teen queen’ label for PBB winner Sofia ‘Fyang’ Smith, cites Kathryn Bernardo’s legacy

PH 트위터는 PBB 우승자 Sofia 'Fyang' Smith의 '틴 퀸' 라벨을 비난하고 Kathryn Bernardo의 유산을 인용합니다.

‘Looking for the missing descendant’: Filipinos poke fun at scholarship opportunity offered at UP

'실종된 후손을 찾고 있다': UP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기회를 조롱하는 필리핀 사람들

Video showing LGU official hitting a man in Pasig goes viral, social media users express dismay

LGU 관계자가 파시그에서 한 남성을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급속히 퍼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경악을 표했다.

Social media user raises awareness on rabies after losing mother to a stray cat bite

길고양이에게 물려 엄마를 잃은 소셜미디어 사용자, 광견병에 대한 인식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