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된 Prisma Finance: 자금 누락, '선한 사마리아인' 해커, 공개 비굴 요구

Prisma Finance는 지난주 1,160만 달러 규모의 익스플로잇 이후 연결 해제된 계정으로 인해 540,000달러가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침해에 책임이 있는 자칭 "화이트 햇" 해커는 자금을 반환하기 전에 Prisma 팀의 사과와 공개 신원 확인을 요구합니다.

Prisma Finance Impasse: Funds Unrecovered, 'White Hat' Hacker Demands Apology

Prisma Finance 난국: 자금 회수 불가, 'White Hat' 해커, 사과 요구

Decentralized finance (DeFi) firm Prisma Finance faces an ongoing impasse as it grapples with the aftermath of an exploit that siphoned $11.6 million from its platform. While the company urges users to revoke permissions for an affected smart contract, a self-proclaimed "white hat" hacker responsible for the exploit has withheld the return of funds, demanding an apology and disclosure of the Prisma team's identities.

탈중앙화 금융(DeFi) 회사인 Prisma Finance는 자사 플랫폼에서 1,160만 달러를 빼돌린 악용의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는 영향을 받은 스마트 계약에 대한 권한을 취소할 것을 사용자에게 촉구했지만, 이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칭 "화이트 햇" 해커는 자금 반환을 보류하고 Prisma 팀의 신원 공개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Unrevoked Smart Contract Permissions Expose Funds

취소되지 않은 스마트 계약 권한으로 자금 노출

Prisma Finance has identified 14 active accounts that have yet to revoke permissions for the compromised smart contract. Five of these accounts, containing open trove positions totaling over $500,000, remain vulnerable. The largest of these accounts holds $484,380, while the others range from $7,120 to $22,080.

Prisma Finance는 손상된 스마트 계약에 대한 권한을 아직 취소하지 않은 활성 계정 14개를 식별했습니다. 총 $500,000가 넘는 미결제 포지션을 포함하는 이 계좌 중 5개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입니다. 이 계좌 중 가장 큰 계좌는 $484,380를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계좌의 범위는 $7,120에서 $22,080입니다.

'Path Forward' Prioritizes Fund Recovery and Protocol Resumption

'Path Forward'는 자금 회수 및 프로토콜 재개를 우선시합니다.

In a recent update, Prisma Finance's core contributor "Frank" outlined the company's "path forward," emphasizing the need to both recover stolen funds and resume protocol operations. However, Frank stressed that the safety of user funds must be ensured first.

최근 업데이트에서 Prisma Finance의 핵심 기여자인 "Frank"는 회사의 "전진 경로"를 설명하면서 도난당한 자금을 회수하고 프로토콜 운영을 재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Frank는 사용자 자금의 안전이 먼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ploiter Demands Apology and Identity Disclosure

악용자는 사과와 신원 공개를 요구합니다.

The self-proclaimed white hat hacker has accused Prisma Finance of bad faith and has refused to return the stolen funds until the company makes a public apology. The hacker demands that Prisma hold an online conference where the entire team reveals their identities, apologizes for the exploit, and explains the steps they will take to improve security.

자칭 화이트햇 해커는 Prisma Finance를 악의적인 의도로 비난했으며 회사가 공개적으로 사과할 때까지 훔친 자금을 반환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해커는 Prisma에게 전체 팀이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고, 악용에 대해 사과하고, 보안 개선을 위해 취할 조치를 설명하는 온라인 회의를 열 것을 요구합니다.

Prisma Rejects Demands, Questions Hacker's Intentions

Prisma는 요구를 거부하고 해커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Prisma Finance has rejected the hacker's demands, arguing that there is no evidence to support their claims of good faith. The company has pointed out that the hacker has yet to return any funds, despite expressing a desire to help rectify the mistake.

프리즈마 파이낸스는 해커의 선의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며 해커의 요구를 거부했다. 회사는 해커가 실수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금을 반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On-Chain Messaging Fuels Dispute

온체인 메시징이 분쟁을 부채질함

The dispute between Prisma Finance and the hacker has escalated in on-chain messaging, with both sides exchanging accusations. The hacker has criticized Prisma's communication and has threatened to distribute the stolen funds if their demands are not met.

Prisma Finance와 해커 간의 분쟁은 온체인 메시징에서 확대되었으며 양측은 서로 비난을 주고받았습니다. 해커는 Prisma의 통신을 비판했으며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훔친 자금을 분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Funds Swapped, Protocol Value Plummets

자금 교환, 프로토콜 가치 급락

Blockchain security firms Cyvers and Peckshield have reported that the hacker has begun swapping the stolen funds into Ether (ETH). Approximately 200 Ether has been transferred to Tornado Cash, a cryptocurrency mixer that has been sanctioned by the US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OFAC). As a result of the exploit, the total value locked on the Prisma Finance protocol has declined from $220 million to $87 million.

블록체인 보안 회사인 Cyvers와 Peckshield는 해커가 훔친 자금을 Ether(ETH)로 교환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약 200개의 이더리움이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믹서인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이전되었습니다.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Prisma Finance 프로토콜에 고정된 총 가치는 2억 2천만 달러에서 8,7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Ethical Hacking and Negotiating with Hackers

윤리적인 해킹과 해커와의 협상

The Prisma Finance exploit raises questions about the ethical implications of hacking and the wisdom of negotiating with hackers. Some experts believe that engaging with hackers can encourage further attacks and undermine the security of decentralized systems. Others argue that negotiation can be a valuable tool for recovering stolen funds and mitigating the damage caused by exploits.

Prisma Finance 공격은 해킹의 윤리적 의미와 해커와의 협상에 대한 지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커와의 협력이 추가 공격을 조장하고 분산형 시스템의 보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협상이 도난당한 자금을 회수하고 악용으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Conclusion

결론

The standoff between Prisma Finance and the self-proclaimed white hat hacker continues, leaving the fate of the stolen funds and the future of the protocol in limbo. The incident highlights the challenges faced by DeFi projects in the face of exploits and raises important questions about the ethical considerations and best practices in the rapidly evolving world of decentralized finance.

Prisma Finance와 자칭 화이트 해커 사이의 대립이 계속되면서 도난당한 자금의 운명과 프로토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익스플로잇에 직면한 DeFi 프로젝트가 직면한 과제를 강조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분산 금융 세계에서 윤리적 고려 사항과 모범 사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