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COIN/CT 진화: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9/11과 그에 따른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전에는 COIN/CT는 파키스탄 군대의 주요 초점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Pakistan’s counterinsurgency (COIN) and counterterrorism (CT) efforts have largely centered around combating militant threats in the country’s border regions, particularly the Federally Administered Tribal Areas (FATA).

파키스탄의 대반군(COIN)과 대테러(CT) 노력은 주로 국경 지역, 특히 연방 관리 부족 지역(FATA)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싸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In the years leading up to the 9/11 attacks and subsequent U.S. invasion of Afghanistan, COIN/CT was not a primary area of focus for the Pakistani military. Aside from sporadic, small-scale operations, each of the tri-services had operated upon the assumption that their main security threat was India.

9/11 공격과 그에 따른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까지 몇 년 동안 COIN/CT는 파키스탄 군대의 주요 초점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산발적인 소규모 작전을 제외하고 각 3개 서비스는 주요 보안 위협이 인도라는 가정하에 운영되었습니다.

However, following America’s entry into Afghanistan, insurgencies started flaring up in Pakistan’s border regions. These included groups like Tehreek-e-Taliban Pakistan (TTP), Lashkar-e-Islam (LeI), and Ansar al-Sharia Pakistan (ASSP), among others. Each of these groups sought to establish an Islamic caliphate in Pakistan and overthrow the state.

그러나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진출한 후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Tehreek-e-Taliban Pakistan(TTP), Lashkar-e-Islam(LeI), Ansar al-Sharia Pakistan(ASSP)과 같은 단체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각각 파키스탄에 이슬람 칼리프 국가를 설립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했습니다.

Pakistan’s early campaigns against these threats, such as Operational al-Mizan (2002-2006) and Operation Sherdil (2004-2006), exposed significant gaps in equipment, training, and doctrine. Both campaigns resulted in high levels of civilian casualties and, in turn, led to peace deals with the TTP.

알 미잔 작전(2002~2006), 셰르딜 작전(2004~2006) 등 이러한 위협에 맞서는 파키스탄의 초기 캠페인에서는 장비, 훈련, 교리에 상당한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두 캠페인 모두 높은 수준의 민간인 사상자를 낳았고 결과적으로 TTP와의 평화 협상으로 이어졌습니다.

Moreover, the heavy-handed tactics employed by the military led to a sense of alienation among local populations. At the time, Pakistan’s COIN/CT efforts were largely defined by poorly targeted air and artillery strikes.

더욱이 군대가 사용하는 강압적인 전술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 소외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시 파키스탄의 COIN/CT 노력은 주로 표적이 제대로 지정되지 않은 공중 및 포병 공격으로 정의되었습니다.

However, it was around the mid-2000s that the Pakistan Army (PA) and Pakistan Air Force (PAF) both made COIN/CT a key priority in their respective modernization roadmaps. This shift in focus was largely driven by the TTP’s gains in Pakistan’s Northern Areas.

그러나 파키스탄 육군(PA)과 파키스탄 공군(PAF)이 각각의 현대화 로드맵에서 COIN/CT를 핵심 우선순위로 삼은 것은 200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이러한 초점 변화는 주로 파키스탄 북부 지역에서 TTP의 이득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By 2009, the PA began implementing small-unit tactics while also providing its infantry with better personal protective gear and small arms. The PAF acquired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ISR) assets and precision-strike capabilities. Collectively, these changes helped Pakistan’s security forces reverse TTP and other militant gains in the Northern Areas and, in turn, contain the threat to FATA.

2009년까지 PA는 보병에게 더 나은 개인 보호 장비와 소형 무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규모 부대 전술을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PAF는 정보, 감시, 정찰(ISR) 자산과 정밀 타격 능력을 획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파키스탄 보안군이 북부 지역에서 TTP 및 기타 군사적 이득을 뒤집고 결과적으로 FATA에 대한 위협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By 2014, Pakistan’s COIN/CT capacity matured to a point where it entered and fought the TTP in the latter’s strongholds in South and North Waziristan. These operations, code-named Zarb-e-Azb and Khyber-I, respectively, largely succeeded in pushing the TTP out of FATA and into Afghanistan.

2014년까지 파키스탄의 COIN/CT 역량은 남부와 북부 와지리스탄에 있는 TTP의 거점에서 TTP에 진입하여 싸울 정도로 성숙되었습니다. 각각 코드명 Zarb-e-Azb와 Khyber-I로 명명된 이 작전은 TTP를 FATA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밀어내는 데 크게 성공했습니다.

In the years that followed, Pakistan’s COIN/CT capacity helped contain militant threats in the country’s border regions. However, by the late 2010s, Pakistan had hoped that it could move beyond COIN/CT and refocus on conventional threats.

그 후 몇 년 동안 파키스탄의 COIN/CT 역량은 국가 국경 지역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까지 파키스탄은 COIN/CT를 넘어 재래식 위협에 다시 초점을 맞출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Indeed, the 2020s saw Pakistan focus on procuring conventional arms, such as new main battle tanks (MBT), advanced fighter aircraft, and warships. This shift in focus was also driven by Pakistan’s desire to deter India along the Line of Control (LOC).

실제로 2020년대에는 파키스탄이 새로운 주력전차(MBT), 첨단 전투기, 군함 등 재래식 무기를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초점 전환은 또한 통제선(LOC)을 따라 인도를 억제하려는 파키스탄의 열망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However, with COIN/CT resurfacing as a threat once again, the PA and PAF may once again be poised to adjust their respective procurement plans, at least in the short-term.

그러나 COIN/CT가 다시 한번 위협으로 다시 떠오르면서 PA와 PAF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각자의 조달 계획을 다시 한 번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