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 전문가가 이더리움에 대해 낙관적이며 워싱턴의 암호화폐 입장이 오해되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이긴다면 이는 이더리움에 좋을 수 있지만 암호화폐는 어느 쪽이든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비트와이즈(Bitwise)의 매트 호건(Matt Hougan)은 말했다.

Bitwise Asset Management is having a great 2024.

Bitwise Asset Management는 2024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The firm, which specializes in developing crypto investment products, launched two of the most successful exchange-traded funds (ETFs) of all time. Its spot bitcoin ETF has amassed more than $1.2 billion in the span of nine months, while its spot ether ETF has raked in over $250 million in 84 days.

암호화폐 투자 상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상장지수펀드(ETF) 두 개를 출시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9개월 동안 12억 달러 이상을 모았고, 현물 이더 ETF는 84일 동안 2억 5천만 달러 이상을 모았습니다.

“We’re holding our own against BlackRock and Fidelity,” Bitwise Chief Investment Officer Matt Hougan told CoinDesk, referring to two giants of traditional finance that have vastly larger operations than Bitwise. “There are people who want a crypto-native asset manager to survive.”

Bitwise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Matt Hougan은 CoinDesk와의 인터뷰에서 Bitwise보다 운영 규모가 훨씬 더 큰 두 거대 금융 기업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BlackRock과 Fidelity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가 살아남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But that’s not all. The company grew its assets under management from roughly $1 billion to $5 billion, Hougan said, and Bitwise’s acquisition of ETC Group – Europe’s largest bitcoin exchange-traded product (ETP) issuer – means the firm now has a solid footing on the old continent.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Hougan은 회사가 관리하는 자산을 약 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늘렸고, Bitwise가 유럽 최대의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인 ETC 그룹을 인수함으로써 이제 회사가 구대륙에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Hougan은 말했습니다.

If you listen to Hougan, they’re just getting started.

Hougan의 말을 들어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것입니다.

“We’ve entered the ETF era of crypto,” he said. That means crypto is going to be normalized in people’s portfolios, and a growing cohort of investors will want access to a wide array of crypto investment vehicles, be it single-asset (like the spot bitcoin ETFs) or multi-asset products (which could combine bitcoin and ether, for example).

“우리는 암호화폐 ETF 시대에 진입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가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정상화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점점 더 많은 투자자 집단이 단일 자산(현물 비트코인 ​​ETF와 같은)이든 다중 자산 상품(가능한 경우)이든 다양한 암호화폐 투자 수단에 접근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결합합니다.)

Case in point, on Oct. 7 Bitwise filed to convert three of its crypto futures ETFs into strategy-based trend-following funds, which rotate out of the market when it loses momentum, with the goal of providing exposure to volatility to investors while minimizing downside risk.

적절한 사례로, 10월 7일 Bitwise는 암호화폐 선물 ETF 중 3개를 전략 기반 추세 추종 펀드로 전환할 것을 신청했습니다. 이 펀드는 모멘텀을 잃으면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이는 투자자에게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하방 위험.

Bitwise’s ascent is happening in a context of quick technological innovation in crypto, with settlement times and transaction fees getting ever lower – which means crypto applications can now become mainstream much faster than people think, according to Hougan. And shifting political tides in Washington could indicate that, as far as regulatory roadblocks go, the worst is behind us.

Bitwise의 상승은 결제 시간과 거래 수수료가 점점 낮아지는 암호화폐 분야의 빠른 기술 혁신의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Hougan에 따르면 이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주류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워싱턴에서 변화하는 정치적 흐름은 규제 장애물에 관한 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It won’t be all sunshine and roses, it will still be imperfect. I just think it will be better than in the past,” Hougan said.

“햇빛과 장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불완전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과거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Hougan은 말했다.

Chart: Bitwise crypto ETF flows are lagging behind projections

차트: Bitwise 암호화폐 ETF 흐름은 예상보다 뒤처져 있습니다.

If the tremendous success of bitcoin ETFs is the story of the year, the comparatively disappointing ether ETF flows has turned sentiment – at least on Crypto Twitter – against the second-largest cryptocurrency by market capitalization.

비트코인 ETF의 엄청난 성공이 올해의 이야기라면,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이더 ETF 흐름은 적어도 암호화폐 트위터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에 대한 감정을 바꾸었습니다.

“Inside crypto, many people look at Ethereum as old tech and would rather talk about Solana or Sui or Monad or Aptos or whatever,” Hougan said.

Hougan은 “암호화폐 내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을 오래된 기술로 보고 Solana, Sui, Monad, Aptos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ut for him, they’re missing the bigger picture.

그러나 그에게 그들은 더 큰 그림을 놓치고 있습니다.

The bulk of the $170 billion stablecoin market is issued on Ethereum, Hougan pointed out, and the majority of tokenization projects – like BlackRock’s BUIDL fund or DeFi protocol Ondo – are being built on it, too. Same with the most popular crypto apps, like Uniswap or Aave.

Hougan은 1,7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발행되며 BlackRock의 BUIDL 펀드나 DeFi 프로토콜 Ondo와 같은 대부분의 토큰화 프로젝트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Uniswap이나 Aave와 같은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앱도 마찬가지입니다.

“It’s the Microsoft of blockchains, because Microsoft is like this really boring old tech company from the ’70s and it’s still the third-largest company in the world,” Hougan said. “If you work at a large bank and you’re trying to tokenize an asset, you’re not going to get fired for putting it on Ethereum.”

Hougan은 “이것은 블록체인계의 Microsoft입니다. 왜냐하면 Microsoft는 70년대의 정말 지루한 오래된 기술 회사이면서도 여전히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회사이기 때문입니다.”라고 Hougan은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형 은행에서 일하고 자산을 토큰화하려고 한다면, 이더리움에 자산을 넣었다고 해서 해고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In that sense, Ethereum is the platform for killer crypto applications. So, the network is being sold to investors because it has utility – the fact that it also produces cash flow doesn’t hurt at all.

그런 의미에서 이더리움은 킬러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는 유틸리티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금 흐름도 생성한다는 사실은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습니다.

In fact, Hougan said that among clients, interest for bitcoin (BTC) and Ethereum’s ether (ETH) is neatly divided in half. Those with concerns about the monetary situation and the fate of the U.S. dollar will naturally gravitate toward bitcoin, while the rest tend to be much more excited about everything being built on top of Ethereum.

실제로 후건은 고객들 사이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 이더리움(ETH)에 대한 관심이 깔끔하게 반으로 나뉘고 있다고 말했다. 통화 상황과 미국 달러의 운명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에 끌리는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이더리움 위에 구축되는 모든 것에 훨씬 더 흥미를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One thing that I’m really confident about is that 2025 flows in ether ETFs will exceed 2024 flows. And I bet 2026 flows will exceed 2025 flows,” Hougan said. “I just think Ethereum takes somewhat more education than bitcoin, but that education is happening.”

“내가 정말로 확신하는 한 가지는 2025년 이더리움 ETF의 흐름이 2024년 흐름을 초과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2026년 흐름이 2025년 흐름을 초과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라고 Hougan은 말했습니다. “저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좀 더 많은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교육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Another major development this year? The feeling that in Washington, crypto isn’t taboo anymore.

올해 또 다른 주요 발전이 있을까요? 워싱턴에서는 암호화폐가 더 이상 금기시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The White House took an adversarial stance towards crypto through most of U.S. President Joe Biden’s term – for example, going out of its way to veto a controversial accounting measure, SAB 121, which makes it hard for banks to custody crypto.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기 대부분 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 암호화폐를 보관하기 어렵게 만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회계 조치인 SAB 121을 거부했습니다.

But things started to change when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said in May that he’d champion the industry. He then doubled down by vowing to constitute a strategic bitcoin reserve, to free Silk Road creator Ross Ulbricht from prison and to help the bitcoin mining industry

그러나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업계를 옹호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그는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고를 구성하고 실크로드 창시자인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감옥에서 석방하고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돕겠다고 맹세함으로써 두 배로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