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SEC 민주당원이 탈락하고 2월까지 공화당 운영 기관을 떠날 예정

민주당 의원인 하이메 리자라가(Jaime Lizárraga) 국장은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의장과 함께 미국 증권 규제 기관을 탈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공화당 의원 2명과 민주당 의원 1명이 남게 됩니다.

Another Democratic commissioner on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s following Chair Gary Gensler out the door in January, leaving the agency with a Republican majority as it weighs a likely course shift under the new administration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또 ​​다른 민주당 위원은 게리 겐슬러 의장을 따라 1월에 퇴임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새 행정부 하에서 진로 전환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증권거래위원회는 공화당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Commissioner Jaime Lizárraga is leaving January 17, he said in a Friday statement, which could give Republicans a head start on what could otherwise have been months of delay in redirecting the regulator's policies — including on cryptocurrency. At this point, Caroline Crenshaw will be the sole Democrat on the five-member commission going into 2025, and her term has already expired, putting her into an extension that can last as long as about 18 months.

하이메 리자라가(Jaime Lizárraga) 국장은 금요일 성명에서 1월 17일을 떠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공화당이 암호화폐를 포함하여 규제 기관의 정책을 방향 전환하는 데 몇 달이 지연될 수 있었던 일에 대해 공화당이 유리한 출발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Caroline Crenshaw는 2025년에 시작될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유일한 민주당원이 될 것이며 그녀의 임기는 이미 만료되어 약 18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연장을 받게 됩니다.

Lizárraga said he's leaving because his wife has been suffering with a serious illness.

Lizárraga는 아내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In reflecting on the challenges that lie ahead, we have decided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our family to close this chapter in my 34-year public service journey," he said in the statement.

그는 성명에서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되돌아보며 나의 34년 공직 여정의 이 장을 마무리하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 최선이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The commission has been led in recent years by Gensler, who announced this week that he'd be resigning when Trump is sworn in on January 20. Under Gensler's leadership, the commission had maintained an aggressive campaign of enforcement against crypto companies, arguing that digital assets platforms such as Coinbase Inc. (COIN) and Binance are operating as unregistered securities exchanges and that many of the tokens transacted on their platforms are securities.

이 위원회는 최근 몇 년간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하면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Gensler가 주도해 왔습니다. Gensler의 지도 하에 위원회는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공격적인 집행 캠페인을 유지해 왔으며 디지털 기술이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코인베이스(COIN), 바이낸스 등 자산 플랫폼은 미등록 증권거래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토큰 중 상당수가 증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A wide array of enforcement actions have been based on that stance, and they've developed into federal court cases in which the industry has countered the agency's arguments on tokens as securities. That's the situation that will be inherited by the new commission.

이러한 입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집행 조치가 취해졌고, 이는 토큰을 유가증권으로 취급하는 기관의 주장에 업계가 반박하는 연방 법원 사건으로 발전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위원회가 물려받게 될 상황이다.

If Trump appoints one of the sitting Republican commissioners as an acting chair — widely expected to be Mark Uyeda — that new commission chief can begin shifting policy priorities and the agency's legal stance on crypto. With a two-member majority alongside Commissioner Hester Peirce, the two Republicans will be running the agency's agenda while the rest of the commission is filled out by Trump's nominations.

트럼프가 마크 우예다(Mark Uyeda)가 될 것으로 널리 예상되는 현직 공화당 위원 중 한 명을 의장 대행으로 임명하면 새로운 위원회 위원장은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와 기관의 법적 입장을 바꾸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과 함께 2명의 과반수로 구성된 두 명의 공화당 의원이 기관의 의제를 운영하게 되며 나머지 위원회는 트럼프의 지명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Gensler said on Friday that Lizárraga "has been steadfastly focused on elevating the interest of everyday Americans."

Gensler는 금요일에 Lizárraga가 "매일 미국인의 관심을 높이는 데 꾸준히 집중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t the SEC, he has been an excellent partner in our work to protect investors, facilitate capital formation, and ensure markets work for investors and issuers alike," Gensler said in a statement.

Gensler는 성명에서 "SEC에서 그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 형성을 촉진하며 시장이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를 위해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작업에서 훌륭한 파트너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