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 집을 살기 좋은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

101세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Frederick Lonzo Sr.는 춤을 통해 생기가 넘칩니다.

A 101-year-old World War II veteran in New Orleans East is in need of help to get his home back to a livable condition.

뉴올리언스 동부에 거주하는 101세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가 자신의 집을 살기 좋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Frederick Lonzo Sr. still dances with the energy of a young man, but his New Orleans East home tells a different story.

Frederick Lonzo Sr.는 여전히 청년의 에너지로 춤을 추고 있지만, 그의 New Orleans East 집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The house kind of became invested with mice, and they kind of took over," said Lonzo's daughter, Leah Lonzo.

Lonzo의 딸인 Leah Lonzo는 "집이 쥐들로 가득 차서 쥐들이 장악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The kitchen cabinets have mouse feces inside and have been partly chewed away by the rodents.

부엌 캐비닛 내부에는 쥐 배설물이 있고 설치류가 부분적으로 씹어 먹은 것입니다.

"To see it being destroyed by mice, and it was just falling apart around them," Leah Lonzo said.

Leah Lonzo는 "쥐에 의해 그것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그것들이 그들 주위에서 무너지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veteran can't make the repairs himself, and his daughter, who also serves as his caretaker, said they're leaning on the community for help.

퇴역군인은 스스로 수리할 수 없으며, 그의 보호자이기도 한 그의 딸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fter sleeping in this house with mice running through the house and they had eaten through his couch, and they were nesting," Leah Lonzo said.

Leah Lonzo는 "이 집에서 잠을 자고 쥐가 집 안을 뛰어다니고 소파를 먹어치우고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long with replacing the kitchen cabinets, Lonzo's fence also needs to be restored. His daughter told WDSU that it was repaired after Hurricane Katrina but knocked down again during Ida.

주방 캐비닛 교체와 함께 Lonzo의 울타리도 복원해야 합니다. 그의 딸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수리되었지만 Ida 동안 다시 무너졌다고 WDSU에 말했습니다.

"Blew the whole fence down with the exception of the two outer gates — that's the only ones that's still standing," Leah Lonzo said.

Leah Lonzo는 "외부 문 두 개를 제외하고 울타리 전체를 무너뜨렸습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inger Naydja Cojoe, whose father is a veteran, spent Memorial Day singing to veterans, but also using her platform to raise awareness for Lonzo.

아버지가 퇴역 군인인 가수 Naydja Cojoe는 현충일을 퇴역 군인들에게 노래하는 동시에 자신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Lonzo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Help them if you can. Do it. Don't just sit back and say oh somebody will get it done. You have the capability to get it done, you have the resources to do it, do it," said Cojoe.

"할 수 있으면 그들을 도와주세요. 하세요. 그냥 앉아서 누군가가 완료할 것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것을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자원이 있습니다."라고 Cojoe는 말했습니다.

She told WDSU she's seen the hard work being done at Lonzo's home and hopes someone steps in to help.

그녀는 WDSU에 Lonzo의 집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았고 누군가가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They need some help. They need a refrigerator and things like that because she's his primary caregiver, and she takes care of her dad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without any support," Cojoe said.

"그들은 약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녀는 그의 주 간병인이기 때문에 냉장고와 같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루 24시간, 주 7일 아무런 지원 없이 아버지를 돌봅니다."라고 Cojoe는 말했습니다.

As his daughter works to clean up what she can, she's hoping the time her father sacrificed to serve our country is honored with a small token of help.

그의 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시간이 작은 도움의 표시로 영광을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he veterans have given a lot of themselves throughout their lives. It's deserving of them receiving that same thing they put out," Cojoe said.

Cojoe는 "참전용사들은 평생 동안 많은 것을 바쳤습니다. 그들이 쏟은 것과 똑같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