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조폐국, '영감을 주는' 팀 GB 올림픽 동전 출시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인들이 GB팀의 올림픽 선수와 장애인 올림픽 선수를 기념할 수 있는 새로운 동전 디자인을 출시했습니다.

Team GB and ParalympicsGB athletes have helped launch a new coin design to celebrate the upcoming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in Paris.

Team GB 및 ParalympicsGB 선수들은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동전 디자인 출시를 도왔습니다.

The Royal Mint has created the collectible coin to inspire the nation, with an Olympic and Paralympic athlete featured side by side against a backdrop of the Union Flag.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 국기를 배경으로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가 나란히 등장하는 이 소장용 동전을 제작하여 국가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In a special nod to Paris, a silhouette of the iconic Eiffel Tower can be seen at the base of the coin.

파리를 기념하여 상징적인 에펠탑의 실루엣을 동전 바닥에 볼 수 있습니다.

To mark the launch, Team GB athletes Andrea Spendolini-Sirieix and Ruby Evans, and Will Bayley and Funmi Oduwaiye from ParalympicsGB, were invited to The Royal Mint to strike some of the very first coins.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GB 팀 선수인 Andrea Spendolini-Sirieix와 Ruby Evans, 그리고 ParalympicsGB의 Will Bayley와 Funmi Oduwaiye가 The Royal Mint에 초대되어 최초의 동전을 주조했습니다.

Each Team GB and ParalympicsGB athlete will also receive their own coin in their kit bags before they make their way to Paris.

각 Team GB 및 ParalympicsGB 선수는 파리로 향하기 전에 키트 가방에 자신의 코인을 받게 됩니다.

During the visit, Team GB diver Andrea Spendolini-Sirieix said: “It is an honour in itself to be going to the Olympics, but to also have a coin coming with us is incredible.

방문 중 GB팀 다이버인 Andrea Spendolini-Sirieix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올림픽에 나가는 것 자체도 영광이지만 동전이 우리와 함께 온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Seeing the process makes it even more special, knowing the work that goes into it and seeing it in real life is amazing.”

"과정을 보면 더욱 특별해집니다. 어떤 작업이 들어가는지 알고 실제 생활에서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ParalympicsGB six-time medal winner Will Bayley added: “I’m a proud Paralympic athlete, so to have us as a team represented on a coin makes me feel special.

패럴림픽GB 6회 메달 획득자인 윌 베일리(Will Bayley)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패럴림픽 선수입니다. 주화에 우리 팀이 대표된다는 사실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It was a real privilege to be able to strike my very own coin and will be something that I remember for many years to come.”

"나 자신의 동전을 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특권이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The United Kingdom has participated in every modern Olympic Games since its inception in 1896.

영국은 1896년 대회가 시작된 이래 모든 현대 올림픽에 참가해 왔습니다.

It also has a proud history as the birthplace of Paralympic sport, which began with the Stoke Mandeville Games in 1948 and, much like its Olympic counterpart, has become one of the biggest sporting events in the world.

또한 1948년 스토크 맨더빌 대회를 시작으로 패럴림픽 스포츠가 탄생한 곳으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으며, 패럴림픽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Rebecca Morgan, Director of Commemorative Coin at The Royal Mint, said: “We hope the coin brings our Olympians and Paralympians luck, so they can emulate the achievements of past medal winners.

영국 왕립 조폐국 기념주화 담당 이사인 레베카 모건(Rebecca Morg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동전이 올림픽 선수와 장애인 올림픽 선수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과거 메달 수상자들의 업적을 모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are the pinnacle of sporting events, highlighting the incredible talent of athletes across the world.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스포츠 행사의 정점으로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놀라운 재능을 부각시키는 행사입니다.

“We hope the coin serves as a special good luck token and - everyone at The Royal Mint will be cheering on our Team GB and ParalympicsGB athletes!”

"우리는 이 동전이 특별한 행운의 상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영국 조폐국의 모든 사람들이 GB 팀과 패럴림픽GB 선수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The collectible 50p coin celebrating Team GB and ParalympicsGB is available to purchase from The Royal Mint’s website, with colour editions of the coin also available.

GB 팀과 패럴림픽GB를 기념하는 수집용 50p 주화는 영국 왕립 조폐국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컬러 버전의 주화도 구매 가능합니다.

Prices start from £12.

가격은 £12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