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보증 아메리칸 이글 제안, 자유 헌장 플래티넘 100달러 동전 시리즈 디자인 공개

미국 조폐국이 2026년, 2027년, 2028년에 발행할 3년 만기 프루프 아메리칸 이글(Proof American Eagle), 자유 헌장 백금 $100 동전 시리즈에 대한 앞면 디자인 제안

The Treasury secretary received recommendations Oct. 17 from the Commission of Fine Arts for proposed obverse designs for a three-year Proof American Eagle, Charters of Freedom platinum $100 coin series to be issued by the United States Mint in 2026, 2027 and 2028.

재무장관은 2026년, 2027년, 2028년에 미국 조폐국에서 발행할 3년 만기 프루프 아메리칸 이글(Proof American Eagle), 자유 헌장 백금 $100 동전 시리즈의 앞면 디자인 제안에 대해 미술위원회로부터 10월 17일 추천을 받았습니다.

The recommendations came two days after the Citizens Coinage Advisory Committee supported the same set of designs.

권장 사항은 시민 주화 자문 위원회가 동일한 디자인 세트를 지원한 지 이틀 후에 나왔습니다.

Any proposed obverse designs that receive final approval of the Treasury secretary or their designee will be paired with the common eagle reverse first introduced on the reverse of the 1-ounce .9995 fine platinum Proof American Eagle in 2018.

재무장관 또는 그 지정인의 최종 승인을 받은 모든 제안된 앞면 디자인은 2018년 1온스 .9995 순금 백금 Proof American Eagle의 뒷면에 처음 도입된 일반 독수리 뒷면과 짝을 이룰 것입니다.

The three-year Charters of Freedom coin series is inspired by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U.S. Constitution and Bill of Rights.

3년 만기 자유헌장 동전 시리즈는 독립선언문, 미국 헌법, 권리장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According to the U.S. Mint’s narrative for the series, designs are inspired by the National Archives Museum’s Rotunda

시리즈에 대한 US Mint의 설명에 따르면 디자인은 국립 기록 보관소 박물관의 원형 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ach of the coins will be dedicated to one of the three essential documents to the founding of the United States.

각 동전은 미국 건국에 관한 세 가지 필수 문서 중 하나에 헌정될 것입니다.

“This series will honor the core principles of the nation as mapped out in these charters and inspire a deepe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for the documents that have guided the United States through its 250 years of history,” according to the Mint narrative. “These documents collectively define and refine a vision for the nation, one based on the consent of the governed, to form a more perfect union, and champion individual liberties to reaffirm their commitment to democratic ideals.”

“이 시리즈는 이 헌장에 명시된 국가의 핵심 원칙을 존중하고 250년 역사를 통해 미국을 이끌어온 문서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감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라고 Mint 내러티브는 말했습니다. “이 문서들은 피지배자들의 동의를 기반으로 보다 완벽한 연합을 형성하고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여 민주적 이상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기 위한 국가의 비전을 집합적으로 정의하고 개선합니다.”

According to the U.S. Mint’s design team, eight artists contributed candidate designs for the 2026 platinum Proof coin honoring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were reviewed by the Citizens Coinage Advisory Committee and the Commission of Fine Arts in July 2024.

미국 조폐국 디자인 팀에 따르면, 8명의 예술가가 독립 선언문을 기리는 2026년 플래티넘 프루프 주화의 후보 디자인을 제출했으며, 이는 2024년 7월 시민 주화 자문 위원회와 미술 위원회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Based on feedback from that review, three artists were invited to revise their 2026 designs and develop candidate designs for the second and third installments of the Charters of Freedom series to maintain continuity.

해당 리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3명의 아티스트를 초대하여 2026년 디자인을 수정하고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유 헌장 시리즈의 두 번째 및 세 번째 작품에 대한 후보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The three-design set supported by both coin advisory panels “employs the symbolism of Nature to chronicle America’s journey through its founding documents. Through a carefully crafted progression of environmental motifs, it traces the transformational impact of each charter, together illustrating a living embodiment of our American democracy.”

두 동전 자문 패널이 지원하는 세 가지 디자인 세트는 “건국 문서를 통해 미국의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자연의 상징을 사용합니다. 세심하게 제작된 환경 모티프의 진행을 통해 각 헌장의 변혁적인 영향을 추적하고 함께 미국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구현을 보여줍니다.”

For the 2026 design, the sun’s rays begin to emerge through storm clouds, representing the dawn of a new nation arising from the turmoil of revolution as well as the Enlightenment ideas that influenc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2026 디자인의 경우, 폭풍우 구름 사이로 태양 광선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독립 선언문에 영향을 준 계몽사상과 혁명의 혼란 속에서 새로운 국가의 새벽을 상징합니다.

“A quill symbolizing the Declaration sweeps over the landscape, marking the nation’s founding and the power of revolutionary ideas to catalyze change,” according to the Mint’s narrative. “The additional inscrip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ppears in exergue below the main design.”

조폐국의 설명에 따르면 “선언문을 상징하는 깃펜이 국가의 건국과 변화를 촉진하는 혁명적 사상의 힘을 표시하면서 풍경을 휩쓸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주 디자인 아래에 독립 선언문이라는 추가 문구가 표시됩니다."

For 2027, the recommended design “shows the storm clouds receding and the sunlight growing stronger, marking the nation’s transition to self-governance. In place of the quill, a young tree has taken root, representing the U.S. Constitution as a living framework in this American landscape. Its form echoes the shape of the quill, a visual reminder that this new system of government is informed by and built upon the values and ideals set forth in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irteen stars representing the thirteen colonies frame the scene. The additional inscription is U.S. CONSTITUTION.”

2027년 권장 디자인은 “폭풍우가 물러가고 햇빛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국가의 자치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깃펜 대신 어린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미국 풍경의 살아있는 틀로서 미국 헌법을 대표합니다. 그 형태는 깃펜의 모양을 반영하며, 이는 이 새로운 정부 시스템이 독립 선언문에 명시된 가치와 이상에 기초하여 구축되었음을 시각적으로 상기시켜 줍니다. 13개 식민지를 대표하는 13개의 별이 장면을 구성합니다. 추가 비문은 US CONSTITUTION입니다.”

For 2028, the recommended design “reveals a maturing tree, its canopy offering shelter and protection — a powerful metaphor for the rights and freedoms guaranteed to citizens in the Bill of Rights. Beneath it, a child gazes forward, representing the people whose rights are safeguarded now and the protection provided to future generations. The scene is now fully illuminated by sunlight, suggesting the powerful influence of these founding documents on our nation. Thirteen stars representing the thirteen colonies encircle the design. The additional inscription is BILL OF RIGHTS.”

2028년에 권장되는 디자인은 “성숙한 나무, 그 캐노피가 피난처와 보호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권리장전에서 시민들에게 보장된 권리와 자유에 대한 강력한 은유입니다. 그 아래에는 앞을 바라보는 어린이가 있는데, 이는 현재 보호받는 권리를 가진 사람들과 미래 세대에게 제공되는 보호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장면은 햇빛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이 건국 문서가 우리나라에 미친 강력한 영향을 암시합니다. 13개 식민지를 대표하는 13개의 별이 디자인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추가 비문은 BILL OF RIGHT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