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R Whales 블록 리브랜딩 제안, 스카이 생태계 거버넌스 투표로 스카이 브랜드 유지

DeFi 플랫폼 스카이를 원래 이름인 메이커로 되돌리려는 제안은 '고래'로 알려진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결정적인 투표로 무산되었습니다.

A proposal to revert decentralized finance (DeFi) platform Sky to its original name, Maker, has been blocked by a decisive vote from major stakeholders, known as "whales."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스카이(Sky)를 원래 이름인 메이커(Maker)로 되돌리자는 제안이 '고래'로 알려진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결정적인 투표로 무산됐다.

Four key MKR whales, wielding 98% of the voting influence, stood firm in their support of the existing Sky branding. As a result, the rebranding initiative fizzled under the overwhelming sway of these influential whale voters.

투표 영향력의 98%를 휘두르는 4개의 주요 MKR 고래는 기존 Sky 브랜드를 확고하게 지지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변경 계획은 영향력 있는 고래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Sky ecosystem governance has concluded an onchain vote to continue using the Sky brand as the primary backend protocol of the ecosystem," the DeFi protocol team announced in a post on Xeno on Nov. 8.

DeFi 프로토콜 팀은 11월 8일 Xeno에 게시한 글을 통해 “스카이 생태계 거버넌스는 스카이 브랜드를 생태계의 주요 백엔드 프로토콜로 계속 사용하기 위한 온체인 투표를 결론지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It further stated that the decision "supports the ongoing transition from MKR to SKY and establishes Sky as the core brand."

또한 이번 결정은 "MKR에서 SKY로의 지속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Sky를 핵심 브랜드로 확립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vote, which commenced on Nov. 4, concluded with 79% opting to "Keep the Sky brand as the backend protocol brand," garnering 63,874 MKR in support.

11월 4일에 시작된 투표는 79%가 "스카이 브랜드를 백엔드 프로토콜 브랜드로 유지"를 선택하여 63,874 MKR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Only 18.5% of the votes, amounting to 14,864 MKR tokens, favored a limited brand revival of Maker.

14,864 MKR 토큰에 달하는 투표 중 18.5%만이 Maker의 제한된 브랜드 부활을 선호했습니다.

Four whale investors held 62,452 MKR, representing 98% of the voting power, and voted in favor of the Sky brand, while a single whale committed nearly all the MKR to the Maker rebranding proposal.

4명의 고래 투자자는 투표권의 98%를 나타내는 62,452 MKR을 보유하고 Sky 브랜드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한 마리의 고래는 거의 모든 MKR을 Maker 리브랜딩 제안에 기부했습니다.

Following a confusing and poorly received August rebrand, the Sky community began discussing a return to the original Maker name in October. Rune Christensen, the protocol's co-founder, pushed for a discussion on the governance forum to "recenter the Maker brand."

혼란스럽고 반응이 좋지 않은 8월의 브랜드 변경 이후 Sky 커뮤니티는 10월에 원래 Maker 이름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인 Rune Christensen은 "Maker 브랜드를 재중심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포럼에서 토론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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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ier in the week, ahead of the vote's conclusion, Vance Spencer of Framework Ventures noted that SKY had not yet fully launched.

이번 주 초, 투표 결론을 앞두고 Framework Ventures의 Vance Spencer는 SKY가 아직 완전히 출시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It is not yet supported on any major exchanges, entities like CoinGecko did not transition MKR market cap to SKY, and the rebrand timing was coincident with one large fund selling their MKR and a general market pullback," he said, adding:

"아직 주요 거래소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CoinGecko와 같은 기업은 MKR 시가총액을 SKY로 전환하지 않았으며, 브랜드 변경 시기는 MKR을 판매하는 한 대형 펀드와 일반적인 시장 하락과 일치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Going with SKY – I think there is a lot of value to be unearthed by following the Endgame roadmap, but there are things that could be altered and lessons to be learned."

"SKY와 함께하기 – Endgame 로드맵을 따르면 발견할 수 있는 가치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변경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After the late August rebrand, the token's price crashed by nearly 50%, hitting $1,100 on Nov. 6. However, it recovered, rising above $1,600 in late Nov. 7 trading before falling back to $1,476 at the time of writing.

8월 말 리브랜딩 이후 토큰 가격은 거의 50% 폭락해 11월 6일 1,100달러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11월 말 거래에서 1,600달러 이상 상승한 후 회복되어 이 글을 쓰는 시점에 1,476달러로 떨어졌습니다.

On Nov. 4, Christensen also introduced a proposal for "strictly deflationary tokenomics" to reduce token emissions and the total supply, which may have contributed to the rebound.

11월 4일, Christensen은 반등에 기여했을 수 있는 토큰 배출과 총 공급량을 줄이기 위해 "엄격한 디플레이션 토큰경제학"에 대한 제안도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