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돌핀스, 오델 베컴 주니어, 결별에 상호 합의

마이애미 돌핀스(Miami Dolphins)와 전 프로볼 와이드 리시버 오델 베컴 주니어(Odell Beckham Jr.)는 풀 시즌이 채 안 된 후 "상호 헤어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Miami Dolphins and former Pro Bowl wide receiver Odell Beckham Jr. have reportedly "mutually agreed to part ways" after less than one full season, sources with knowledge of the situation confirmed to NFL Network's Tom Pelissero on Friday (December 13).

Miami Dolphins와 전 Pro Bowl 와이드 리시버 Odell Beckham Jr.는 풀 시즌이 채 안 된 후 "상호 헤어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황을 아는 소식통은 금요일(12월 13일) NFL Network의 Tom Pelissero에 확인했습니다.

"The #Dolphins and three-time Pro Bowl WR Odell Beckham Jr. have mutually agreed to part ways, per sources," Pelissero wrote on his X account. "Beckham is hoping for more opportunities elsewhere and the team is granting his release. He’ll be on waivers until Monday."

Pelissero는 자신의 X 계정에 "#Dolphins와 프로볼 WR 3회 우승을 차지한 Odell Beckham Jr.는 출처에 따라 서로 헤어지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베컴은 다른 곳에서 더 많은 기회를 원하고 있으며 팀은 그의 석방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그는 월요일까지 면제될 것입니다."

Beckham, 32, signed a one-year, $3 million deal with the Dolphins in May. He recorded nine receptions for 55 yards on 18 total targets in nine games, having made zero starts in 2024.

32세의 베컴은 지난 5월 돌핀스와 1년 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9경기에서 총 18개 목표에 대해 55야드 동안 9번의 리셉션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선발 출전이 전혀 없었습니다.

The three-time Pro Bowler began the season on the physically unable to perform list following offseason surgery before being activated for the first time on October 5. He didn't record a single catch through his first three games and 33 snaps.

3차례 프로 볼러로 활약한 그는 오프시즌 수술 후 신체적으로 경기를 할 수 없는 명단에 올라 시즌을 시작한 뒤 10월 5일 처음으로 활성화됐다. 그는 첫 3경기에서 단 한 번의 캐치도 기록하지 않았고 33번의 스냅을 기록하지 못했다.

Beckham will be kept on waivers until Monday (December 16), at which point he is free to sign with any team interested in him. He is owed an estimated $200,000 for the balance of the season as he will likely fall well short of incentives in the deal.

베컴은 월요일(12월 16일)까지 면제를 받을 예정이며, 그 시점부터 그는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번 계약에서 인센티브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시즌 동안 약 2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The former LSU standout signed a one-year deal with the Baltimore Ravens last April and recorded 35 receptions for 565 yards and three touchdowns in six starts and 14 total appearances during the 2023 season.

전 LSU의 뛰어난 선수는 지난 4월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시즌 동안 565야드에서 35번의 리셉션과 6번의 선발 출전에서 3번의 터치다운, 총 14번의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Beckham was a Super Bowl champion during his lone season with the Los Angeles Rams in 2021, as well as a two-time second-team All-Pro, three-time Pro Bowler and the 2014 NFL Offensive Rookie of the Year.

베컴은 2021년 로스앤젤레스 램스에서 혼자 시즌을 보낸 동안 슈퍼볼 챔피언이었으며, 세컨드 팀 All-Pro에 2회, 프로 볼러에 3회, 2014 NFL 공격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