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Lombardo 주지사는 남부 네바다 주 재향 군인의 재향 군인의 날 행사에서 연설합니다.

100명이 넘는 초대 손님, 퇴역 군인 및 선출직 공무원이 남부 네바다 주 재향 군인의 집에서 열린 월요일 재향 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More than 100 invited guests, veterans and elected officials turned out to Monday’s Veterans Day ceremony at the Southern Nevada State Veterans Home.

100명이 넘는 초대 손님, 퇴역 군인 및 선출직 공무원이 남부 네바다 주 재향 군인의 집에서 열린 월요일 재향 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The keynote speaker was Gov. Joe Lombardo, who fought off gusty winds while holding down his written speech. Lombardo, an Army veteran, came to Nevada after his father was stationed at Nellis Air Force Base.

기조연설자는 조 롬바르도 주지사로, 서면 연설을 억누르며 돌풍을 이겨냈습니다. 육군 퇴역 군인인 Lombardo는 그의 아버지가 Nellis 공군 기지에 주둔한 후 네바다주로 왔습니다.

“It’s such a great honor to be here today and stand before you to honor all of our veterans and inclusive of the veterans’ home here in Boulder City,” said Lombardo, who was elected in 2022.

2022년 당선된 Lombardo는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든 재향군인과 여기 볼더 시티에 있는 재향군인의 집을 포함하여 여러분 앞에 서는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e recognized and congratulated the four veterans at the home who, on Nov. 6, received the Korean War Ambassador of Peace Medal and the 14 who received the Korean War Guardian of Freedom coin from the Korean Consulate.

그는 지난 11월 6일 한국전쟁 평화대사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4명과 한국영사관으로부터 한국전쟁자유수호주화를 받은 14명의 참전용사들을 자택에서 알아보고 축하했다.

“It is heartening to know those heroes are receiving the thanks and recognition they so greatly deserve,” he said. “Today is the day we show our gratitude and our pride to all the men and women who answered the call in service to our country. We also give thanks to those who signed their name on the dotted line and wore a uniform because they simply wanted to serve.”

“그 영웅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감사와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오늘은 조국을 위해 봉사하는 부름에 응답한 모든 남성과 여성들에게 감사와 자부심을 표하는 날입니다. 단순히 봉사하고 싶어서 점선에 이름을 적고 군복을 입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ombardo concluded by saying, “Anyone who took the time to put on a uniform and to serve our country should know this, you have helped to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with your courage and sacrifice and dedication to our country.”

Lombardo는 "제복을 입고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시간을 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에 대한 용기와 희생, 헌신으로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ollowing the ceremony, Lombardo, as well as U.S. Senators Jacky Rosen and Catherine Cortez Masto, who attended but did not address the audience, stuck around, talking with attendees and taking pictures with them and many of the veterans in attendance. Boulder City’s Julie Rackey asked the governor to sign the back of her sweatshirt. He did, signing it, “Gov. J. Lombardo.”

행사가 끝난 후 Lombardo와 참석했지만 청중에게 연설하지 않은 미국 상원 의원 Jacky Rosen과 Catherine Cortez Masto는 주변에 머물면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참석한 많은 퇴역 군인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Boulder City의 Julie Rakey는 주지사에게 자신의 운동복 셔츠 뒷면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Gov. J. 롬바르도.”

“I tried to pull the sweatshirt as tight as possible to make it easier for him to sign,” she said, laughing.

“저는 그가 서명하기 쉽도록 스웨트 셔츠를 최대한 꽉 당기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After the ceremony, Cortez Masto stopped to talk with the Review and was asked what the day meant to her.

행사가 끝난 후 Cortez Masto는 리뷰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잠시 멈춰서 그 날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As the daughter and granddaughter of veterans, it is so important that we continue to support the men and women who protect our freedoms and sometimes make the ultimate sacrifice,” she said. “We need to take care our veterans. It’s important that we not only recognize them on this day but every day.”

“재향 군인의 딸과 손녀로서 우리의 자유를 보호하고 때로는 궁극적인 희생을 치르는 남성과 여성을 계속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참전용사들을 돌봐야 합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그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