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넬, 알고랜드 블록체인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자산을 토큰화하기 위해 Conio와 함께 EBITTS 프로젝트 시작

혁신적 도전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 이용을 위한 자가발전 시설 설치가 어려운 아파트나 기타 건물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Italy’s Enel has launched a solar panel tokenisation product on the Algorand blockchain in partnership with crypto service provider Conio.

이탈리아의 Enel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인 Conio와 협력하여 알고랜드 블록체인에서 태양광 패널 토큰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The project, which began as an innovation challenge, aims to provide those living in apartments or other buildings with limited opportunities to install self-generation to access renewable energies.

혁신적 도전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아파트나 기타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재생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는 자가 발전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제한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he initiative centres on Enel’s renewable assets in Italy, with participants purchasing a ‘token box’ that provides access to the solar and wind installations there in what amounts to a fractional ownership.

이 계획은 이탈리아에 있는 Enel의 재생 가능 자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부분 소유권에 해당하는 태양열 및 풍력 시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토큰 상자'를 구매합니다.

When the plants in the token box produce energy, its owners can potentially receive a bill discount proportional to the amount of energy produced by the plants connected to the box.

토큰 상자에 있는 식물이 에너지를 생산하면 소유자는 상자에 연결된 식물이 생산한 에너지 양에 비례하여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 offering is highly customisable to best suit individual needs via a dynamic configurator and a dedicated app enables monitoring and control of the green energy produced and consumed, according to an Enel statement.

Enel 성명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동적 구성기를 통해 개인의 요구에 가장 적합하도록 맞춤화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사용하면 생산 및 소비되는 녹색 에너지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Conio, as the crypto asset service provider, worked with Enel in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ject, in particular the tokenisation product on the Algorand blockchain.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인 Conio는 프로젝트 구현, 특히 알고랜드 블록체인의 토큰화 제품 구현에서 Enel과 협력했습니다.

While limited to Italian assets and consumers, EBITTS is nevertheless not restricted to the country and provides a replicable and scalable model globally, easily enabling citizens around the world to become active players in the green transition, Enel states.

그럼에도 불구하고 EBITTS는 이탈리아 자산과 소비자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복제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모델을 제공하여 전 세계 시민들이 녹색 전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쉽게 지원한다고 Enel은 말합니다.

In Europe alone, more than 85 million families live in apartment buildings or in apartments with limited opportunities to install PV panels on the roofs of their homes.

유럽에서만 8,500만 가구 이상이 아파트 건물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며 집 지붕에 PV 패널을 설치할 기회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Currently, the EBITTS token box is available as an exclusive preview for Conio customers who have, or have signed up for, an Enel Energia offer.

현재 EBITTS 토큰 박스는 Enel Energia 제안을 보유했거나 가입한 Conio 고객을 위한 독점 미리보기로 제공됩니다.

Enel is not the first company to tokenise renewable assets – a notable example is South Africa’s Sun Exchange, which has used crowdfunding to develop small business scale rooftop PV – but it does claim to be the first in Italy and the world to tokenise a basket of renewable energy plants and bring the benefits to the bill.

Enel은 재생 가능 자산을 토큰화한 최초의 회사는 아닙니다. 주목할만한 예는 크라우드 펀딩을 사용하여 소규모 비즈니스 규모의 옥상 PV를 개발한 남아프리카의 Sun Exchange입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청구서에 혜택을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