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Affordable Care Act)에 따른 건강 보험 가입 마감일은 12월 15일 일요일입니다.

2025년 Affordable Care Act에 따라 건강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12월 15일 일요일 말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People who want to sign up for health insurance coverage under the Affordable Care Act in 2025 must do so by the end of the day Sunday, Dec. 15, if they want coverage to start on New Year’s Day.

2025년 Affordable Care Act에 따라 건강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새해 첫날부터 보험 적용을 시작하려면 12월 15일 일요일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For accidents or injuries or when illness strikes, the last thing that anyone should have to worry about is how they’re going to pay for that, or whether they’re going to fall into some sort of medical debt,” said Milwaukee County Executive David Crowley during an online press conference Friday to draw attention to the Sunday deadline.

밀워키 카운티는 "사고나 부상, 질병이 발생할 때 가장 걱정해야 할 것은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아니면 일종의 의료 부채에 빠지게 될 것인지 여부"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크로울리(David Crowley) 임원이 금요일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일요일 마감일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The Affordable Care Act (ACA) imposed new consumer protection provisions for health insurance plans, among them a requirement that people cannot be denied coverage or charged higher premiums because of their personal health history.

ACA(Affordable Care Act)는 건강 보험 계획에 대한 새로운 소비자 보호 조항을 부과했으며, 그중에는 개인 건강 기록으로 인해 보장이 거부되거나 더 높은 보험료가 부과될 수 없다는 요구 사항이 포함되었습니다.

The act also led to the creation of a federal health care marketplace Healthcare.gov, where people can purchase individual health insurance plans if they don’t have health coverage through an employer or some other group source, including Medicaid or Medicare. Healthcare.gov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plans available in a person’s geographic area.

이 법안은 또한 연방 의료 시장인 Healthcare.gov의 창설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고용주나 Medicaid나 Medicare를 포함한 기타 그룹 소스를 통해 건강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개인 건강 보험 플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Healthcare.gov는 개인의 지리적 영역에서 이용 가능한 플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The ACA open enrollment period for individual plans started Nov. 1. Whether people are enrolling for the first time — because they’ve lost their coverage through work, for example — or renewing their insurance after enrolling previously in 2023 or before, “you should take advantage of this time right now,” said Joe Zepecki of Protect Our Care, a national campaign to support and strengthen the ACA. Protect Our Care organized Friday’s news conference.

개인 플랜에 대한 ACA 공개 가입 기간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으로 가입하든(예를 들어 직장으로 인해 보험 혜택을 상실했기 때문에) 또는 2023년 또는 이전에 가입한 후 보험을 갱신하든, “당신은 지금 이 시간을 활용하세요.” ACA를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한 전국 캠페인인 Protect Our Care의 Joe Zepecki가 말했습니다. Protect Our Care는 금요일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People who sign up for a plan at Healthcare.gov must do so by Sunday, Dec. 15, to get coverage that starts Jan. 1. For people who enroll after Sunday, 2025 coverage won’t start until Feb. 1. The final deadline for enrolling is Jan. 15.

Healthcare.gov에서 플랜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보장을 받으려면 12월 15일 일요일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일요일 이후에 등록하는 사람들의 경우 2025년 보장은 2월 1일까지 시작되지 않습니다. 등록 마감일은 1월 15일입니다.

People can get guidance in assessing their choices of plans through the statewide health insurance navigator, Covering Wisconsin (coveringwi.org). In addition to the website, Wisconsin residents can call 414-400-9489 in the Milwaukee area or 608-261-1455 in the Madison area to reach a navigator with the organization. Both telephone numbers are available to residents anywhere in the state.

사람들은 주 전역의 건강 보험 내비게이터인 Covering Wisconsin(coveringwi.org)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플랜을 평가하는 데 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외에도 위스콘신 주민은 밀워키 지역의 경우 414-400-9489, 매디슨 지역의 경우 608-261-1455로 전화하여 조직 내비게이터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두 전화번호 모두 주 전역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As of Dec. 1, 88,189 Wisconsin residents have enrolled in coverage during the current open enrollment period, according to the federal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CMS). That’s slightly short of the pace at the same time last year, when 99,950 people enrolled by Dec. 2, the Wisconsin Office of the Commissioner of Insurance reported.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따르면 12월 1일 현재 위스콘신 주민 88,189명이 현재 공개 등록 기간 동안 보험에 등록했습니다. 위스콘신주 보험국이 발표한 12월 2일 기준 등록자 수는 99,950명에 달했던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약간 부족한 수준이다.

Almost 250,000 Wisconsin residents — a record number — have been covered in 2024 under plans provided through the ACA website, Zepecki said Friday.

Zepecki는 금요일에 ACA 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계획에 따라 2024년에 거의 250,000명의 위스콘신 주민(기록적인 숫자)이 보호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panded federal tax credit subsidies tied to the income of an applicant have reduced the cost of plans purchased through the ACA dramatically. Those subsidies have reduced the cost for about 61,000 Wisconsin residents, Zepecki said, and will remain in effect through 2025, making health plans much more affordable for people.

신청자의 소득에 연계된 연방 세금 공제 보조금 확대로 ACA를 통해 구매한 플랜 비용이 극적으로 절감되었습니다. Zepecki는 이러한 보조금으로 약 61,000명의 위스콘신 주민의 비용이 절감되었으며 2025년까지 계속 유효해 사람들이 건강 보험을 훨씬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Zepecki는 말했습니다.

The enhanced insurance premium tax credit subsidies were first instituted with the enactment in 2021 of the American Rescue Plan Act (ARPA) in the first year of President Joe Biden’s term, and they were extended in the 2022 Inflation Reduction Act.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 보조금은 조 바이든 대통령 임기 첫해인 2021년 미국구조계획법(ARPA) 제정으로 처음 제정됐고, 2022년 인플레이션감소법에서 연장됐다.

Zepecki said that for a 45-year-old Wisconsinite making $60,000 a year, the enhanced subsidy would save about $1,442 a year. For a 60-year-old couple with a combined income of $82,000 a year, “the difference in having the premium tax credits and losing them is more than $18,000 a year,” he added. And for a family of four with a household income of 125,000 a year, the premium tax credits would save more than $8,200.

Zepecki는 45세 위스콘신 주민이 연간 60,000달러를 버는 경우 강화된 보조금으로 연간 약 1,442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간 합산 소득이 82,000달러인 60세 부부의 경우 "보험료 세금 공제를 받는 것과 잃는 것의 차이는 연간 18,000달러 이상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연간 가계 소득이 125,000인 4인 가족의 경우 보험료 세금 공제를 통해 $8,200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This helps almost everybody who’s in the [federal health insurance] marketplace,” Zepecki said.

"이것은 [연방 건강 보험] 시장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라고 Zepecki는 말했습니다.

Sen. Tammy Baldwin (D-Wis.) said making the subsidies permanent “will be at the top of my list as something that helps working families across Wisconsin and across the United States” in the 2025 Congress. She said they will be part of “a very robust debate” about the tax code as Republican lawmakers seek to extend tax cuts enacted in 2017 during Donald Trump’s first term as president.

태미 볼드윈(민주-위스콘신) 상원의원은 보조금을 영구적으로 만드는 것이 2025년 의회에서 "위스콘신과 미국 전역의 근로자 가족을 돕는 일로서 내 목록의 최우선 순위에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공화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인 2017년에 제정된 세금 감면을 연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세금법에 대한 “매우 강력한 토론”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 know we have some folks who are more focused, sadly, on tax breaks for the wealthy and big corporations,” Baldwin said. “I’m going to be fighting for working Wisconsinites.”

볼드윈은 “슬프게도 부유층과 대기업을 위한 세금 감면에 더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위스콘신 주민들의 노동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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