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엥겔스: 레인저스는 아이브록스에서 동전에 맞은 셀틱 미드필더에게 아직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 아이브록스에서 열린 글래스고 더비 경기 후반에 코너킥을 준비하던 셀틱의 미드필더 아르네 엥겔스(Arne Engels)가 동전에 맞았던 치욕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여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광범위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레인저스는 아직 개인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지지자의 행동과 관련하여 엥겔스에게 직접 연락하지도 않았습니다.

Celtic midfielder Arne Engels has revealed that he has yet to receive a personal apology from Rangers following the incident last week where he was struck by a coin during the Glasgow Derby at Ibrox.

셀틱의 미드필더 아르네 엥겔스(Arne Engels)는 지난주 아이브록스(Ibrox)에서 열린 글래스고 더비(Glasgow Derby)에서 동전에 맞은 사건 이후 아직 레인저스로부터 개인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Despite widespread condemnation of the event, and calls for stricter fan behaviour measures at the stadium, Rangers have only issued a statement in the aftermath.

이 행사에 대한 광범위한 비난과 경기장에서의 팬 행동에 대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레인저스는 여파에 대해서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gels confirmed he had spoken with police investigating the matter but there had been no direct outreach from the Ibrox club itself.

엥겔스는 이 문제를 조사하는 경찰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아이브록스 클럽 자체에서는 직접적인 연락이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Speaking ahead of Celtic’s match against Dundee United, Engels said: [Glasgow Times]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셀틱 경기를 앞두고 엥겔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Glasgow Times]

“I only spoke to the police afterwards. They were investigating everything and said they would do everything to search for who it was and to then see what the next consequences are.

“나중에 경찰한테만 얘기했어요. 그들은 모든 것을 조사하고 있었고 그것이 누구인지 수색하고 다음 결과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rom the Rangers side? I don’t really know if I heard something, But it was okay. You need to move on. We have the next game tomorrow, so we need to focus on that and not really on the things besides football.”

“레인저스 측에서요? 뭔가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았습니다. 계속 진행해야합니다. 내일 다음 경기가 있기 때문에 축구 이외의 것에 집중하지 말고 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The incident is the latest in a worrying trend at Ibrox, where multiple high-profile safety issues have marred matches in recent years.

이 사건은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중요한 안전 문제로 인해 경기가 망가진 Ibrox의 우려스러운 추세 중 가장 최근의 사건입니다.

During a previous derby, broken glass was discovered in the Celtic goalkeeper’s penalty area, prompting outrage and an investigation, while a Celtic staff member required stitches after being struck by an object thrown from the main stand.

이전 더비에서는 셀틱 골키퍼 페널티 지역에서 깨진 유리가 발견돼 분노와 조사가 촉발됐고, 셀틱 스태프는 메인 스탠드에서 던진 물체에 맞아 꿰매야 했다.

Visiting supporters have frequently been targeted when attending games in Govan, leading to the installation on the nets.

고반에서 열린 경기에 참석할 때 방문 서포터들이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 네트에 설치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These incidents have brought scrutiny to Rangers’ handling of fan behaviour at their stadium.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레인저스가 경기장에서 팬 행동을 처리하는 방식이 면밀히 조사되었습니다.

While Celtic manager Brendan Rodgers and club officials have been vocal in their condemnation of the attack on Engels, the SPFL has also issued a statement urging anyone with information to contact Police Scotland, and the coin involved in the incident has been handed over as evidence.

셀틱 감독 브렌던 로저스와 클럽 관계자들은 엥겔스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SPFL은 정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코틀랜드 경찰에 연락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사건과 관련된 동전이 증거로 넘겨졌습니다.

However, a personal apology to Engels from Rangers would go a long way in demonstrating accountability and a commitment to addressing such conduct.

그러나 레인저스가 엥겔스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그러한 행위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입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