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k Buterin의 전환점: Ethereum 공동 창립자에서 개인 정보 보호 옹호자로

불과 며칠 전 Vitalik은 약 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400 Ether(ETH)를 Railgun 프로토콜로 이체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lmost his entire fortune is on-chain for everyone to see, and his transactions often reflect what he is passionate about.

그의 전 재산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온체인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의 거래는 그가 열정을 갖고 있는 분야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must be quite uncomfortable to be Vitalik Buterin, the famous co-founder of Ethereum, who is both a driving force and the mascot of the second-largest cryptocurrency. Buterin is incredibly wealthy and famous – but the entire world can look into his wallet.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의 원동력이자 마스코트인 이더리움의 유명한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불편할 것입니다. 부테린은 엄청나게 부유하고 유명하지만 전 세계가 그의 지갑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Spot onchain displays eight of Buterin’s wallets, which together contain a total of $746 million, the vast majority of which is in Ether ($729 million), followed by USDC ($16 million). Surely, he has other wallets, but it is equally certain that these public wallets hold a large portion of his wealth, if not the largest. Every move he makes is closely watched by speculators hoping for a quick profit and journalists looking for gossip.

Spot onchain에는 총 7억 4,600만 달러가 들어 있는 Buterin의 지갑 8개가 표시되어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이 Ether(7억 2,900만 달러)에 있고 USDC(1,600만 달러)가 그 뒤를 따릅니다. 확실히 그는 다른 지갑을 가지고 있지만, 이 공용 지갑이 그의 부의 최대 부분은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확실합니다. 그가 하는 모든 움직임은 빠른 이익을 바라는 투기꾼과 가십을 찾는 언론인의 면밀한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We can see what Buterin does with his wealth – and we can track on-chain what he is engaged in. Rarely do transactions and idealism go hand in hand like this; Buterin’s wallet is not just a financial account – it is a book, a manifesto.

우리는 Buterin이 그의 부로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으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온체인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거래와 이상주의가 이렇게 함께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부테린의 지갑은 단순한 금융 계좌가 아니라 책이자 선언문입니다.

Buterin’s Turning Point

부테린의 전환점

Just a few days ago, Buterin transferred 400 Ether (ETH) – approximately one million dollars – to the Railgun protocol. This is not the first time, as he sent a similar amount to Railgun nearly a year ago.

불과 며칠 전, 부테린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400 이더(ETH)를 레일건 프로토콜로 이체했습니다. 그가 거의 1년 전에 레일건에 비슷한 금액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Screenshot from Spot onchain.

Spot onchain의 스크린샷.

Railgun is a privacy protocol on Ethereum, a smart contract that helps users anonymize their tokens, similar to the now-sanctioned mixer Tornado Cash. Users burn tokens and mint new ones, proving through a Zero-Knowledge Proof that they have burned tokens without revealing which ones. There are differences from Tornado Cash, but the basic concept is the same, and the details are not the focus here.

Railgun은 현재 승인된 믹서인 Tornado Cash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토큰을 익명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계약인 Ethereum의 개인 정보 보호 프로토콜입니다. 사용자는 토큰을 소각하고 새 토큰을 발행하며, 영지식 증명을 통해 토큰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소각했음을 증명합니다. 토네이도 캐시와 차이점은 있지만 기본 개념은 동일하므로 여기서는 세부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Buterin has long advocated for more privacy on a blockchain. He of all people knows what it means to have a transparent wallet and the whole world watching where he sends his funds.

부테린은 오랫동안 블록체인에서 더 많은 개인 정보 보호를 주장해 왔습니다. 그는 투명한 지갑을 갖고 전 세계가 자신의 자금을 어디로 보내는지 지켜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In a long, autobiographical blog post, he talks about the „end of my childhood.“ February 23, 2022, was a key date. „I still remember being filled with dread as I watched the TV in my hotel room in Denver at 7:20 AM local time.“ Russia crossed the border with tanks and sent bombers to Kyiv. The start of state-organized Russian mass murder on foreign soil marked a turning point not only for Chancellor Scholz but also for Buterin.

자서전적인 긴 블로그 게시물에서 그는 '내 유년기의 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2년 2월 23일이 중요한 날짜였습니다. “현지시간 오전 7시 20분쯤 덴버의 호텔 방에서 TV를 보면서 공포에 휩싸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러시아는 탱크를 이끌고 국경을 넘어 키예프에 폭격기를 보냈다. 외국 땅에서 국가 조직에 의한 러시아 대량 학살의 시작은 숄츠 총리뿐만 아니라 부테린에게도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The next morning, he learned that the Ukrainian government was seeking crypto donations on Twitter. He first thought it must be a scam, possibly by the Russians, but quickly found out it was real and posted it on Twitter. What happened next would change everything: „An hour later, a relative sent me a message that for my own safety, I should no longer travel to Russia.“

다음날 아침, 그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트위터에서 암호화폐 기부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그것이 아마도 러시아인들에 의한 사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고 트위터에 게시했습니다. 다음에 일어난 일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한 시간 후 친척이 나에게 안전을 위해 더 이상 러시아에 여행을 가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uterin experienced firsthand how uncomfortable financial transparency can be. He began using anonymization protocols to donate anonymously, first Tornado Cash, then Railgun. Privacy is, he emphasizes, „normal,“ meaning it should be the standard, not the exception. He started focusing more on technologies that make Ethereum more private, such as Stealth Addresses, and brought prominence to them through the weight of his name.

부테린은 재정적 투명성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는 익명으로 기부하기 위해 익명화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Tornado Cash를 사용하고 그 다음에는 Railgun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개인정보 보호는 "정상"이며 이는 예외가 아닌 표준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는 스텔스 주소(Stealth Addresses)와 같이 이더리움을 더욱 비공개적으로 만드는 기술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의 이름의 무게를 통해 그 기술을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A Second Vision for Crypto

암호화폐에 대한 두 번째 비전

But the turning point for the Ethereum co-founder doesn’t stop there. He also realized that his previously neutral, morally detached actions, which were solely focused on crypto, had a cost.

하지만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의 전환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암호화에만 집중했던 이전의 중립적이고 도덕적으로 분리된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Most of my decisions in Ethereum involved responding to the pressure and wishes of other people. When I met Vladimir Putin in 2017, I did not contribute to arranging the meeting; someone else suggested it and I said ‚ok‘.“ Ok because it was good for Ethereum, even if one is critical of Putin; ok because Ethereum was more likely to change Putin than the other way around. Now, five years later, „I finally realized that (i) I had made myself an accomplice in legitimizing a genocidal dictatorship, and (ii) I no longer had the luxury of leaning back in the crypto space and letting mystical ‚other people‘ run the show.“

“이더리움에 대한 나의 결정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압력과 희망에 대응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2017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나는 만남을 주선하는 데 기여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그것을 제안했고 나는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왜냐하면 푸틴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 있더라도 이더리움에는 좋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더리움은 그 반대보다 푸틴을 바꿀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이제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i) 대량 학살 독재를 합법화하는 데 내 자신이 공범자가 되었고, (ii) 더 이상 암호화폐 공간에 기대어 신비로운 '다른 사람들'을 허용할 수 있는 사치가 없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쇼를 진행하세요.”

Instead of being a mascot of his own creation, Buterin seeks and formulates „a second vision for how the crypto space can evolve to better meet the needs and demands of the 21st century.“ He no longer wants to be driven around by others in the success of his creation but rather to shape it himself; no compromises with what helps success in the market, but back to the roots, to the ideals.

부테린은 자신이 창조한 마스코트가 되는 대신 "암호화폐 공간이 어떻게 21세기의 요구와 요구를 더 잘 충족할 수 있도록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두 번째 비전"을 추구하고 공식화합니다. 그의 창작이 성공하기보다는 오히려 스스로 그것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과 타협하지 않고, 뿌리와 이상으로 돌아가십시오.

Blockchains are supposed to protect people’s freedom. They should grant autonomy and privacy, resolve the unholy dichotomy of „anonymous and not trustworthy“ or „fully verified,“ create financial independence, and so forth. Blockchains should live up to these ideals; they should promote the utopia of a better world instead of risking the descent into a dystopia.

블록체인은 사람들의 자유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율성과 프라이버시를 부여하고, '익명이고 신뢰할 수 없음' 또는 '완전히 검증됨'이라는 불경스러운 이분법을 해결하고, 재정적 독립성을 창출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이상에 부응해야 합니다. 그들은 디스토피아로 추락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더 나은 세상의 유토피아를 촉진해야 합니다.

Defensive Acceleration

방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