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l Protocol은 Depegged USD0++ Stablecoin을 안정화하기 위해 수익 공유를 도입합니다.

탈중앙화 금융(DeFi)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유주얼 프로토콜(Usual Protocol)은 1월 11일 금요일 스테이킹된 스테이블코인 USD0++가 1달러에서 급격히 떨어진 후 커뮤니티의 반발에 대응했다.

DeFi stablecoin issuer Usual Protocol has introduced a new “revenue switch” measure to stabilize the ecosystem and address user concerns following the sharp depeg of its staked stablecoin, USD0++, from $1.

DeFi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유주얼 프로토콜(Usual Protocol)은 스테이킹된 스테이블코인 USD0++의 가격이 1달러에서 급격히 떨어지면서 생태계를 안정화하고 사용자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 전환"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As reported by Blockworks on Friday, Jan. 11, USD0++ dropped as low as $0.89 on Friday morning before recovering to around $0.92. The stablecoin is designed to be pegged to USD0, a stablecoin pegged to the US dollar, and is supposed to be redeemable at a 1:1 ratio.

1월 11일 금요일 Blockworks의 보고에 따르면 USD0++는 금요일 오전에 0.89달러까지 하락한 후 약 0.92달러로 회복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인 USD0에 고정되도록 설계되었으며 1:1 비율로 상환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owever, an update to the code earlier on Friday changed the redemption value from $0.995 to a new minimum floor price of $0.87. This change blindsided many investors and developers who relied on the assumption that USD0++ could always be redeemed one-to-one for USD0.

그러나 금요일 초 코드 업데이트로 인해 상환 값이 $0.995에서 $0.87의 새로운 최소 하한 가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USD0++가 항상 USD0로 일대일로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에 의존했던 많은 투자자와 개발자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The update also introduced dual exit mechanisms to align USD0++ with its vision of a bond-like financial instrument backed by real-world revenue streams. Users now have two options — a “conditional exit” for 1:1 redemption at the $1 peg, requiring forfeiture of accrued rewards, or an “unconditional exit” offering immediate cash-out at a floor price of $0.87, which will gradually rise to $1 over four years.

또한 이 업데이트는 USD0++를 실제 수익 흐름으로 뒷받침되는 채권과 같은 금융 상품이라는 비전에 맞추기 위한 이중 출구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이제 사용자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누적된 보상의 몰수를 요구하는 $1 페그의 1:1 상환을 위한 "조건부 종료" 또는 $0.87의 최저 가격으로 즉시 현금 인출을 제공하는 "무조건 종료"입니다. 4년에 걸쳐 1달러.

The changes led to multimillion-dollar liquidations and liquidity shifts on platforms such as Curve Finance and Pendle.

이러한 변화로 인해 Curve Finance 및 Pendle과 같은 플랫폼에서 수백만 달러의 청산과 유동성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To address the situation, Usual Protocol's team has introduced a series of measures, including the early activation of the revenue switch, which was initially planned for later this year.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유주얼프로토콜 팀은 당초 올해 말 예정이었던 수익 전환의 조기 활성화를 포함한 일련의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Starting Jan. 13, Usual Protocol will share its earnings from real-world assets and protocol operations with its community, as stated in a post on X.

X의 게시물에 명시된 바와 같이 1월 13일부터 Usual Protocol은 실제 자산 및 프로토콜 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커뮤니티와 공유할 것입니다.

The team projects approximately $5 million in monthly revenues, which would translate to an annual percentage return of more than 50% under current conditions. These distributions will occur weekly.

팀은 월간 수익이 약 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상황에서 연간 50%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배포는 매주 발생합니다.

“This initiative aims to highlight the tangible value of USUAL, the balance of its economic model, and the income generated by the protocol,” the post reads.

“이 이니셔티브는 USUAL의 실질적인 가치, 경제 모델의 균형, 프로토콜을 통해 창출되는 수입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he team also confirmed that a “1:1 Early Unstaking” feature will be activated next week, allowing users to redeem their USD0++ at the $1 peg but requiring them to forfeit a portion of their accrued rewards as a penalty.

팀은 또한 다음 주에 "1:1 Early Unstake" 기능이 활성화되어 사용자가 $1 페그로 USD0++를 상환할 수 있지만 누적된 보상의 일부를 페널티로 몰수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USD0, a stablecoin with a market capitalization of $1.57 billion, is pegged to the US dollar and fully backed by real-world assets such as US Treasury bills. Users can stake USD0 to convert it into USD0++, a bond-like token that locks funds for four years and generates yield in the protocol’s native token, USUAL.

시가총액 15억 7천만 달러의 스테이블 코인인 USD0는 미국 달러에 고정되어 있으며 미국 국채와 같은 실물 자산으로 전액 지원됩니다. 사용자는 USD0를 스테이킹하여 4년 동안 자금을 잠그고 프로토콜의 기본 토큰인 USUAL로 수익을 생성하는 채권형 토큰인 USD0++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Community members expressed dissatisfaction with the lack of communication and transparency regarding the update.

커뮤니티 회원들은 업데이트와 관련된 의사소통 및 투명성 부족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Stani Kulechov, founder of DeFi platform Aave, criticized the update on X, calling it an example of how hardcoded and immutable price feeds can lead to problems.

DeFi 플랫폼 Aave의 창립자인 Stani Kulechov는 X의 업데이트를 비판하면서 이를 하드코딩되고 불변적인 가격 피드가 어떻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Another example of why hardcoded and immutable price feeds lead to problems,” Kulechov wrote.

Kulechov는 “하드코딩되고 불변적인 가격 피드가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에 대한 또 다른 예입니다.”라고 썼습니다.

Michael Egorov, founder of Curve Finance, highlighted the underlying mechanics of USD0++, noting that its backing by 4-year Treasury bills makes a discount likely.

Curve Finance의 설립자인 Michael Egorov는 USD0++의 기본 메커니즘을 강조하면서 4년 만기 국채 지원을 통해 할인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USD0++ should likely have a discount (4y TBill backing, making a discount likely),” Egorov said, adding that the change caught many off guard.

Egorov는 “USD0++에는 할인(4년 TBill 지원, 할인 가능성 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Egorov는 말하면서 이러한 변화가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This was unexpected for many, so some protocols hardcoded price oracle for USD0++ to 1.0,” Egorov stated.

Egorov는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일부 프로토콜에서는 오라클 가격을 USD0++에서 1.0으로 하드코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gnas, a DeFi researcher, questioned the governance process behind the update.

DeFi 연구원인 Ignas는 업데이트 이면의 거버넌스 프로세스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Whitepaper specifies that ‘the DAO reserves the authority to set this price floor, allowing USD0++ holders to exchange their tokens for USD0 at a rate below the standard 1:1 redemption ratio,'” Ignas said. “Where was the DAO vote? USUALx holders needed to vote on this.”

Ignas는 "백서에는 'DAO가 이 가격 하한선을 설정할 권한을 보유하여 USD0++ 보유자가 표준 1:1 상환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토큰을 USD0로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AO 투표는 어디에 있었나요? USUALx 보유자는 이에 대해 투표해야 합니다.”

Blockworks has reached out to Usual Labs for further comments but did not receive a response at press time.

Blockworks는 추가 의견을 위해 Usual Labs에 연락했지만 보도 당시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