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적인 LGBTQ+ 동전으로 프라이드 50주년 기념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 프라이드 50주년을 기념하여 LGBTQ+ 활동가 도미니크 홈즈(Dominique Holmes)가 디자인한 특별 50p 동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동전에는 무지개, 진보 깃발, "항의, 가시성, 단결, 평등"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영국 화폐로 LGBTQ+ 커뮤니티를 기념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이 동전의 출시는 1972년 게이 해방 전선(Gay Liberation Front)이 주최한 영국 최초의 공식 프라이드 행사 50주년과 일치합니다.

With Pride Month just a couple of weeks away, the Royal Mint of England has revealed a very special 50p coin created to represent Pride's 50th anniversary in the U.K. This is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s history that it will be commemorating the LGBTQ+ community on currency.

레인보우 프로그레스 50p 동전 프라이드의 달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 프라이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우 특별한 50p 동전을 공개했습니다. 영국 역사상 LGBTQ+를 기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화폐에 관한 커뮤니티.

The coin was designed by artist, writer, and LGBTQ+ activist Dominique Holmes and is emblazoned with rainbows, a Progress flag, and the words "Protest, Visibility, Unity, and Equality."

이 동전은 예술가, 작가, LGBTQ+ 활동가인 도미니크 홈즈(Dominique Holmes)가 디자인했으며 무지개, 진보 깃발, "항의, 가시성, 단결, 평등"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It humbles me greatly that the words that I coined for the brand, protest, visibility, unity & equality -- will be on an actual coin, opposite the Queen," Asad Shaykh, director of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t Pride in London, said as part of the Royal Mint's official announcement. "This queer brown immigrant has come a long way, powered by hope, love, and this city. Nowhere in the world had this been possible, except the U.K. Pride in London feels very proud today."

런던 프라이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인 아사드 셰이크는 "내가 브랜드에 대해 만들어낸 단어인 항의, 가시성, 통합, 평등 등이 여왕 맞은편 실제 동전에 새겨질 것이라는 사실이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Royal Mint의 공식 발표의 일환으로. "이 퀴어 갈색 이민자는 희망과 사랑, 그리고 이 도시에 힘입어 먼 길을 왔습니다. 런던의 영국 프라이드(U.K. Pride)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것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The first official Pride held in the U.K. was organized by the Gay Liberation Front and took place as a parade from London's Hyde Park to Trafalgar Square on July 1, 1972.

영국에서 열린 최초의 공식 프라이드는 게이 해방 전선(Gay Liberation Front)이 주최했으며, 1972년 7월 1일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퍼레이드로 열렸다.

For those looking to add this coin to their collection, it won't be found in circulation: Multiple versions will instead be available for purchase later this summer. In addition to minting the new coin, The Royal Mint further showed its commitment to the community by making a financial contribution to London LGBTQ+ Community Pride.

이 동전을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하려는 사람들은 유통 중인 동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신 올여름 후반에 여러 버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동전을 주조하는 것 외에도 왕립 조폐국은 런던 LGBTQ+ 커뮤니티 프라이드에 재정적인 기여를 함으로써 커뮤니티에 대한 헌신을 더욱 보여주었습니다.

"The 50th Anniversary of Pride U.K. is a milestone celebration, and it is a privilege to mark 50 years of progress with this 50p coin," said Clare Maclennan, director of commemorative coin at the Royal Mint. "This is the first-ever U.K. coin dedicated to Britain's LGBTQ+ community, with color printing technology capturing the spirit of Pride U.K. with its iconic rainbow colors."

"영국 프라이드 50주년은 획기적인 축하 행사이며, 이 50p 주화로 50주년의 발전을 기념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왕립 조폐국 기념 주화 담당 이사인 Clare Maclennan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영국의 LGBTQ+ 커뮤니티에 헌정된 최초의 영국 동전입니다. 컬러 인쇄 기술은 상징적인 무지개 색상으로 영국 프라이드의 정신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