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켈리 클락슨 쇼'서 잊지 못할 'Deja Vu' 퍼포먼스 선보여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싱글 'Deja Vu'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트랙은 'Deja Vu', 'Deja Vu (Anemoia Remix)' 등 7곡이 수록된 새 미니앨범 'Minisode 3: Tomorrow'의 수록곡이다. 지난 10월에는 그룹의 마지막 정규 앨범 '이름의 장: Freefall'이 발매됐다.

TXT Unveils Haunting Performance of "Deja Vu" on Kelly Clarkson Show

TXT, 켈리 클락슨 쇼에서 'Deja Vu'의 잊을 수 없는 퍼포먼스 공개

During the Wednesday episode of "The Kelly Clarkson Show," South Korean boy band Tomorrow X Together (TXT) captivated viewers with a mesmerizing performance of their latest single, "Deja Vu." The track, featured on their recently released mini-album "Minisode 3: Tomorrow," showcased the group's versatility and emotional depth.

수요일 방송된 '켈리 클락슨 쇼'에서 대한민국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최신 싱글 '데자뷰(Deja Vu)'로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발매된 미니앨범 'Minisode 3 : Tomorrow'의 수록곡으로 그룹의 다재다능함과 감성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As Clarkson introduced TXT as "one of the biggest K-pop groups on the planet," Huening Kai, the youngest member, emerged solo on a dimly lit stage, holding a coin inscribed with the year of TXT's debut, 2019. As sand cascaded from his hand, he was joined by his fellow bandmates Soobin, Yeonjun, Beomgyu, and Taehyun. The cavernous backdrop of the stage transformed into a haunting landscape as the quintet sang, "Within that long, eternal journey/The sadness we shared is my clarity/Is by your tears."

클락슨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지구상에서 가장 큰 K팝 그룹 중 하나”라고 소개하자 막내 휴닝카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연도인 2019년이 새겨진 동전을 들고 어두운 무대 위에서 홀로 등장했다. 그의 손에서 그는 동료 밴드 동료 수빈, 연준, 범규, 태현과 합류했습니다. 동굴 같은 무대 배경은 잊혀지지 않는 풍경으로 변했고, 5인조는 "그 길고 영원한 여정 속에서/우리가 공유한 슬픔은 나의 선명함/너의 눈물에 있다"라고 노래했다.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Deja Vu" is a multifaceted pop track that blends elements of trap, rage, and emo rock. It conveys the bittersweet realization that meeting someone in the future feels like a familiar memory, an experience that resonates with the complexities of human emotion.

보도자료에 따르면 'Deja Vu'는 트랩, 레이지, 이모 록의 요소가 혼합된 다각적인 팝 트랙이다. 미래에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익숙한 기억,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공명하는 경험처럼 느껴진다는 씁쓸한 깨달음을 전달합니다.

Minisode 3: Tomorrow expands TXT's musical repertoire with seven new songs, including "Deja Vu" and a remix titled "Deja Vu (Anemoia Remix)." Their previous full-length album, The Name Chapter: Freefall, was released in October 2022, while Minisode 3: Tomorrow marks the group's fifth anniversary celebration.

Minisode 3: Tomorrow는 'Deja Vu'와 리믹스 'Deja Vu(Anemoia Remix)'를 포함한 7개의 신곡으로 TXT의 음악 레퍼토리를 확장합니다. 이전 정규 앨범인 The Name Chapter: Freefall은 2022년 10월에 발매되었으며, Minisode 3: Tomorrow는 그룹의 5주년 기념 앨범입니다.

In March, TXT announced the U.S. leg of their Act: Promise Tour, scheduled for this spring. The tour commenced in Seoul, South Korea on May 3 and promises to be a grander spectacle than its 2023 predecessor, Act: Sweet Mirage Tour. The U.S. portion of the tour kicks off on May 14 in Tacoma, Washington, and encompasses 11 shows across eight cities, including Oakland, Los Angeles, Houston, and New York.

지난 3월, TXT는 올 봄에 예정된 Act: Promise Tour의 미국 구간을 발표했습니다. 이 투어는 5월 3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되었으며 2023년 전작인 Act: Sweet Mirage Tour보다 더 웅장한 광경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미국 투어는 5월 14일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시작되며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뉴욕 등 8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선보입니다.

According to the group, the concerts will offer a cohesive narrative that seamlessly integrates captivating music, performances, video interludes, and intricate set designs. TXT's ability to connect with their fans through both their music and live performances has solidified their position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K-pop groups of this generation. Their upcoming world tour is highly anticipated and is expected to showcase their exceptional talent and artistry to a global audience.

그룹에 따르면 콘서트는 매혹적인 음악, 공연, 영상 막간, 복잡한 세트 디자인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응집력 있는 내러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과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TXT의 능력은 이 세대의 가장 유망한 K-POP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가오는 월드 투어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들의 뛰어난 재능과 예술성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