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카자흐 대통령 잉크 10 협정으로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

베오그라드, 11월 20일(IANS)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베오그라드에서 회담을 갖고 새로 서명된 10개 협정을 통해 무역, 국방, 교육 및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Belgrade, Nov 20 (UNI/Xinhua) Serbian President Aleksandar Vucic and Kazakh President Kassym-Jomart Tokayev held talks in Belgrade on Tuesday, signing ten agreements to strengthen cooperation in trade, defence, education, and technology.

베오그라드, 11월 20일 (UNI/Xinhua)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화요일 베오그라드에서 회담을 갖고 무역, 국방, 교육,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10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At a joint press conference, Vucic hailed the partnership as one built on "deep-rooted friendship" and mutual respect for territorial integrity, expressing confidence that the agreements would boost sectors like agriculture, industry, and transportation, according to Xinhua news agency.

신화통신에 따르면 부치치 총리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뿌리 깊은 우호"와 영토 보전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구축된 파트너십이라고 환영하며 이번 협정이 농업, 산업, 운송과 같은 부문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Tokayev, on his first official visit to Serbia, highlighted shared interests in industrial development and trade, particularly in food exports, healthcare, and tourism.

Tokayev는 세르비아를 처음 공식 방문했을 때 산업 발전과 무역, 특히 식품 수출, 의료 및 관광 분야에 대한 공통된 이해관계를 강조했습니다.

He thanked Serbia for its support during recent floods in Kazakhstan and outlined plans for joint ventures in agriculture, technology, and public health.

그는 최근 카자흐스탄의 홍수 동안 세르비아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농업, 기술 및 공중 보건 분야의 합작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The agreements cover areas such as defence, education, tourism, culture, and healthcare, reflecting both countries' commitment to deepening ties. Vucic and Tokayev also stressed the importance of peace and stability for regional prosperity.

이번 협정은 국방, 교육, 관광, 문화, 의료 등의 분야를 다루며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Vucic과 Tokayev는 또한 지역 번영을 위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Tokayev, who arrived on Monday evening, also met with Serbian Prime Minister Milos Vucevic and Interior Minister Ivica Dacic during his visit.

월요일 저녁 도착한 토카예프 총리는 방문 중 밀로스 부세비치 세르비아 총리, 이비차 다치치 내무장관도 만났습니다.

UNI/XINHUA R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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