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고등교육 혁신: 전체적인 계획

지속적인 교육 이니셔티브 및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계와 산업계 간의 주기적인 교수진 교환은 양측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창출합니다. 마찬가지로, 국가 학점 체계(National Credit Framework) 및 다중 입학 다중 출구(Multiple Entry Multiple Exit)와 같은 학생 개혁은 유연성과 취업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구현을 가속화하려면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Reforming Higher Education for the Future: A Comprehensive Approach

미래를 위한 고등교육 개혁: 포괄적인 접근 방식

The seamless exchange of personnel between academia and industry, facilitated by sabbaticals,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experiential visits, and mentoring initiatives, has proven mutually beneficial for both sectors. However, on the student front, existing reforms such as the National Credit Framework (NCrF), Academic Bank of Credits (ABC), and Multiple Entry Multiple Exit (MEME) mechanisms, while aligned with the National Education Policy (NEP) 2020, necessitate a pragmatic and prescriptive approach to accelerate their implementation.

안식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체험 방문, 멘토링 계획을 통해 촉진된 학계와 업계 간의 원활한 인력 교환은 두 부문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학생 측면에서는 NCrF(국가 학점 체계), ABC(학점 은행), MEME(다중 입학 다중 출구) 메커니즘과 같은 기존 개혁이 국가 교육 정책(NEP) 2020에 맞춰 조정되어야 합니다.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규범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The evolving workplace demands necessitate a proactive restructuring of curricula to equip students with the skills required for their first job market entry. This transformative process, which fosters both faculty development and graduate employability, is a win-win strategy, regardless of its implementation sequence.

변화하는 직장 ​​수요에 따라 학생들이 첫 취업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교육 과정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교수진 개발과 대학원 취업 가능성을 모두 촉진하는 이 혁신적인 프로세스는 구현 순서에 관계없이 윈윈(win-win) 전략입니다.

Finance remains a critical resource for the growth and sustainability of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both public and private. Public universities, including prestigious entities like IITs, IIMs, Central Universities, and CFTIs, generally enjoy an advantage in securing funding. In contrast, state universities face challenges in meeting their financial obligations. Private universities and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HEIs) rely on bank financing, philanthropic grants, and tuition fees. While tuition fees should ideally constitute a smaller portion of financial resources, the current financing model demands innovative solutions. This may entail tax reforms related to public charitable trust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as well as consortia-based access to debt and bond funds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markets.

재정은 공립 및 사립 고등 교육 기관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IIT, IIM, 중앙대학교, CFTI와 같은 명문 기관을 포함한 공립 대학은 일반적으로 자금 확보에 있어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주립대학은 재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립 대학 및 고등 교육 기관(HEI)은 은행 자금 조달, 자선 보조금 및 수업료에 의존합니다. 수업료는 이상적으로 재정 자원의 작은 부분을 차지해야 하지만 현재의 재정 모델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요구합니다. 이는 공공 자선 신탁 및 교육 기관과 관련된 세금 개혁뿐만 아니라 국내 및 국제 시장의 부채 및 채권 자금에 대한 컨소시엄 기반 접근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As stated by Girish Mathrubootham, Founder-CEO of Freshworks, "The worst case scenario for a failed entrepreneur is an assured job." This perspective resonates strongly with the belief that entrepreneurship should be fostered within college campuses. Existing initiatives like the Atal Innovation Mission, Technology Business Incubators, and Startup India Seed Fund, while necessary, are insufficient to stimulate entrepreneurial spirit among students. Industry collaboration is essential, extending beyond the traditional IIT pathway, recognizing that innovation often originates beyond academic hubs. Isolated ideas require industry partnerships for market entry and scaling support, creating job providers as the best-case outcome and job seekers in the worst-case scenario.

Freshworks의 창립자 겸 CEO인 Girish Mathrubootham은 "실패한 기업가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보장된 직업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기업가 정신이 대학 캠퍼스 내에서 육성되어야 한다는 믿음과 강하게 공감합니다. Atal Innovation Mission, Technology Business Incubator, Startup India Seed Fund와 같은 기존 계획은 필요하기는 하지만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혁신은 학문적 허브를 넘어선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하고 전통적인 IIT 경로를 넘어서는 업계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고립된 아이디어에는 시장 진입 및 지원 확장을 위한 업계 파트너십이 필요하며, 일자리 제공자를 최상의 결과로 만들고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구직자를 만듭니다.

The 2019 admissions scandal involving prestigious North American universities, including Yale, Stanford, and Georgetown, highlighted unethical practices in the admissions process. Similar concerns exist within Indian professional college admissions, where capitation fees, dynamic fee-based seat allotment, merit list manipulation, revenue-driven entrance exams, and coaching classes have proliferated. Michael Sandel, in his work "The Tyranny of Merit," advocates for a common good that transcends political divisions. Access to equitable educational opportunities can be achieved through a balanced combination of high school and entrance exam scores, independently determined by central, state, and private HEIs.

예일, 스탠포드, 조지타운 등 북미 명문 대학이 연루된 2019년 입시 스캔들은 입시 과정의 비윤리적 관행을 부각시켰다. 인두제 수수료, 동적 수수료 기반 좌석 할당, 성적 조작, 수익 기반 입학 시험 및 코칭 수업이 급증하는 인도 전문 대학 입학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은 그의 저서 "공로의 폭정(The Tyranny of Merit)"에서 정치적 분열을 초월하는 공동선을 옹호합니다. 공평한 교육 기회에 대한 접근은 중앙, 주, 사립 HEI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고등학교 및 입학 시험 점수의 균형 잡힌 조합을 통해 달성될 수 있습니다.

The first 100 days of reform are crucial for all sectors, including higher education. This period should focus on empowering universities, enhancing faculty capabilities, fostering graduate employability, expanding institutional capacity, stimulating entrepreneurial spirit, and ensuring equitable access to education. These five pillars represent a comprehensive roadmap for transforming higher education in India.

개혁의 첫 100일은 고등교육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기간은 대학 역량 강화, 교수진 역량 강화, 대학원 취업 가능성 육성, 기관 역량 확대, 기업가 정신 고취, 교육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 기둥은 인도의 고등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을 나타냅니다.

S Vaidhyasubramaniam

S 바이디야수브라마니암

Vice-Chancellor, SASTRA Deemed University

SASTRA 간주 대학교 부총장

vaidhya@sastr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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