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러닝메이트, 세계 최고 부자, 다수의 내각 후보, 그리고 새로 선출된 뉴욕시 지하철 영웅 등의 권력자들과 함께 육군-해군 축구 경기에 참가합니다.

곧 제45대 대통령이 될 그는 백악관에서 100마일도 채 안 떨어진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제123회 경기에 토요일 도착했습니다.

President-elect Trump attended the Army-Navy football game with a star-studded group that included his running mate, the world's richest man, several cabinet hopefuls and a recently cleared New York City subway hero.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러닝메이트, 세계 최고 부자, 내각 후보자 여러 명, 최근 출마한 뉴욕 지하철 영웅 등 스타들로 구성된 그룹과 함께 육군-해군 축구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The soon-to-be 47th president arrived at the 125th edition of the game Saturday at Northwest Stadium in Landover, Maryland, less than 15 miles from the White House. Trump was joined in a suite by his running mate, Vice President-elect JD Vance; Speaker of the House Mike Johnson; Elon Musk, nominee for Secretary of Defense Pete Hegseth, Tulsi Gabbard, Trump's choice for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nd Daniel Penny, who was recently acquitted of charges in the death of subway menace Jordan Neely.

곧 제47대 대통령이 될 제125대 대통령은 토요일 백악관에서 15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메릴랜드주 랜도버의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5회 경기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JD Vance) 부통령 당선인과 함께 스위트 룸에 합류했습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트럼프가 국가정보국장으로 선택한 툴시 개바드, 최근 지하철 위협 조던 닐리 살해 혐의로 무죄 판결을 받은 다니엘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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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elect Trump and Vice President-elect JD Vance attended the 125th Army-Navy football game at Northwest Stadium Dec. 14, 2024, in Landover, Md.  (Kevin Dietsch/Getty Images)

트럼프 당선인과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2024년 12월 14일 메릴랜드주 랜도버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5차 육군-해군 축구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Kevin Dietsch/Getty Images)

Navy won the game, 31-13, behind quarterback Blake Horvath, who passed for two touchdowns and ran for two more. The Midshipmen raised their record to 9-3, while the loss dropped Army to 11-2. Both teams have had strong seasons. Navy will face Oklahoma in the Armed Forces Bowl, and Army is slated to play in the Independence Bowl, although no opponent has been announced since Marshall dropped out.

해군은 2번의 터치다운을 통과하고 2번 더 뛰었던 쿼터백 Blake Horvath에 이어 31-13으로 게임에서 승리했습니다. Midshipmen은 기록을 9-3으로 올렸고 육군은 11-2로 떨어졌습니다. 두 팀 모두 좋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해군은 Armed Forces Bowl에서 오클라호마와 대결할 예정이며, 육군은 인디펜던스 볼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지만 Marshall이 탈락한 이후 상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But as big a story as the game itself was the VIP spectators. Florida Gov. Ron DeSantis, a Navy veteran who has been floated as a possible alternate to Hegseth should his confirmation fail, was seen on the sidelines.

하지만 게임 자체만큼이나 큰 이야기는 VIP 관중이었습니다. 확인이 실패할 경우 Hegseth의 대체자로 떠오른 해군 베테랑 플로리다 주지사 Ron DeSantis가 부업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During the national anthem, Trump saluted along with the service members in attendance.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한 장병들과 함께 경례했다.

Trump attended the annual rivalry game throughout his presidency, first attending in 2016 shortly after winning that year's election. He also was at the game during each year of his presidency, including in 2020 at West Point. 

트럼프는 대통령 임기 내내 연례 경쟁 게임에 참석했으며, 그해 선거에서 승리한 직후인 2016년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그는 또한 2020년 웨스트 포인트에서의 경기를 포함하여 대통령 임기 동안 매년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Saturday marked his sixth time at the game since 2016 and his first since 2020. Throughout his presidency, he would be on the field for pregame events, including the coin toss.

토요일은 2016년 이후 6번째 경기였고, 2020년 이후 첫 경기였습니다.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그는 동전 던지기 등 경기 전 행사를 위해 현장에 나섰습니다.

For the first time, both programs entered the game with a combined 19 wins (Army is 11-1, while Navy is 8-3). 

처음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합산 19승(육군은 11-1, 해군은 8-3)으로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L-R) Speaker of the House Mike Johnson (R-LA), National Intelligence Director nominee former U.S. Rep. Tulsi Gabbard,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Vice President-elect JD Vance, and Defense Secretary nominee Pete Hegseth attend the 125th Army-Navy football game at Northwest Stadium on December 14, 2024 in Landover, Maryland.  (Kevin Dietsch/Getty Images)

(왼쪽)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오른쪽-LA), 국가정보국장 후보 툴시 개버드 전 미국 하원의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JD 밴스 부통령 당선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가 125군에 참석한다. - 2024년 12월 14일 메릴랜드 주 랜도버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해군 축구 경기. (Kevin Dietsch/Getty Images)

ARMY-NAVY GAME IS 'COLLEGE FOOTBALL AT ITS PUREST FORM' AMID NIL ERA, SPONSOR'S CEO SAYS

육군-해군 게임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대학 축구' AMID NIL ERA, 스폰서 CEO의 말

Penny was acquitted earlier this week in a racially charged trial. He could have faced up to 15 years in prison if convicted of the most serious charge, but in the end was found not guilty by a jury that believed he acted to defend fellow subway riders when he put Neely in a fatal chokehold. He attended as a guest of Vance.

페니는 이번 주 초 인종차별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가장 심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었지만 결국 그가 Neely를 치명적인 목을 조르게 했을 때 동료 지하철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했다고 믿었던 배심원에 의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는 Vance의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With Army playing in the American Athletic Conference this season, both teams have spent time in the Top 25. This will be their first meeting this season and will be a non-conference game. 

이번 시즌 육군이 미국 체육 컨퍼런스(American Athletic Conference)에 참가하면서 두 팀 모두 상위 25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만남이 될 것이며 컨퍼런스가 아닌 경기가 될 것입니다.

Outside of bragging rights for their respective military academies, this year’s game marks the first time since 2017 the winner will have a chance to secure the Commander-In-Chief’s Trophy, thanks to wins by Army and Navy over Air Force this season. It also marks the first time since 2017 that both teams enter the matchup having clinched spots in bowl games. 

각 사관학교의 자랑거리 외에 올해 경기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시즌 육군과 해군이 공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덕분에 승자는 총사령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양 팀이 볼 게임에서 승점을 확정한 채 대결에 나선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Speaker of the House Mike Johnson (R-LA),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Tesla CEO Elon Musk, and Vice President-elect JD Vance attended the 125th Army-Navy football game at Northwest Stadium on December 14, 2024 in Landover, Maryland.  (Kevin Dietsch/Getty Images)

마이크 존슨(공화당-LA) 하원 의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2월 14일 랜도버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5회 육군-해군 축구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메릴랜드. (Kevin Dietsch/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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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won its first conference title earlier this month after a win over Tulane in the AAC championship game to improve to 11-1. But that accomplishment pales in comparison to what’s at stake Saturday. 

Army는 AAC 챔피언십 경기에서 Tulane을 상대로 11-1로 승리한 후 이달 초 첫 번째 컨퍼런스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그 성취는 토요일에 걸려 있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Fox News' Paulina Dedaj contributed to this report.

Fox News의 Paulina Dedaj가 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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