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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는 모디(Modi) 총리에게 국가 최고 상인 '우수상(The Order of Excellence)'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바베이도스는 권위 있는 '바베이도스 자유 명예 훈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Georgetown [Guyana], November 20 (ANI): Prime Minister Narendra Modi's historic visit to Guyana will see the presentation of the country's top awards to him by Guyana and Barbados.
조지타운 [가이아나], 11월 20일(ANI):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역사적 가이아나 방문으로 가이아나와 바베이도스가 그에게 국가 최고의 상을 수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Guyana will confer its highest national award, 'The Order of Excellence' to PM Modi. Notably, Barbados will confer the prestigious 'Honorary Order of Freedom of Barbados' on Prime Minister Modi.
가이아나는 모디(Modi) 총리에게 국가 최고 상인 '우수상(The Order of Excellence)'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베이도스는 모디 총리에게 명망 높은 '바베이도스 자유 명예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arlier, Dominica announced its highest National Award-"Dominica Award of Honour" to Prime Minister Modi. This was conferred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s to Dominica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his dedication to strengthening the partnership between India and Dominica.
앞서 도미니카는 모디(Modi) 총리에게 국가 최고의 상인 "도미니카 명예상(Dominica Award of Honour)"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도미니카에 대한 그의 공헌과 인도와 도미니카 간의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수여되었습니다.
Moreover, Nigeria also felicitated the Prime Minister with the Grand 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Niger (GCON).
또한 나이지리아는 또한 니제르 훈장(GCON) 총사령관과 함께 총리를 축하했습니다.
This made PM Modi the second foreign dignitary to receive this honour. Notably, Queen Elizabeth is the only other foreign dignitary who was awarded the GCON, in 1969
이로써 모디 총리는 이 영예를 받은 두 번째 외국 고위 인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여왕은 1969년 GCON을 수상한 유일한 외국 고위 인사입니다.
This takes the tally to 19 international awards which have been conferred on the Prime Minister.
이로써 총리에게 수여된 국제상은 총 19개가 되었습니다.
Earlier today, the Prime Minister arrived in Georgetown Guyana and was received at the airport by President Irfan Ali and PM Mark Phillips.
오늘 오전 총리는 조지타운 가이아나에 도착해 이르판 알리(Irfan Ali) 대통령과 마크 필립스(Mark Phillips) 총리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Landed in Guyana a short while ago. Gratitude to President Dr. Irfaan Ali, PM Mark Anthony Phillips, senior ministers and other dignitaries for coming to the airport to welcome me. PM Modi the first Indian Prime Minister to visit Guyana in 56 years. Commencing a new chapter in India-Guyana ties," PM Modi tweeted.
"조금 전 가이아나에 상륙했습니다. 저를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와주신 이르판 알리 대통령, 마크 앤서니 필립스 총리, 고위 장관 및 기타 고위 인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디 총리는 56년 만에 가이아나를 방문한 최초의 인도 총리입니다." 인도-가이아나 관계의 새로운 장을 시작합니다." 모디 총리는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The PM will co-chair the second India-CARICOM Summit alongside the Prime Minister of Grenada, the current Chairman of CARICOM, in the presence of leaders from all CARICOM countries. He is also scheduled to hold delegation-level talks with President Irfaan Ali and address the National Assembly of Guyana.
총리는 모든 CARICOM 국가의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 CARICOM 회장인 그레나다 총리와 함께 제2차 인도-CARICOM 정상회담을 공동 의장으로 맡게 됩니다. 이어 이르판 알리 대통령과 대표단급 회담을 갖고 가이아나 국회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다.
India-Guyana relations are classified by structured bilateral mechanisms, including a joint commission at the ministerial level and periodic consultations between foreign offices. Cultural exchange programs and a joint business council, established between the Federation of Indian Chambers of Commerce & Industry (FICCI) and the Georgetow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GCCI), further bolster ties. (ANI)
인도-가이아나 관계는 장관급 공동위원회와 외국 사무소 간의 정기적인 협의를 포함하여 구조화된 양자 메커니즘으로 분류됩니다. 인도 상공회의소 연맹(FICCI)과 조지타운 상공회의소(GCCI) 간에 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비즈니스 협의회를 설립하여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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