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F 2023: 최악부터 최고까지 영화 순위 매기기

현재 연장된 메트로 마닐라 영화제(MMFF)는 1월 14일 화요일에 마무리됩니다. 출품작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를 바랍니다.

The Metro Manila Film Festival (MMFF) is set to conclude on Tuesday, January 14, and everyone is hoping that the entries will perform well at the box office.

메트로 마닐라 영화제(MMFF)는 1월 14일 화요일에 막을 내릴 예정이며, 모두가 출품작이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However, it is no longer a secret that this year's edition — the golden one, no less — has been a disappointment, especially in terms of box office performance.

그러나 올해의 판(황금 판)이 특히 박스오피스 성과 측면에서 실망스러웠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So, what went wrong? For one, the high admission prices are no longer affordable for the masses, who used to consider movies as the cheapest form of entertainment. And then, there’s Netflix and other forms of streaming services that are accessible to everyone.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우선, 영화를 가장 저렴한 엔터테인먼트 형태로 여겼던 대중에게는 높은 입장료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Netflix 및 기타 형태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습니다.

Also, in spite of the claims of the MMFF people that they have a good batch of films this year, their 49th edition still offered better choices. There was the historical epic Gomburza, for instance. Even the horror entry in this ongoing filmfest, Espantaho, would come out pale as a ghost compared to last year’s Mallari.

또한 올해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다는 MMFF 사람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49판은 여전히 ​​더 나은 선택을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적인 서사시인 Gomburza가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영화제의 공포 출품작인 Espantaho도 작년의 Mallari에 비하면 유령처럼 창백하게 보일 것입니다.

Of course, there was the feel-good Rewind which earned close to 900 million pesos in 2023. All in all, last year’s festival grossed over a billion, while the current one has yet to reach P600 million as of this writing.

물론, 2023년에 9억 페소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기분 좋은 Rewind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 페스티벌의 수익은 10억 페소가 넘었지만, 현재 페스티벌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아직 6억 페소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Even in terms of artistic value, it’s slim pickings this year for the filmfest. But then, there are still some entries worth watching.

예술적 가치 측면에서도 올해 영화제에 대한 선택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항목이 있습니다.

Below, let us rank the MMFF movies — artistic-wise — from 10 (being the lousiest) to 1 (being the best):

아래에서는 예술적인 측면에서 MMFF 영화의 순위를 10점(가장 형편 없음)부터 1점(최고)으로 평가해 보겠습니다.

10. Hold Me Close

10. 나를 꼭 안아주세요

— Based on a Korean drama, the story of this film goes to Japan, but gets lost there. It’s a movie by Jason Paul Laxamana, who is a reliable enough film director. 100 Tula Para Kay Stella is his best movie — and, hmm, his only commercially successful one.

—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의 이야기는 일본으로 가다가 그곳에서 길을 잃는다. 충분히 믿음직한 영화감독 제이슨 폴 락사마나의 영화다. 100 Tula Para Kay Stella는 그의 최고의 영화이자, 흠, 유일하게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입니다.

His most recent work, Hold Me Close, however, is not only the lowest-ranking in terms of box office, but also the most artistically inferior among the entries in this soon-to-be-concluded film festival.

그러나 최근작 <안아줘>는 흥행 순위 최하위일 뿐만 아니라, 곧 폐막을 앞둔 이번 영화제 출품작 가운데 예술성도 가장 떨어진다.

In the movie, the moneyed Carlo Aquino goes to Japan to sell ... squid?! Heck, it’s not even his own stall. It is owned by his soon to be inamorata Julia Barretto and her brothers.

영화 속에서 돈 많은 카를로 아키노는 오징어를 팔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 도대체 그 사람의 가게도 아니군요. 곧 이나모라타 줄리아 바레토(Julia Barretto)와 그녀의 형제들이 소유하게 됩니다.

Julia has the power to determine if a person is positive or negative through her sense of touch. It’s a very unreliable barometer — and a complicated one.

줄리아는 촉각을 통해 그 사람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판단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신뢰할 수 없는 기압계이자 복잡한 기압계입니다.

The explanation as to how this movie got into the filmfest is far simpler. Viva needed to field an entry — and so the company sent this one, hardly promoting it because, well, from all aspects, it’s a dud. Let’s just say Hold Me Close is a token entry. Low-budget and practically zero in terms of promo. It may fare better in Netflix.

이 영화가 어떻게 영화제에 진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훨씬 간단하다. Viva는 출품작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이 출품작을 보냈지만 거의 홍보하지 못했습니다. 음, 모든 측면에서 볼 때 그것은 바보짓이기 때문입니다. Hold Me Close가 토큰 항목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프로모션 측면에서 저예산이며 사실상 0입니다. Netflix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 Strange Frequencies: Taiwan Killer Hospital

9. 이상한 주파수: 대만 킬러 병원

— This horror film casts real-life celebrities as themselves. And so we have the likes of Enrique Gil, Jane de Leon, MJ Lastimosa, Alexa Miro, Rob Gomez and two social media personalities. Their goal is to hit three million views and they believe this is possible by flying to Taiwan where they plan to penetrate an abandoned hospital believed to be haunted.

— 이 공포영화는 실제 연예인을 자신의 모습으로 캐스팅한 작품이다. Enrique Gil, Jane de Leon, MJ Lastimosa, Alexa Miro, Rob Gomez 및 두 명의 소셜 미디어 인물이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3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것이며, 유령이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진 버려진 병원에 침투할 계획인 대만으로 비행하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They know their mission poses a lot of risks, since many have tried prior to them — with deathly consequences. But they proceed anyway. And so, we see an assembly of the most idiotic people this side of the continent. Seriously, are there people like that?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가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보다 먼저 시도했기 때문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쨌든 진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륙 이쪽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들의 집합체를 봅니다. 진심으로 그런 사람도 있나요?

They know their mission poses a lot of risks, since many have tried prior to them — with deathly consequences. But they proceed anyway. And so, we see an assembly of the most idiotic people this side of the continent. Seriously, are there people like that?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가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보다 먼저 시도했기 때문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쨌든 진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륙 이쪽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들의 집합체를 봅니다. 진심으로 그런 사람도 있나요?

In the hospital, we see how death befalls them. Do we care? No, we actually cheer because they deserve such fate.

병원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죽음이 어떻게 닥치는지 봅니다. 우리는 신경쓰나요? 아니, 우리는 그들이 그런 운명을 맞이할 자격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응원합니다.

The film has its good side though. It’s basically well-polished technically, particularly the sound design.

그래도 영화에는 좋은 면이 있다. 기본적으로 기술적으로 잘 다듬어져 있으며, 특히 사운드 디자인이 좋습니다.

8. ... And The Breadwinner is

8. ... 그리고 The Breadwinner는

— Vice Ganda’s best filmfest entry is still 2019’s The Mall, the Merrier. The Breadwinner shows a different Vice Ganda though — as a dramatic actor. And he’s good.

— Vice Ganda의 최고의 영화제 출품작은 여전히 ​​2019년의 The Mall, the Merrier입니다. Breadwinner는 극적인 배우로서 다른 Vice Ganda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는 좋다.

While most parts of the film are funny, some 20 per cent is devoted to serious, annoying family drama. Some talents here also go to waste given their thankless roles: Gladys de Castro, Jhong Hilario, Malou de Guzman and, especially, Eugene Domingo, who comes in late — almost an afterthought — in the story.

영화의 대부분은 재미있는 반면, 약 20%는 진지하고 성가신 가족 드라마에 할애됩니다. 글래디스 드 카스트로(Gladys de Castro), 종 힐라리오(Jhong Hilario), 말로 드 구즈만(Malou de Guzman), 특히 이야기에 늦게 등장한 유진 도밍고(Eugene Domingo) 등 일부 재능은 감사할 일 없는 역할로 인해 낭비됩니다.

Surprisingly, the ones who shine here are Maris Racal and Anthony Jennings, fresh from their December scandal. Of course, Vice Ganda is his usual funny and

놀랍게도 여기서 빛나는 사람은 12월 스캔들에서 막 벗어난 Maris Racal과 Anthony Jennings입니다. 물론 Vice Ganda는 그의 평소 재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