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DAO는 브랜드 변경을 다시 고려하고 커뮤니티 회원은 반응합니다.

이전에 Maker로 알려졌던 Sky는 마지막 변신 후 불과 두 달 만에 또 다른 브랜드 변경 결정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Barely two months after a major rebranding exercise, Sky (formerly Maker) is up for another potential name change.

대대적인 브랜드 변경 작업이 있은 지 불과 두 달 만에 Sky(이전의 Maker)는 또 다른 잠재적인 이름 변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une Christensen, co-founder of Maker, has proposed to the community a possible return to the “Maker” name, following feedback on the recent rebranding move and the launch of its USDS stablecoin.

Maker의 공동 창립자인 Rune Christensen은 최근 브랜드 변경 움직임과 USDS 스테이블 코인 출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커뮤니티에 "Maker" 이름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제안했습니다.

The stablecoin, formerly known as DAI, reached a total supply of 1 billion two weeks after its launch. USDS has already been integrated into major decentralized finance platforms, including Aave, Morpho and Ethena, with plans to expand it to layer-2 networks and Solana.

이전에 DAI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은 출시 2주 만에 총 공급량 10억 개에 도달했습니다. USDS는 이미 Aave, Morpho 및 Ethena를 포함한 주요 분산형 금융 플랫폼에 통합되었으며 이를 레이어 2 네트워크 및 Solana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The latest proposal comes eight weeks after the introduction of Sky. In the proposal, Christensen outlined three potential paths forward for the protocol.

최신 제안은 Sky가 도입된 지 8주 후에 나왔습니다. 제안서에서 Christensen은 프로토콜의 세 가지 잠재적 경로를 설명했습니다.

The first option would be to continue with the “Sky” brand, which has gained some momentum and recognition since its launch. The second would restore the “Maker” brand to its original form, with MKR as the sole governance token.

첫 번째 옵션은 출시 이후 어느 정도 추진력과 인지도를 얻은 "Sky" 브랜드를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MKR을 유일한 거버넌스 토큰으로 사용하여 "Maker" 브랜드를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입니다.

A third option would be a compromise, retaining the Maker name but refreshing its identity to align with recent product launches, such as USDS and the StarDAO ecosystem.

세 번째 옵션은 Maker 이름을 유지하면서 USDS 및 StarDAO 생태계와 같은 최근 제품 출시에 맞춰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절충안입니다.

Christensen’s proposal also addresses the confusion created by the previous rebranding, with many users unclear on how the Sky token, a re-denomination of the MKR token, fits into the larger ecosystem.

Christensen의 제안은 또한 MKR 토큰의 명칭이 변경된 Sky 토큰이 더 큰 생태계에 어떻게 적합한지 많은 사용자가 명확하지 않은 이전 브랜드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혼란을 해결합니다.

The introduction of Sky also coincided with several new features, leaving some community members struggling to keep track. The use of the “Sky” name for the token, protocol and front-end further complicated matters.

Sky의 도입과 동시에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일부 커뮤니티 회원이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토큰, 프로토콜 및 프런트 엔드에 "Sky" 이름을 사용하면 문제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In contrast, the Maker brand has deep roots in the DeFi space, with users associating it with stability and trust. Many users continue to hold MKR, despite the option to transition to Sky.

이와 대조적으로 Maker 브랜드는 DeFi 공간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으며 사용자는 DeFi를 안정성과 신뢰로 연관시킵니다. Sky로 전환하는 옵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가 MKR을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The potential rebranding is part of a wider governance process, with community members set to vote on the proposal starting Nov. 4.

잠재적인 브랜드 변경은 더 넓은 거버넌스 프로세스의 일부이며 커뮤니티 구성원은 11월 4일부터 제안에 투표할 예정입니다.

Before the vote, a community call will be held on Oct. 25 to gather more input.

투표에 앞서 더 많은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10월 25일에 커뮤니티 콜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Community reacts

커뮤니티의 반응

Following the proposal, web3 developer Anon Builder expressed doubts about abandoning the MakerDAO brand’s equity.

제안에 따라 web3 개발자 Anon Builder는 MakerDAO 브랜드 자산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While he appreciates the Maker and DAI names, he’s unsure if returning to the original branding is the best move.

그는 Maker와 DAI 이름을 높이 평가하지만 원래 브랜드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의 조치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Rune raised questions about whether it was a good decision to rebrand and if it was worth losing the MakerDAO brand equity. I have mixed feelings, I love Maker and DAI brands, but I don't think going back is the right choice. https://t.co/zcz5s7rx4f

Rune은 브랜드를 변경한 것이 좋은 결정인지, MakerDAO 브랜드 자산을 잃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나는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Maker와 DAI 브랜드를 좋아하지만 돌아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s://t.co/zcz5s7rx4f

On the other hand, Mason, a prominent community figure, criticized the decision to rename DAI to USDS. He argued that DAI was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brands in crypto and that transitioning to another “USDx” stablecoin made it harder to stand out in a crowded market.

반면, 커뮤니티의 저명한 인사인 메이슨은 DAI의 이름을 USDS로 변경한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DAI가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이며 다른 "USDx"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하면 혼잡한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고 주장했습니다.

makerdao/sky is the twitter/x of crypto they had a perfect brand that is losing its spark in a quest for universality makerdao -> sky isn't even the problem imo. it's dai – which had become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tokens in crypto – going to USDs and joining the sea of… https://t.co/5zcG63KPJu

makerdao/sky는 암호화폐계의 twitter/x입니다. 그들은 보편성을 추구하면서 불꽃을 잃고 있는 완벽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makerdao -> sky는 심지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에서 가장 잘 알려진 토큰 중 하나가 된 다이(Dai)는 USD로 가서 세계의 바다에 합류합니다… https://t.co/5zcG63KP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