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존 아담스(John Adams) 가족이 소유한 매우 희귀한 17세기 동전이 252만 달러에 판매됨

1652년에 주조된 3펜스 은화는 월요일 동전 경매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A silver threepence coin minted in 1652 and owned by Founding Father John Adams' family has sold for $2.52 million, setting a new world record for a coin auction on Monday.

1652년에 주조되어 창립자인 존 아담스(John Adams)의 가족이 소유한 3펜스 은화가 252만 달러에 팔리며 월요일 동전 경매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The tiny coin, one of only two known to exist, was minted in pre-Revolution Boston.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동전 중 하나인 이 작은 동전은 혁명 이전 보스턴에서 주조되었습니다.

It weighs just 1.1 gram and has a silver value of just over $1 on today's market.

무게는 1.1g에 불과하며 오늘날 시장에서 은값은 1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The threepence was made within weeks of the first mint being opened in what would later become the United States.

3펜스는 훗날 미국이 되는 곳에서 첫 번째 조폐국이 개봉된 지 몇 주 안에 만들어졌습니다.

It was surprisingly discovered in an old cabinet in Amsterdam in 2016 and came to Stack's Bowers Galleries' for verification in 2020.

놀랍게도 2016년 암스테르담의 오래된 캐비닛에서 발견되었으며 2020년 검증을 위해 Stack's Bowers Galleries'에 왔습니다.

"We haven't been able to trace its history entirely. It came literally out of the woodwork in 2016 and to us in 2020," Vicken Yegparian, vice president of Numismatics at Stack's Bowers Galleries, told DailyMail.com.

Stack's Bowers Galleries의 Numismatics 부사장인 Vicken Yegparian은 DailyMail.com에 "우리는 그 역사를 완전히 추적할 수 없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2016년에 목공예에서 나왔고 2020년에 우리에게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t came with some provenance that it had come from the Quincy family and then to a collector in the 1790's," Yegparian explained.

"그것은 퀸시 가문에서 나온 것이며 1790년대에 수집가에게 전해졌다는 것이 어느 정도 출처와 함께 나왔습니다"라고 Yegparian은 설명했습니다.

The Quincy family of Boston included First Lady Abigail Adams, who was married to Founding Father and secon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John Adams. Their son John Quincy Adams also later went on to be President.

보스턴의 퀸시 가문에는 건국의 아버지이자 미국의 제2대 대통령인 존 아담스(John Adams)와 결혼한 영부인 애비게일 아담스(Abigail Adam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아들 존 퀸시 아담스(John Quincy Adams)도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There aren't too many coins that can trace provenance back that far and the Adams family were collectors of coins," Yegparian said.

"그때까지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동전은 그리 많지 않으며 아담스 가족은 동전 수집가였습니다."라고 Yegparian은 말했습니다.

Although the individual buyer has not been named, it is a private collector, not a museum or organization that now owns the coin.

개인 구매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이 동전을 소유하고 있는 박물관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 수집가입니다.

The only other coin of its kind has been in the collection of the Massachusetts Historical Society for 120 years.

같은 종류의 유일한 동전은 120년 동안 매사추세츠 역사학회 소장품이었습니다.

Auctioneer Ben Orooji, who called the 12-minute bidding battle in California, said the sale was "an exhilarating ride and a career highlight."

캘리포니아에서 12분간의 입찰 경쟁을 벌인 경매인 벤 오루지(Ben Orooji)는 이번 경매가 "신나는 일이자 경력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했습니다.

The coin eventually sold for more than three times the in-house estimate.

결국 코인은 사내 추정치의 3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One can never predict where major rarity auctions will go," Yegparian told DailyMail.com.

Yegparian은 DailyMail.com과의 인터뷰에서 “주요 희귀품 경매가 어디로 진행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irstly it is a foundational coin in American numismatics. For colonial coin collectors, New England coinage is like the king."

"첫째, 이것은 미국 화폐학의 기초가 되는 동전입니다. 식민지 동전 수집가들에게 뉴잉글랜드 주화는 왕과 같습니다."

"The oldest coin history in America is 1652, and this is it."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동전 역사는 1652년이고,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There are now fewer than 100 New England coins in private hands and museums.

현재 개인 소유물과 박물관에 보관된 뉴잉글랜드 주화는 100개 미만입니다.

For collectors of American antiques and historic items this is the era that brings in the highest prices at auctions, Yegparian said.

미국 골동품 및 역사적 물품 수집가들에게 지금은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시대라고 Yegparian은 말했습니다.

Another reason the price was so far above the estimate is that prospective buyers tend to keep their cards close to their chest to avoid revealing how much they are willing to pay for an item ahead of an auction.

가격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또 다른 이유는 잠재 구매자가 경매에 앞서 품목에 대해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공개하지 않기 위해 카드를 가슴 가까이에 두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Coin collecting saw an uptick in interest while everyone was stuck at home during the pandemic and the enthusiasm hasn't waned, Yegparian explained.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사람이 집에 갇혀 있고 열정이 줄어들지 않는 동안 동전 수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Yegparian은 설명했습니다.

Years of inflation and an uptick in gold and silver markets has also drawn attention to collecting as an investment.

수년간의 인플레이션과 금과 은 시장의 상승 또한 투자로서의 수집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Some people just want to buy precious metal and others get interested in rare coins," Yegparian said.

"어떤 사람들은 단지 귀금속을 사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은 희귀한 동전에 관심을 갖습니다"라고 Yegparian은 말했습니다.

"People are trying to diversify their portfolio outside more standard investments.

"사람들은 표준 투자 외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whole fabric of collecting has changed in the last few decades. It's more focused on rarity and quality now."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집의 전체적인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희소성과 품질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