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금융과 미국 규정: KYC가 DeFi를 파괴할까요?

IRS의 움직임은 DeFi에 대한 실존적 질문을 제기합니다. KYC가 상황을 뒤흔들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U.S. Internal Revenue Service (IRS) has announced new rules that will require cryptocurrency exchanges and decentralized finance (DeFi) front ends to report customer transactions above $10,000 to the agency.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탈중앙화 금융(DeFi) 프런트 엔드에서 10,000달러 이상의 고객 거래를 기관에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The move is part of a broader effort to close the tax gap and generate an additional $124 billion in tax revenue over the next decade.

이번 조치는 조세 격차를 줄이고 향후 10년간 1,24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창출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While centralized exchanges are already subject to KYC (Know Your Customer) regulations, DeFi platforms have largely operated in a gray area due to their decentralized nature.

중앙화 거래소는 이미 KYC(Know Your Customer) 규정의 적용을 받고 있지만, DeFi 플랫폼은 탈중앙화 특성으로 인해 대체로 회색 영역에서 운영되어 왔습니다.

However, the IRS's new rule effectively extends KYC to DeFi, a move that has sparked widespread debate within the crypto community.

그러나 IRS의 새로운 규칙은 KYC를 DeFi로 효과적으로 확장하여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 광범위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In this article, we will delve into the clash between KYC and DeFi, exploring its origins, potential consequences, and the strategies that crypto enthusiasts and regulators may adopt in the face of these new regulations.

이 기사에서는 KYC와 DeFi 간의 충돌을 조사하고 그 기원, 잠재적 결과, 암호화폐 애호가와 규제 기관이 이러한 새로운 규정에 직면하여 채택할 수 있는 전략을 탐구합니다.

What is KYC and Why is it Important in Traditional Finance?

KYC란 무엇이며 전통 금융에서 왜 중요한가요?

KYC laws were created as part of a global effort to fight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m financing, and they’ve been around in traditional finance for decades.

KYC 법률은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의 일환으로 제정되었으며 수십 년 동안 전통적인 금융 분야에 존재해 왔습니다.

In practice, KYC means financial institutions are legally required to verify the identities of their customers.

실제로 KYC는 금융 기관이 법적으로 고객의 신원을 확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When you sign up for a bank account, provide a copy of your driver’s license, or submit a utility bill to prove your address, that’s KYC in action. Makes sense, can’t really argue its necessity in most use cases. That’s why it’s a contentious topic.

은행 계좌에 가입하거나 운전 면허증 사본을 제공하거나 주소를 증명하기 위해 공과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KYC가 실행됩니다. 말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용 사례에서 그 필요성을 실제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입니다.

For centralized crypto exchanges like Coinbase and Gemini, KYC rules have long been a fact of life.

Coinbase 및 Gemini와 같은 중앙 집중식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우 KYC 규칙은 오랫동안 현실이 되었습니다.

Platforms like these are registered businesses with identifiable owners, so they comply with KYC regulations to stay in the good graces of governments.

이와 같은 플랫폼은 식별 가능한 소유자가 있는 등록된 비즈니스이므로 정부의 호의를 유지하기 위해 KYC 규정을 준수합니다.

But DeFi? It operates in the gray space between finance and tech, built on permissionless, decentralized protocols.

그런데 디파이? 이는 무허가형 분산형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금융과 기술 사이의 회색 공간에서 운영됩니다.

The idea of slapping KYC on a DeFi app isn’t just a logistical headache—it’s an existential threat.

DeFi 앱에 KYC를 적용한다는 아이디어는 단지 물류상의 골칫거리가 아니라 실존적 위협입니다.

The Origins of the DeFi and KYC Feud

DeFi와 KYC 불화의 기원

The clash between KYC and DeFi has been brewing since 2018.

KYC와 DeFi 간의 충돌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Protocols like Uniswap, Compound, and Aave changed crypto trading, lending, and borrowing by eliminating the need for a central authority.

Uniswap,Compound,Aave와 같은 프로토콜은 중앙 기관의 필요성을 제거하여 암호화폐 거래, 대출 및 차용을 변화시켰습니다.

Instead, users interacted with smart contracts— self-executing code that runs on the blockchain.

대신 사용자는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자체 실행 코드인 스마트 계약과 상호 작용했습니다.

No forms, no IDs, no approvals.

양식도 없고, 신분증도 없고, 승인도 없습니다.

To regulators, this anonymity was an obvious red flag. Without KYC, bad actors could use DeFi platforms to launder money or evade taxes.

규제 당국에게 이러한 익명성은 명백한 위험 신호였습니다. KYC가 없으면 악의적인 행위자가 DeFi 플랫폼을 사용하여 자금을 세탁하거나 세금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For DeFi enthusiasts, though, anonymity was the whole point. The system was designed to be trustless and borderless—a financial system for everyone, no matter who or where they were.

하지만 DeFi 매니아들에게는 익명성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신뢰가 없고 국경이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누구든지 어디에 있든 모든 사람을 위한 금융 시스템입니다.

The real fireworks began in 2021 when the U.S. Treasury flagged DeFi as a potential hub for illicit activity in its “Anti-Money Laundering and Counter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AML/CFT) priorities.

실제 불꽃놀이는 미국 재무부가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AML/CFT) 우선순위에서 DeFi를 불법 활동의 잠재적 허브로 지정하면서 202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While regulators didn’t move immediately, the writing was on the wall: DeFi was in their crosshairs.

규제 당국은 즉시 움직이지 않았지만 벽에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DeFi가 그들의 십자선에 있었습니다.

The IRS KYC Rule: What’s Happening Now?

IRS KYC 규칙: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Fast forward to 2024, and the IRS has officially dropped the hammer. The new rule, set to take full effect by 2027, requires DeFi front-end platforms to:

2024년으로 빨리 넘어가면 IRS는 공식적으로 망치를 떨어뜨렸습니다. 2027년까지 완전히 발효될 예정인 새로운 규칙은 DeFi 프런트엔드 플랫폼에 다음을 요구합니다.

- Collect and verify the name, address, Social Security number, and other identifying information of any U.S. customer whose transactions exceed $10,000 in a calendar year. This includes transactions made on behalf of another person, such as a nominee or agent.

- 연간 거래액이 $10,000를 초과하는 미국 고객의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 및 기타 식별 정보를 수집하고 확인합니다. 여기에는 지명인이나 대리인 등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이루어진 거래가 포함됩니다.

- Report these transactions to the IRS annually, using a standardized format.

- 표준화된 형식을 사용하여 이러한 거래를 매년 IRS에 보고합니다.

- Maintain the collected customer information for at least five years and make it available to the IRS upon request.

- 수집된 고객 정보를 최소 5년간 보관하고 IRS 요청 시 제공합니다.

If it sounds familiar, it’s because centralized exchanges were hit with a similar mandate earlier this year.

익숙하게 들린다면 이는 올해 초 중앙화된 거래소가 비슷한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But while Coinbase and its ilk have the infrastructure to handle compliance, DeFi platforms don’t. Most don’t even have employees, customer service desks, or compliance officers.

그러나 Coinbase와 그 유사 제품은 규정 준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DeFi 플랫폼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직원이나 고객 서비스 데스크, 규정 준수 담당자가 없습니다.

Many DeFi front ends may simply shut down rather than comply. Others might try to adapt but risk alienating users, who could seamlessly switch over to another DeFi platform that doesn’t comply.

많은 DeFi 프런트 엔드는 준수하기보다는 단순히 종료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적응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지만 준수하지 않는 다른 DeFi 플랫폼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는 사용자를 소외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Here are a few key ways KYC could shake things up in the world of DeFi.

KYC가 DeFi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iquidity could dry up

1. 유동성이 고갈될 수 있다

DeFi runs on liquidity. When users provide funds to protocols in exchange for rewards, those funds create the pools that power lending, borrowing, and trading.

DeFi는 유동성으로 운영됩니다. 사용자가 보상의 대가로 프로토콜에 자금을 제공하면 해당 자금은 대출, 차용 및 거래를 지원하는 풀을 생성합니다.

But if KYC requirements spook users, or just don’t want their details shared with the IRS, they might withdraw their liquidity, shrinking the ecosystem.

그러나 KYC 요구 사항이 사용자를 놀라게 하거나 IRS와 세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유동성을 철회하여 생태계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2. DeFi could lose its decentralized soul

2. DeFi는 분산된 영혼을 잃을 수 있습니다

Sounds dramatic; the beauty of DeFi lies in its decentralization. Enforcing KYC would likely push DeFi platforms toward centralization.

드라마틱하게 들리네요. DeFi의 아름다움은 탈중앙화에 있습니다. KYC를 시행하면 DeFi 플랫폼이 중앙 집중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latforms might have to partner with intermediaries or centralize their operations to comply,

플랫폼은 중개자와 협력하거나 운영을 중앙 집중화하여 규정을 준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