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수만 달러 사기를 당한 동전 판매상, 플로리다에서 체포

"Steve's Best Coin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Seth Lutz는 말이 빠른 사람으로 묘사되었습니다.

A coin dealer who operated under the name "Steve's Best Coins" at a Manatee County flea market has been arrested after investigators said he scammed customers out of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by promising them gold coins and silver bars that he never delivered.

매너티 카운티의 한 벼룩시장에서 "Steve's Best Coin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동전 딜러가 고객에게 배달하지 않은 금화와 은괴를 약속하며 수만 달러를 사기쳤다고 수사관이 말한 후 체포되었습니다.

Seth Lutz, 55, was booked into the Manatee County Jail on three counts of grand theft.

55세의 세스 루츠(Seth Lutz)는 세 건의 절도 혐의로 매너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According to the Manatee County Sheriff's Office, three customers reported losing a total of more than $60,000 to Lutz.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3명의 고객이 Lutz에게 총 60,000달러 이상을 손실했다고 보고했습니다.

The victims told deputies that Lutz promised to sell them gold and silver in the form of coins and bars, but he never followed through on his promises and came up with a variety of excuses, including blaming his supplier.

피해자들은 루츠가 금과 은을 동전과 주괴의 형태로 그들에게 팔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공급자를 비난하는 등 다양한 변명을 내놓았다고 대리인에게 말했습니다.

Investigators said this isn't the first time Lutz has been accused of pulling off this type of crime.

수사관들은 루츠가 이런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Previously, he was arrested in Pinellas County on 27 charges of grand theft after taking more than $220,000 from 31 customers over a five-year period.

이전에 그는 5년 동안 31명의 고객으로부터 220,000달러 이상을 빼앗은 후 27건의 절도 혐의로 Pinellas 카운티에서 체포되었습니다.

For those charges, Lutz served five years in prison and was on probation when he set up shop in Manatee County.

이러한 혐의로 Lutz는 5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했으며 Manatee 카운티에 상점을 열 당시 보호관찰을 받았습니다.

"He obviously doesn’t know how to do anything else except go out there and scam people out of their hard-earned money," said Randy Warren, a detective with the Manatee County Sheriff's Office.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랜디 워렌(Randy Warren) 형사는 "그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힘들게 번 돈을 속이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줄 모르는 것이 분명했다"고 말했다.

"He had to be very good at convincing people in order for them to shell over that amount of cash."

"그는 사람들이 그 정도의 현금을 지불하도록 설득하는 데 능숙해야 했습니다."

One of Lutz's recent victims spoke with FOX 13 over the phone.

Lutz의 최근 피해자 중 한 명이 FOX 13과 전화로 이야기했습니다.

"I thought I had done business with him before. Well, he’s local. That counted for something, but it’s just very unfortunate," said the man, who didn't want to be identified.

신원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은 그 남자는 "나는 이전에 그 사람과 사업을 한 적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쎄요, 그는 현지인입니다. 그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e said he realized he would never see the gold he paid for as the days and months went by.

그는 며칠, 몇 달이 지나도 자신이 지불한 금을 결코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Fortunately for the world, there aren’t that many people like that, but I need to be careful," he said.

그는 "다행히 세상에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Manatee County Sheriff's Office said three customers are out of more than $60,000, after Lutz never delivered on his promise.

매너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러츠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세 명의 고객이 6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There was a plethora of excuses as to why he couldn’t do it, even blaming his supplier," said Warren.

워렌은 "왜 그렇게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변명이 너무 많았고 심지어 공급업체를 비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Investigators said this wasn't the first time Lutz pulled off this crime, but they said this time he was giving customers a different first name, so they couldn't look up his past.

수사관들은 루츠가 이 범죄를 저질렀던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고객에게 다른 이름을 부여하고 있어 그의 과거를 조회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He’s a con man," said Warren. "He’s done it before, and it’s just sad that people would trust him enough to be able to give large sums of cash, expecting to get the product that he had no intention of giving them."

워렌은 "그는 사기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에도 그런 일을 했고, 사람들이 그가 줄 생각도 없었던 제품을 얻기를 기대하면서 많은 현금을 줄 수 있을 만큼 그를 신뢰한다는 것이 슬프다."

The information in this story was gathered by FOX 13's Kimberly Kuizon. The Manatee County Sheriff's Office provided information about the case.

이 이야기의 정보는 FOX 13의 Kimberly Kuizon이 수집한 것입니다. Manatee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