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것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는 21개의 표지판이 있는 카페는 고객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맨체스터 히튼 파크에 있는 Hidden Gem Café에는 개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며 어린이는 감독해야 하며 화장실은 고객 전용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A cafe has been left red-faced after putting up 21 signs around the premises telling customers everything from not feeding the birds to keeping their children supervised at all times. Hidden Gem cafe, which is situated within Heaton Park Garden Centre, also threatens to ask anyone consuming food or drink not bought in the cafe to leave.

한 카페는 고객에게 새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것부터 아이들을 항상 감독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알리는 21개의 표지판을 구내에 게시한 후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히튼 파크 가든 센터 내에 위치한 히든 젬(Hidden Gem) 카페도 카페에서 사지 않은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에게 나가라고 위협합니다.

Journalist Jack Fifield, 26, noticed the signs when he visited the cafe on a day off from work and couldn’t resist joking about them online. He said: "Anyone know if there's any rules I have to follow at this cafe?"

저널리스트 잭 파이필드(26세)는 퇴근 후 카페를 방문했을 때 이 표지판을 발견했고 온라인에서 이에 대해 농담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이 카페에서 따라야 할 규칙이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There a number of signs that repeat the same messages, discouraging people from eating their own food and forbidding dogs on the decking area or inside the cafe.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는 표지판이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고, 데크 공간이나 카페 내부에 개를 데려오는 것을 금지합니다.

One social media user said: "All reasonable requests, but it's extremely funny how many signs there are."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모두 합당한 요청이지만 징후가 너무 많아서 정말 웃기다"고 말했다.

But another wag quipped: "Just a ‘p*** off’ would have saved effort" and a third joked: "Rules are rules."

그러나 또 다른 농담은 "그냥 '똥'만 피웠더라면 노력이 절약됐을 텐데"라고 재치있게 말했고, 세 번째 농담은 "규칙은 규칙일 뿐이다"라고 농담했습니다.

A fourth social media user said: "Things like this really p*ss me off.

네 번째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이런 일이 정말 짜증난다.

"Like most of these things are just common sense. Makes you think the owners are d*cks and in that case I’d rather take my custom elsewhere."

"이러한 것 대부분은 상식일 뿐입니다. 소유자가 멍청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다면 저는 내 관습을 다른 곳으로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Jack said he stumbled across the cafe while visiting the beauty spot, just north of Manchester city centre, on a day off from work.

Jack은 직장을 쉬는 날 맨체스터 시내 중심가 바로 북쪽에 있는 아름다운 장소를 방문하던 중 우연히 그 카페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After a relaxing walk, he stumbled across a garden centre and headed to the cafe for a bite to eat.

여유로운 산책을 마친 그는 우연히 가든 센터를 발견하고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카페로 향했습니다.

He said: "I was shocked to be greeted by a sign telling me I could be asked to leave if I consumed my own food or drink.

그는 "내가 직접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퇴실 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팻말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As I approached the cafe to buy myself a slice of cake, I noticed a lot more signs with different rules and regulations. I thought it seemed massively over the top but I saw the funny side.

"케이크 한 조각을 사려고 카페에 다가가자 다양한 규칙과 규정이 적힌 표지판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웃긴 면이 있었어요.

"I bought a cake and a hot chocolate and sat down outside, where I counted all the signs. Afterwards, I got my water bottle out and I felt like I was breaking the rules when I took sips from it. I was worried I'd get kicked out, but of course I didn't.

"케이크와 핫초코를 사서 밖에 앉아서 모든 표지판을 세어봤어요. 그리고 나서 물병을 꺼내서 한 모금 마시는 게 규칙을 어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걱정이 됐어요." 쫓겨날 수도 있겠지만, 물론 나는 그렇지 않았다.

"The staff were friendly enough. I did see a guy throw his leftover chips on the floor to feed the birds, but there was no sign saying not to do that, so I guess he was within the cafes rules."

"직원들은 충분히 친절했습니다.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남은 칩을 바닥에 던지는 남자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러지 말라는 표시가 없어서 카페 규정에 맞는 것 같았습니다."

The cafe manager, Mark, defended the amount of signs and said they were only intended to remind customers of basic rules.

카페 매니저인 마크는 표지판의 양을 옹호하며 표지판은 고객들에게 기본 규칙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He said: "The signs are things like 'please keep your dogs on a lead'. Just this morning, a guy is running around with with his dog not on a lead and a bloke tripped over and banged his head.

그는 "표지판은 '개를 목줄에 묶어주세요'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한 남자가 개를 목줄에 매지 않은 채 뛰어다니다가 한 남자가 걸려 넘어져 개 머리를 세게 부딪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y also say please only consume food and drink bought in the shop, it's not a picnic area. It's a one acre site, there's the entrances into the shop. I went to Marks and Spencer this morning and saw more signs than I've got up, I don't get what the issue is."

"가게에서 사온 음식과 음료만 드세요. 피크닉 장소가 아닙니다. 1에이커 부지에 가게 입구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막스 앤 스펜서에 갔는데 이전보다 간판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일어났는데,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