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 For My Valentine 및 Trivium: The Poisoned Ascendency 인터뷰 2023

Bullet For My Valentine과 Trivium이 2005년 획기적인 앨범 The Poison and Ascendency를 발표했을 때 그들은 메탈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When Bullet For My Valentine and Trivium released their breakthrough albums The Poison and Ascendency in 2005, they were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future of metal. Both bands were young, hungry and had cocksure, passionate frontmen – in Matt Tuck and Matt Heafy respectively – that ensured they became poster-boys for the next generation.

Bullet For My Valentine과 Trivium이 2005년 획기적인 앨범 The Poison and Ascendency를 발표했을 때 그들은 메탈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두 밴드 모두 젊고 배고프며 각각 Matt Tuck과 Matt Heafy라는 자신감 있고 열정적인 프론트맨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세대를 위한 포스터 보이가 되었습니다.

In the 20 years since, they’ve ridden highs and endured lows. But with a massive co-headline UK tour in January, which will see them play some of the biggest venues of their lives, they’re still proudly waving the flag for metal. We brought The Two Matts together to take questions from some of their biggest fans.

그로부터 20년 동안 그들은 최고점을 탔고 최저점도 견뎌냈습니다. 하지만 1월 대규모 공동 헤드라인 영국 투어를 통해 그들은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여전히 자랑스럽게 메탈의 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The Two Matts를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열렬한 팬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What are your favourite songs to play (that aren’t from your own bands)?

(자신의 밴드 곡이 아닌) 연주하고 싶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엇입니까?

Diaryofadjentleman, Instagram

Diaryofadjentleman, 인스타그램

Tuck: “We haven’t done covers for a long time. I’d have to go back to when we were young boys, but for me it was always Metallica. There’s something about the simplicity of some of their riffs that makes them so fun to play, especially when you’re 14 years old and realise you can play some of it!”

터크: “우리는 오랫동안 커버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야 할 것 같지만 나에게는 항상 메탈리카였습니다. 일부 리프에는 연주하기 매우 재미있는 단순함이 있습니다. 특히 14세가 되어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Heafy: “On Twitch, people are always like, ‘Matt, can you play this song by this band?’ and it’s like… I don’t know any other songs by any other bands now. We’ve got 10 albums to learn, man! The only two I’ve got sort-of memorised are Master Of Puppets, where I might forget the odd word in a verse or whatever, and Slave New World by Sepultura. But I do love doing some acoustic songs from The Witcher – Burn Butcher Burn and Toss A Coin To Your Witcher are always great fun. I’ve been playing Peaches from The Super Mario Bros. Movie because it’s so ridiculous doing the dumb high notes Jack Black hits.”

Heafy: “Twitch에서 사람들은 항상 'Matt, 이 밴드의 이 노래를 연주할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지금은 다른 밴드의 다른 노래를 전혀 모릅니다. 배워야 할 앨범이 10개나 있단 말야! 내가 기억하고 있는 유일한 두 곡은 Master Of Puppets인데, 여기서는 구절이나 뭐든지에서 이상한 단어를 잊어버릴 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Sepultura의 Slave New World입니다. 하지만 저는 The Witcher의 어쿠스틱 노래를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Burn Butcher Burn과 Toss A Coin To Your Witcher는 언제나 정말 재미있습니다. 나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에 나오는 피치스(Peaches)를 연주했는데, 잭 블랙(Jack Black)이 치는 멍청한 고음을 연주하는 것이 너무 우스꽝스럽기 때문입니다.”

What song was your most personal/ difficult to write?

가장 개인적이거나 쓰기 어려웠던 곡은 무엇인가요?

Scarlet.Jen, Instagram

스칼렛.젠, 인스타그램

Heafy: “Ascendancy’s Departure was one of the toughest songs I’ve written. It deals with the intense depression that I’ve dealt with most of my life. As I’ve grown into adulthood, I’ve become more aware of what makes me tick and got some of these things figured out in terms of why my brain reacts in certain ways due to anxiety, OCD, ADHD… All those things that can couple up and lead to depression. Departure was me finding encouragement to tackle those things head-on, and thoughts of suicide and not wanting to exist on this planet anymore. It’s been intense going back to some of those songs, realising I’m still dealing with them, just in a different way.”

Heafy: “Ascendancy's Departure는 내가 쓴 곡 중 가장 힘든 곡 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내 인생의 대부분을 다루어 온 극심한 우울증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더 잘 알게 되었고, 불안, OCD, ADHD로 인해 내 뇌가 특정 방식으로 반응하는 이유에 대한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합하여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출발은 그런 일들을 정면으로 해결하도록 격려를 찾고, 자살에 대한 생각과 더 이상 이 행성에 존재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노래들 중 일부를 다시 되돌아보면서 내가 여전히 그 노래들을 다른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Tuck: “For me, it’s the entirety of [sixth album] Gravity. That’s the only moment in my life I’ve really struggled with mental health issues. That entire record was a battle – a battle to put out, a battle to please the fans, because I always knew it’d be divisive. But once I decided to let myself fully invest in that side of me and not give a fuck, it was a liberating experience and was a big part of my recovery.”

Tuck: “저에게는 [6집] Gravity의 전체입니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정신 건강 문제로 정말 어려움을 겪은 유일한 순간입니다. 그 전체 기록은 싸움이었습니다. 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분열적일 것이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내 측면에 전적으로 투자하고 신경 쓰지 않기로 결정한 후에는 해방적인 경험이었고 회복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Who is the next next Metallica?

다음 메탈리카는 누구인가?

Amy Burns, email

에이미 번스, 이메일

Heafy: “Bullet and Trivium! Nah, it’s hard to say who the next Metallica is. But if you’re talking the bands who are the successors to what’s come before, and keeping the flag flying high on what metal is, and what modern metal can be, the bands encouraging kids to pick up guitars and create new styles, that is Bullet For My Valentine and Trivium. That’s why this tour is happening.”

헤피: “총알과 퀴즈! 아니, 다음 메탈리카가 누구인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전 세대의 후계자인 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메탈이 무엇인지, 모던 메탈이 무엇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깃발을 높이 펄럭이고 있는 경우, 밴드는 아이들이 기타를 들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도록 격려합니다. Bullet For My Valentine 및 Trivium. 이것이 바로 이 투어가 진행되는 이유입니다.”

Has Matt Tuck ever thought about using a seven-string guitar like Trivium have?

Matt Tuck이 Trivium과 같은 7현 기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27d_e.corpses, Instagram

27d_e.corpses, 인스타그램

Tuck: “I’ve got one! I’ve been learning it. The first single for our next campaign, which may or may not be in January, will have the seven-string on.”

터크: “저도 하나 있어요! 나는 그것을 배워왔습니다. 1월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다음 캠페인의 첫 번째 싱글에는 7현이 포함될 것입니다.”

Heafy: “You’ve gotta try the nine- string now! That thing is silly. I don’t think it’d fit Trivium or Bullet but it’s so much fun to play.”

Heafy: “이제 9현을 시험해 보세요! 그건 어리석은 일이에요. Trivium이나 Bullet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지만 플레이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If someone set up an all-star project like Roadrunner United now, and said you could write a song for anyone, who would you pick?

지금 누군가가 로드러너 유나이티드 같은 올스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누구에게나 곡을 써줄 수 있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Valerie Dobbs, email

발레리 돕스, 이메일

Heafy: “Hans Zimmer. He’s my hero, compositionally and musically, so I’d love to write a song for him.”

헤피: “한스 짐머. 그는 작곡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나의 영웅이기 때문에 그를 위한 노래를 쓰고 싶습니다.”

Tuck: “I’d love to do a crossover Bullet/ Sleep Token track. I reckon that’d be really interesting. Bring a bit of the Bullet intensity into some of the magic that band have. If they do want to do something, by the way, I’m here.”

Tuck: “Bullet/Sleep Token 크로스오버 트랙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 밴드가 갖고 있는 마법에 Bullet의 강렬함을 더해보세요. 그나저나 그들이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면 나는 여기 있을 것입니다.”

Heafy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