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화를 위한 전투: 그것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전제이고 법으로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

지난 4년은 미국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적대적인 정권에 맞서

The cryptocurrency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has faced a hostile administration and lawfare over the last four years. But now, the industry has a more pressing task: Helping to shape the legislation and policies that will govern it for decades to come. At the core of this fight is the issue of “decentralization.”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은 지난 4년 동안 적대적인 행정과 법률에 직면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업계에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업계를 지배할 법률과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더욱 시급한 과제가 있습니다. 이 싸움의 핵심에는 '분권화' 문제가 있습니다.

Put simply, decentralization is the distribution of control and decision-making, eliminating the need for a central authority – ensuring more choice, transparency, security, and resilience for users. While it may sound technical, decentralization is the core premise of blockchain technologies. The benefits of decentralization include promoting competition, creativity, and collaboration while protecting freedom and value – both financial and reputational.

간단히 말해서, 분산화는 제어 및 의사결정을 분산하여 중앙 기관의 필요성을 없애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 투명성, 보안 및 탄력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분산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전제입니다. 분산화의 이점에는 경쟁, 창의성, 협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재정 및 평판 모두에서 자유와 가치를 보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But why should decentralization be enshrined in law? By adopting policies that incentivize it, we can ensure three important outcomes:

그런데 왜 분권화가 법으로 보장되어야 합니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결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First, we can guard against the big, centralized companies – from Big Tech, Big Finance, and Big Entertainment – entrenching their dominance in the burgeoning blockchain ecosystem. As we’ve seen across internet, banking, and entertainment networks, centralized control has led to consolidation and value extraction to the detriment of the people who use those products. The next iteration of the internet should focus on uplifting those in Little Tech, because the world needs more options, not the same few options.

첫째, 우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지배력을 확고히 하는 Big Tech, Big Finance, Big Entertainment 등 중앙집중화된 대형 기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전반에서 살펴보았듯이 중앙 집중식 제어로 인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통합 및 가치 추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넷의 다음 반복은 Little Tech의 사람들을 고양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똑같은 몇 가지 옵션이 아닌 더 많은 옵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Second, we can ensure founders and builders are rewarded for giving up unilateral control and for creating systems that function more like public infrastructure, and less like proprietary technologies. The internet rapidly evolved because entrepreneurs could build on top of shared, open protocols like email and the web. Blockchains unlock a similar, but even more expansive, world of possibilities.

둘째, 일방적인 통제를 포기하고 독점 기술이 아니라 공공 인프라처럼 기능하는 시스템을 만든 데 대해 설립자와 구축자가 보상을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업가가 이메일이나 웹과 같은 공유된 개방형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은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블록체인은 유사하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Finally, we can protect consumers and promote long-term investment and building. Minimum standards of decentralization would push digital assets to function more like commodities than securities, helping to guard against volatility, scams, and the casino culture of pump-and-dump schemes – without stifling innovation. While this could be bad news for crypto hedge funds and day traders, it would be great news for those looking to build useful products on blockchains.

마지막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장기적인 투자와 구축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분산화 표준은 디지털 자산이 증권보다 상품처럼 작동하도록 하여 혁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변동성, 사기 및 펌프 앤 덤프 계획의 카지노 문화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암호화폐 헤지펀드와 데이 트레이더에게는 나쁜 소식일 수 있지만, 블록체인에서 유용한 제품을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Without these three incentives, the allure of centralization is too powerful for builders. Even though blockchains now make decentralization more technically possible and easier to implement at scale, it’s still far too convenient for builders to make unilateral decisions, rather than build consensus; and it’s tempting to hoard profits for a few, rather than distribute them among a community.

이 세 가지 인센티브가 없다면 중앙화의 매력은 빌더에게 너무 강력합니다. 이제 블록체인이 분산화를 기술적으로 더 가능하고 규모에 맞게 구현하기 쉽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가 합의를 구축하는 대신 일방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너무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익을 커뮤니티에 분배하기보다는 소수를 위해 이익을 축적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So how do we incentivize decentralization?

그렇다면 어떻게 탈중앙화를 장려할 수 있을까요?

We need a new “fit for purpose” regulatory framework for decentralized technologies like blockchains – one that isn’t predicated on the existence of centralized intermediaries, the way securities laws currently require. Such a framework could incentivize decentralization by reducing regulatory burdens; and by enabling broader market access for projects that both disseminate ownership and control as well as provide tailored disclosures.

우리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형 기술을 위한 새로운 "목적에 맞는"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현재 증권법에서 요구하는 방식인 중앙 집중식 중개자의 존재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규제 부담을 줄여 분산화를 장려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과 통제권을 전파하고 맞춤형 공개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더 넓은 시장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This approach is not new – it builds on the SEC’s 2019 Framework for Digital Assets – but it also solves one of the key paradoxes that framework had introduced. The framework sought to mitigate risks to users by limiting reliance on centralized actors. But, it also incentivized projects to obfuscate their ongoing development efforts – or to even abandon work altogether – exposing users to significant risks.

이 접근 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는 SEC의 2019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지만 프레임워크가 도입한 주요 역설 중 하나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프레임워크는 중앙화된 행위자에 대한 의존도를 제한하여 사용자에 대한 위험을 완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또한 진행 중인 개발 노력을 난독화하거나 심지어 작업을 완전히 포기하도록 프로젝트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사용자를 심각한 위험에 노출시켰습니다.

By reframing decentralization in terms of control – and combining control-related decentralization requirements with disclosure requirements – this new regulatory framework would empower founders to build decentralized technologies, helping them resist the convenience and ease of centralization. And it would do so without exposing consumers to the risks securities laws aim to address.

제어 측면에서 분산화를 재구성하고 제어 관련 분산화 요구 사항을 공개 요구 사항과 결합함으로써 이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는 창립자가 분산형 기술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중앙 집중화의 편리함과 용이성에 저항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증권법이 다루고자 하는 위험에 소비자를 노출시키지 않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This approach would also be malleable enough to evolve as the industry grows. It therefore fosters innovation, accelerates the progress of decentralized technologies, and enables the crypto ecosystem to thrive in the U.S. over the years to come.

이 접근 방식은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진화할 만큼 유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혁신을 촉진하고, 분산형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며, 향후 수년 동안 미국에서 암호화폐 생태계가 번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There will obviously be pushback from those in the industry looking to advance their own agendas and gains – but let’s not lose sight of the benefits of blockchain technologies, not just for crypto users, but for all.

자신의 목표와 이익을 향상시키려는 업계 사람들의 반발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If we win the battle for decentralization, we can defend the purpose of crypto.

우리가 탈중앙화 전쟁에서 이기면 암호화폐의 목적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