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 VASP: 등록 또는 종료 - CoinGeek

아르헨티나는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 권장 사항에 따라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에 대한 필수 등록을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의 의도된 자율성을 훼손한다고 믿는 "암호화폐" 무정부주의자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CNV 회장인 로베르토 실바(Roberto Silva)를 포함한 당국은 등록되지 않은 VASP가 아르헨티나에서 운영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이것이 규정 준수 업계 직원에게 이익이 되고 디지털 자산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어긋난다고 주장합니다.

Argentina Imposes Mandatory Registry for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s, Sparking Outcry from Crypto Anarchists

아르헨티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필수 등록을 부과해 암호화폐 아나키스트들의 항의 촉발

In a significant move that has sent shockwaves through the libertarian-leaning cryptocurrency community, Argentina has unveiled a mandatory registry for all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s (VASPs), including offshore firms serving Argentinian investors.

자유주의 성향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충격을 준 중요한 움직임으로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외 회사를 포함하여 모든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에 대한 필수 등록을 공개했습니다.

The Comisión Nacional de Valores (CNV), Argentina's top securities watchdog, announced the registry recently, citing alignment with recommendations from the Financial Action Task Force (FATF),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that combats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t financing.

아르헨티나의 최고 증권 감시 기관인 Comisión Nacional de Valores(CNV)는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에 맞서 싸우는 정부 간 조직인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의 권장 사항을 인용하면서 등록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The announcement comes after Argentina's rush to bolster its anti-money laundering (AML) framework ahead of the FATF's recent visit to evaluate the country's progress. President Javier Milei issued an executive order bringing digital assets under the purview of the CNV, which was followed by amendments to the country's AML laws approved by lawmakers to specifically include digital asset companies.

이번 발표는 아르헨티나가 최근 FATF의 방문을 앞두고 아르헨티나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대통령은 디지털 자산을 CNV의 관할 하에 두는 행정 명령을 내렸고, 이어서 디지털 자산 회사를 구체적으로 포함하도록 국회의원이 승인한 국가의 AML 법률 개정이 이어졌습니다.

The CNV has now formally declared registration as mandatory for all VASPs, effectively bringing digital assets under the umbrella of the law. This move has ignited fierce opposition from crypto anarchists, who maintain the belief that Bitcoin (BTC) and other cryptocurrencies were intended to exist outside the reach of government regulation.

CNV는 이제 모든 VASP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여 공식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법의 보호하에 두도록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BTC)과 기타 암호화폐가 정부 규제 범위 밖에서 존재하도록 의도되었다는 믿음을 유지하는 암호화폐 무정부주의자들의 격렬한 반대를 촉발시켰습니다.

Manuel Ferrari, the Argentinian founder of BTC DeFi protocol Money on Chain, decried the registry as a misguided attempt to regulate BTC, which he characterized as money rather than a security. He argued that the law would harm those who rely on digital assets the most and would only benefit "useless people from the compliance industry."

BTC DeFi 프로토콜 Money on Chain의 아르헨티나 창립자인 마누엘 페라리(Manuel Ferrari)는 레지스트리가 BTC를 규제하려는 잘못된 시도라고 비난했으며, 그는 BTC를 증권이 아닌 돈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이 법이 디지털 자산에 가장 많이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것이며 "규정 준수 업계의 쓸모없는 사람들"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Others have directed their ire towards President Milei, who rose to power in 2023 on a promise to dismantle the establishment. Milei's previous criticisms of the central bank as a "scam" and his advocacy for digital assets had made him a popular figure among crypto enthusiasts. However, the new law has led some to question his commitment to their ideals.

다른 사람들은 정권을 해체하겠다는 약속으로 2023년 집권한 밀레이 대통령에게 분노를 표했습니다. Milei는 이전에 중앙은행을 "사기"라고 비판했고 디지털 자산을 옹호했기 때문에 암호화폐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법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에 대한 그의 헌신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Max Keiser, the outspoken BTC enthusiast known for his polarizing views, accused Milei of making a "major mistake" and failing to understand the fundamental nature of Bitcoin. Keiser predicted that Milei would face consequences for this decision.

양극화된 견해로 유명한 BTC 열성팬인 Max Keiser는 Milei가 "중요한 실수"를 저질렀으며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Keizer는 Milei가 이 결정에 대한 결과를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The mandatory registry for VASPs in Argentina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towards bringing the cryptocurrency industry under the purview of regulatory authorities. While the move is intended to combat money laundering and other illicit activities, it has also raised concerns among crypto enthusiasts who value the decentralized and anonymous nature of digital assets.

아르헨티나의 VASP에 대한 필수 등록은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당국의 관리 하에 두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금세탁 및 기타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디지털 자산의 분산화 및 익명성을 중요시하는 암호화폐 애호가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The debate over regulation versus autonomy in the cryptocurrency space is likely to continue as governments and industry players grapple with the complexities of managing this rapidly evolving technology.

암호화폐 공간에서 규제와 자율성에 대한 논쟁은 정부와 업계 관계자가 빠르게 진화하는 이 기술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함에 따라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