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재단을 뒤흔들 새로운 계획 공개

비트코인의 뒤를 잇는 가장 잘 알려진 블록체인인 이더리움(Ethereum)을 지원하는 보조금 제공 비영리 단체인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에게는 힘든 한 해였습니다.

Ethereum co-founder Vitalik Buterin has revealed that he is personally making decisions about the Ethereum Foundation's leadership team following a pressure campaign to remove the foundation's executive director, Aya Miyaguchi.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재단의 전무이사인 미야구치 아야를 해임하라는 압력 캠페인 이후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팀에 대해 개인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person deciding the new EF leadership team is me," Buterin stated in an X post on Monday. "One of the goals of the ongoing reform is to give the EF a 'proper board', but until that happens it's me."

부테린은 월요일 X 포스트에서 "새로운 EF 리더십 팀을 결정하는 사람은 나다"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개혁의 목표 중 하나는 EF에 '적절한 이사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The foundation, a grant-giving nonprofit, has been making changes to its leadership structure for close to a year, Buterin added.

보조금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이 재단은 거의 1년 동안 리더십 구조를 변경해 왔다고 부테린은 덧붙였습니다.

In his X post, Buterin listed a series of goals for the foundation, including improving the "technical expertise within EF leadership" and enhancing "two-way communications and ties between EF leadership and the ecosystem actors" that it supports.

X 게시물에서 Buterin은 "EF 리더십 내의 기술 전문성"을 향상하고 "EF 리더십과 생태계 행위자 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및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재단의 일련의 목표를 나열했습니다.

The changes are not designed to centralize, corporatize or politicize the foundation, Buterin stated. The organization will not suddenly "[s]tart aggressively lobbying regulators and powerful political figures," he said, nor would it "[b]ecome an arena for vested interests [...] or even more of a 'main character' within Ethereum."

부테린은 이번 변화는 재단을 중앙집권화하거나 기업화하거나 정치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직이 갑자기 “규제 기관과 유력 정치인들에게 공격적으로 로비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며 “기득권을 위한 무대가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더리움."

The foundation's reputation among builders has soured in recent months as members of the broader crypto community flock to fast and cheap competitors like Solana, which has been quicker to accommodate the recent memecoin fervor.

광범위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최근 밈코인 열풍을 더 빨리 수용한 솔라나(Solana)와 같은 빠르고 저렴한 경쟁업체로 몰려들면서 빌더들 사이에서 재단의 평판은 최근 몇 달 동안 하락했습니다.

Some say Ethereum has lagged because it lacks an organizing vision — something the foundation, while not "in charge" of Ethereum, might have helped remedy.

어떤 사람들은 이더리움이 조직적인 비전이 부족하기 때문에 뒤처졌다고 말합니다. 이더리움을 "담당"하지는 않지만 재단이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Over the past 12 months, the foundation has also been mired in controversy. It has weathered accusations of being both ineffectual and too powerful. Conflict-of-interest scandals haven't helped, either: Payments from private companies to foundation employees recently sparked wide backlash and forced the organization to update its policies.

지난 12개월 동안 재단 역시 논란에 휩싸였다. 그것은 효과가 없고 너무 강력하다는 비난을 풍겨왔습니다. 이해 상충 스캔들 역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민간 ​​기업이 재단 직원에게 지급한 금액은 최근 광범위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조직은 정책을 업데이트해야 했습니다.

Some have blamed Miyaguchi for the foundation's woes. But Buterin lambasted some of her critics on X, accusing them of using her as a "scapegoat."

어떤 사람들은 재단의 문제에 대해 미야구치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부테린은 X에 대한 일부 비평가들을 비난하며 X를 "희생양"으로 이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In multiple tweets, Buterin highlighted certain particularly inflammatory social media comments — including death threats and explicit calls for more bullying of Miyaguchi — and called them "pure evil."

여러 트윗에서 부테린은 살해 위협과 미야구치에 대한 더 많은 괴롭힘을 요구하는 등 특히 선동적인 소셜 미디어 댓글을 강조하고 이를 "순수한 악"이라고 불렀습니다.

"If you 'keep the pressure on', then you are creating an environment that is actively toxic to top talent," Buterin wrote. "Some of Ethereum's best devs have been messaging me recently, expressing their disgust with the social media environment that people like you are creating. YOU ARE MAKING MY JOB HARDER."

부테린은 "'압박을 계속한다면' 최고의 인재들에게 해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 "이더리움 최고의 개발자 중 일부가 최근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만들고 있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 대한 혐오감을 표현했습니다. 당신은 내 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