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이버 경찰, 러시아와의 사이버 전쟁에서 디지털 전사로 변신

전시에서 우크라이나 사이버경찰의 역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 사이버경찰은 새로운 도전에 맞서기 위해 초점과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했습니다. 여기에는 러시아 군인이 저지른 전쟁 범죄 추적, 전쟁을 위한 암호화폐 자금 모니터링, 허위 정보 캠페인 노출, 랜섬웨어 공격 조사가 포함됩니다. 사이버 경찰은 또한 시민들에게 사이버 보안 관행에 대해 교육하고 자원 봉사자들과 협력하여 러시아의 선전 및 사기에 맞서 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yber Warfare and the Evolution of the Ukrainian Cyberpolice

사이버 전쟁과 우크라이나 사이버경찰의 진화

On February 24, 2022,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irrevocably altered life within the country. This transformative event extended beyond the immediate repercussions of armed conflict, impacting every facet of Ukrainian society, including the responsibilities and operations of the Cyberpolice.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 내 생활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변화시켰습니다. 이 변혁적인 사건은 무력 충돌의 즉각적인 영향을 넘어 사이버 경찰의 책임과 운영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사회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hifting Focus in the Face of Aggression

공격성에 맞서 초점을 전환하다

"Our responsibilities changed drastically after the full-scale war began," stated Yevhenii Panchenko, chief of the Cyberpolice Department of the National Police of Ukraine. "New mandates were imposed upon us."

우크라이나 경찰 사이버경찰국 예브헤니 판첸코(Yevhenii Panchenko) 국장은 "전면적인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리의 책임은 크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명령이 우리에게 부과되었습니다."

Speaking at the Chainalysis LINKS conference, Panchenko highlighted the Cyberpolice force's composition of approximately one thousand personnel, with roughly forty individuals dedicated to monitoring crypto-related offenses. He emphasized that the Cyberpolice's mission encompasses combating "all manifestations of cybercrime in cyberspace." However, following the outbreak of war, he noted that they were also tasked with "actively combating aggression in cyberspace."

Chainalytic LINKS 컨퍼런스에서 Panchenko는 암호화폐 관련 범죄를 모니터링하는 데 전념하는 약 40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경찰의 인력이 약 1,000명에 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이버 경찰의 임무가 "사이버 공간에서 나타나는 모든 사이버 범죄"에 맞서 싸우는 것을 포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전쟁 발발 이후에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임무도 맡았다고 그는 지적했다.

In an exclusive interview with TechCrunch, Panchenko elaborated on the Cyberpolice's expanded responsibilities in wartime Ukraine. These now include:

TechCrunch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Panchenko는 전시 우크라이나에서 사이버 경찰의 확대된 책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Documenting war crimes committed by Russian forces, often shared on social media platforms
• Monitoring cryptocurrency funding of the war effort
• Exposing disinformation campaigns
• Investigating ransomware attacks
• Educating citizens on cybersecurity best practices

Investigating War Crimes and Cyberattacks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주 공유되는 러시아군이 저지른 전쟁 범죄 기록 전쟁 노력에 대한 암호화폐 자금 모니터링 허위 정보 캠페인 노출 랜섬웨어 공격 조사 시민에게 사이버 보안 모범 사례 교육 전쟁 범죄 및 사이버 공격 조사

"Russia utilizes social media to document its actions, posting images and videos online," Panchenko explain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war, Russian soldiers openly published evidence of their occupation, providing us with valuable evidence."

"러시아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고 이미지와 비디오를 온라인에 게시합니다"라고 Panchenko는 설명했습니다. "전쟁 초기에 러시아 군인들은 그들의 점령에 대한 증거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여 우리에게 귀중한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Moreover, the Cyberpolice is responsible for identifying and investigating cyberattacks perpetrated by Russian hackers against Ukraine's infrastructure, including distributed denial-of-service attacks (DDoS), website defacements, and attempts to disrupt critical information systems.

또한 사이버 경찰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 웹사이트 훼손, 중요 정보 시스템 교란 시도 등 러시아 해커가 우크라이나 인프라에 대해 자행한 사이버 공격을 식별하고 조사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Decoding the Cipher: Distinguishing Pro-Russian Hackers

암호 해독: 친러시아 해커 구별

Differentiating between pro-Russian cybercriminals and Russian government-affiliated hackers has proven challenging. "They intentionally conceal their identity, employing fictitious names and avoiding overt affiliation with government entities or military units," Panchenko said.

친러시아 사이버범죄자와 러시아 정부 연계 해커를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판첸코는 "그들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신원을 숨기고 가상의 이름을 사용하며 정부 기관이나 군부대와의 명백한 제휴를 피한다"고 말했다.

Critical Infrastructure as a Target

표적으로서의 중요 인프라

In addition to targeting civilians and infrastructure with physical attacks, Russia has also engaged in cyberattacks targeting critical infrastructure. "Hackers attempt to infiltrate and disrupt essential services like electricity and water supplies," Panchenko explained.

러시아는 물리적 공격으로 민간인과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는 것 외에도 중요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는 사이버 공격에도 가담했습니다. Panchenko는 "해커는 전기, 물 공급과 같은 필수 서비스에 침투하여 방해하려고 시도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volving Ransomware Landscape

진화하는 랜섬웨어 환경

The ransomware threat landscape in Ukraine has also undergone significant changes since the invasion. "Russia has shifted its focus from financial gain to demonstrating their capabilities and instilling fear among Ukrainian citizens and public sector entities," Panchenko said. "They prioritize disruption over ransom demands."

우크라이나의 랜섬웨어 위협 환경 역시 침공 이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판첸코는 "러시아는 금전적 이득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우크라이나 시민과 공공 부문 기관에 두려움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옮겼다"고 말했다. "그들은 몸값 요구보다 혼란을 우선시합니다."

Tracking Cybercriminals and Collaboration with Partners

사이버범죄자 추적 및 파트너와의 협력

The Cyberpolice faces the daunting task of pursuing and apprehending cybercriminals, many of whom operate outside Ukraine's borders. "It is crucial to gather evidence and conduct thorough investigations," Panchenko emphasized. "We share our findings with international law enforcement agencies to coordinate efforts against cyberattacks originating from Ukrainian territory."

사이버 경찰은 우크라이나 국경 밖에서 활동하는 사이버 범죄자를 추적하고 체포해야 하는 어려운 임무에 직면해 있습니다. 판첸코 총리는 “증거를 수집하고 철저한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국제 법 집행 기관과 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Collaboration with volunteer organizations has also proven invaluable in the fight against cybercrime. "These skilled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assist us in analyzing cryptocurrency transactions, identifying suspected wallets, and providing insights into Russian tactics," Panchenko said.

자원 봉사 단체와의 협력은 사이버 범죄와의 싸움에서도 매우 귀중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판첸코는 "전 세계에서 온 숙련된 개인들이 암호화폐 거래를 분석하고 의심되는 지갑을 식별하며 러시아 전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yber Resistance and Citizen Empowerment

사이버 저항과 시민 역량 강화

The concept of cyber resistance is central to the Cyberpolice's strategy. "We aim to equip our users and resources with the knowledge and tools to defend against potential cyberattacks," Panchenko explained.

사이버 저항 개념은 사이버경찰 전략의 핵심입니다. Panchenko는 "우리는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지식과 도구를 사용자와 리소스에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Public education campaigns are a critical component of this strategy, as they empower citizens to recognize and mitigate cyber threats. "We provide training and share advice on cybersecurity hygien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protecting personal data and avoiding malicious online interactions," Panchenko said.

공공 교육 캠페인은 시민들이 사이버 위협을 인식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이 전략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Panchenko는 "우리는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악의적인 온라인 상호 작용을 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이버 보안 위생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조언을 공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dapting to the Crypto Landscape

암호화폐 환경에 적응하기

Russia's use of cryptocurrency in the wake of sanctions has necessitated a corresponding adaptation from the Cyberpolice. "They have diversified their approach, creating multiple wallets and employing advanced techniques to conceal their activities," Panchenko said. "Our focus is on identifying and labeling suspicious addresses to disrupt their financial operations."

제재 조치 이후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사용함에 따라 사이버 경찰의 대응이 필요해졌습니다. 판첸코는 "그들은 여러 개의 지갑을 만들고 고급 기술을 사용하여 활동을 은폐하는 등 접근 방식을 다양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초점은 금융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주소를 식별하고 라벨을 붙이는 것입니다."

In conclusion, the Cyberpolice of Ukraine has undergone a remarkable transformation since the onset of the Russian invasion. Its expanded responsibilities, collaborative efforts with international partners,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protecting Ukrainian citizens from cyber threats have ensured that the force remains a vital line of defense in the ongoing conflict.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사이버경찰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눈에 띄는 변화를 겪었습니다. 확대된 책임,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 노력,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시민을 보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통해 군대는 현재 진행 중인 분쟁에서 중요한 방어선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