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정통함

(왼쪽부터) Anna Kazlauskas와 Vana 공동 창업자인 Art Abal은 2018년 MIT 미디어 연구소에서 만났습니다. —기고 사진 데이터는 인공지능(AI) 혁명을 촉진하는 '새로운 석유'입니다.

Technology is rapidly advanc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at the forefront of this revolution. However, AI's insatiable appetite for data is hitting a roadblock as publicly available databases are nearly depleted. To continue fueling AI's growth, big tech companies are seeking innovative ways to access fresh, high-quality and nonpublic data sources.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이 이 혁명의 선두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거의 고갈됨에 따라 AI의 데이터에 대한 끝없는 욕구가 장애물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AI의 성장을 계속 촉진하기 위해 거대 기술 기업은 최신의 고품질 비공개 데이터 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Science and Technology, data is now the new asset that is being exploited by big tech giants, mainly because it can be replicated for free and has multiple uses.

유엔 과학기술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는 이제 무료로 복제할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대 기술 기업이 활용하는 새로운 자산입니다.

Filipino tech expert Arthur Abal says that “data is essentially a form of capital … Each person, including ordinary Filipinos, is sitting on a massive store of valuable data capital that companies are willing to pay for.” He further explains that user data is currently being bought and sold by companies, without the person's consent and with no compensation as well.

필리핀 기술 전문가인 Arthur Abal은 "데이터는 본질적으로 자본의 한 형태입니다... 일반 필리핀인을 포함한 각 개인은 기업이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귀중한 데이터 자본의 막대한 저장고에 앉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사용자 데이터가 현재 회사에서 개인의 동의나 보상 없이 매매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The so-called monopolization of data is what the Iligan-born Abal wants to address with his tech startup called Vana. Built on blockchain technology, Vana seeks to give users complete control over their data. Derived from the word nirvana, he says that it provides a pathway “to liberate” Filipinos and exercise their legal rights to reclaim their data from these platforms.

소위 데이터 독점화는 Iligan 출신의 Abal이 Vana라는 기술 스타트업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Vana는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제어권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너바나(Nirvana)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그는 이것이 필리핀인을 "해방"시키고 이러한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회수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행사하는 경로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Abal, a corporate lawyer who has a master's degree in public policy from Harvard Kennedy School, cofounded Vana with Anna Kazlauskas.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한 기업 변호사인 Abal은 Anna Kazlauskas와 함께 Vana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Kazlauskas, whose mother is from Pampanga, studied computer science and economics a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The pair met in 2018 during a class at MIT Media Lab, where they were asked to develop technology for emerging markets.

어머니가 팜팡가 출신인 Kazlauskas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컴퓨터 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MIT 미디어 랩에서 신흥 시장을 위한 기술 개발을 요청받은 수업 중에 만났습니다.

What they came up with was Toca, a project aimed at involving people in low-income areas by having them label data using their phones. But they had to eventually give up Toca to focus on their studies at MIT.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은 저소득층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여 데이터에 라벨을 붙이도록 하여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인 Toca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MIT에서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결국 Toca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After completing their studies, they worked on a research project aimed at revolutionizing data ownership.

연구를 마친 후 그들은 데이터 소유권을 혁신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The project resulted in a bold venture called Vana. Established in 2021 at the Open Data Labs in San Francisco, Vana aims to enable users to reclaim their data and carry it across applications.

이 프로젝트는 Vana라는 대담한 벤처 기업으로 이어졌습니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의 Open Data Labs에서 설립된 Vana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회수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he idea of a decentralized platform caught the eye of some of the leading crypto venture capitalists such as Paradigm and Polychain.

분산형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는 Paradigm 및 Polychain과 같은 일부 주요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리스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But how does Vana work? Abal explains that users can band together to collate their data and sell them to tech companies. “On-chain transactions on Vana make this process possible by allowing data to be grouped together and tokenized, unlocking its financial potential,” he adds. In cryptocurrency, tokens are considered digital assets that can be exchanged for valuable goods and services.

그런데 Vana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Abal은 사용자가 함께 모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 회사에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Vana의 온체인 거래는 데이터를 그룹화하고 토큰화하여 재정적 잠재력을 발휘함으로써 이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암호화폐에서 토큰은 귀중한 상품 및 서비스와 교환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Abal says that the average Filipino owns hundreds of accounts across platforms. Every move that a user makes on the internet is a valuable asset that can be mined. “By securing and earning from their data, Filipinos can actively participate in the new data economy, creating new income opportunities and reclaiming value that would otherwise be locked away in corporate silos,” the 35-year-old says in an email interview.

Abal은 평균적인 필리핀인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수백 개의 계정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하는 모든 움직임은 채굴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입니다. 35세의 이 남성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음으로써 필리핀인은 새로운 데이터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소득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 사일로에 갇혔을 가치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n example of Vana's real-world effect was the creation of The Reddit Data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in April 2024. DataDAO is defined as an entity, underpinned by blockchain technology, where all members have a say on what to do with their data set.

Vana의 실제 효과에 대한 예는 2024년 4월 Reddit DataDAO(분산형 자율 조직)의 창설이었습니다. DataDAO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데이터 세트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발언권을 갖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개체로 정의됩니다. .

DataDAO allowed users to contribute their comment history into a pooled data set. It was a result of the Reddit users’ uproar when the social media platform had struck a $60-million deal with Google to sell user data for the purpose of training the tech giant’s AI.

DataDAO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댓글 기록을 풀링된 데이터 세트에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거대 기술 기업의 AI 훈련을 목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하기 위해 Google과 6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을 때 Reddit 사용자들의 소란의 결과였습니다.

A group of concerned users approached Vana with a proposal to create a DataDAO “to reclaim control over their data set that represented their contributions to the platform.” Abal says they thought they would acquire a “modest participation” for this experiment involving tokens to collect data.

우려하는 사용자 그룹이 "플랫폼에 대한 기여를 나타내는 데이터 세트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DataDAO를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Vana에 접근했습니다. Abal은 데이터 수집을 위한 토큰과 관련된 이 실험에 대해 "적당한 참여"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Within a week, the initiative already amassed 140,000 participants. At this point, they knew they were on to something big. “This level of engagement was remarkable, especially considering that it can take months to collect even a fraction of that number of data points for similar initiatives,” Abal says.

일주일 만에 이 계획에는 이미 140,000명의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뭔가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bal은 "이러한 참여 수준은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유사한 이니셔티브에 대해 데이터 포인트 수의 일부만 수집하는 데에도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erhaps it was the outrage of the Reddit users that led to the massive participation in the DataDAO, he says. Another factor could be the token incentives that enticed users to join the movement, he points out.

아마도 DataDAO에 대규모로 참여하게 된 것은 Reddit 사용자들의 분노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 다른 요인은 사용자가 운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토큰 인센티브일 수 있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The Reddit DataDAO exemplified how tokenization and community mobilization could intersect to challenge the status quo, ultimately providing a new model for data ownership and financial empowerment,” he says.

“Reddit DataDAO는 토큰화와 커뮤니티 동원이 어떻게 교차하여 현상 유지에 도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고 궁극적으로 데이터 소유권과 재정적 권한 부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공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Several safety nets have put in place to safeguard the data of each Vana user. The patented noncustodial techniques for data encryption and decryption allow users to secure their data using their crypto wallet keys. Abal explains that “only the user, who has access to their wallet, can

각 Vana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안전망이 마련되었습니다. 데이터 암호화 및 암호 해독을 위한 특허받은 비수탁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암호화폐 지갑 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Abal은 “지갑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