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 시토시(Shytoshi Kusama)와 칼 다르야(Kaal Dhairya): 시바견(SHIB)의 가명 수석 개발자

밈코인 Shiba Inu(SHIB)의 가명 수석 개발자인 Shytoshi Kusama 및 Kaal Dhairya가 Arabian Business와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The pseudonymous lead developers of Shiba Inu (CRYPTO: SHIB), Shytoshi Kusama and Kaal Dhairya, disclosed previously unknown facts about their past lives in their first-ever interview with Arabian Business.

Shiba Inu(CRYPTO: SHIB)의 가명 수석 개발자인 Shytoshi Kusama 및 Kaal Dhairya는 Arabian Business와의 첫 인터뷰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전생에 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For instance, Kusama, who speaks six languages, used to be an Uber driver in Los Angeles, apart from having “done a lot of things,” including “working in music, photography, and as a barista.” On the other hand, Dhairya, who is regarded as a tech genius, used to be a part-time food delivery courier in New York.

예를 들어,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쿠사마는 '음악, 사진, 바리스타' 등 '많은 일'을 한 것 외에도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 운전기사로 일했습니다. 한편, 기술 천재로 평가받는 다리야는 뉴욕에서 아르바이트로 음식 배달원으로 일했다.

The beginning of Kusama and Dhairya’s working relationship

Kusama와 Dhairya의 업무 관계의 시작

Kusama’s entry into the world of technology began after an encounter with a rich individual while he was an Uber driver. He explained:

쿠사마의 기술 세계 입문은 그가 우버 운전사로 일하던 시절 부유한 개인을 만난 이후부터 시작됐다. 그가 설명했다:

“…one day this super rich guy got in the back. I said: ‘What do you do?’ He said: ‘If you want what I have, get into tech. So I did.”

“…어느 날 이 슈퍼 부자가 뒤를 따랐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원한다면 기술 분야에 들어가세요. 그래서 그랬어요.”

He began by trading crypto as a hobby through two cycles over seven years. He invested $4,000 and gained a “decent win with a token.” Afterward, he joined the Shiba Inu chatroom, which had only 6,000 members at the time, and invested $3,000 in the meme token.

그는 7년에 걸쳐 두 번의 주기를 통해 취미로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4,000달러를 투자했고 “토큰으로 괜찮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그는 당시 회원 수가 6,000명에 불과했던 시바견 채팅방에 합류해 밈 토큰에 3,000달러를 투자했다.

During the same time, he came across the first blog by SHIB’s pseudonymous creator Ryoshi, which talked about decentralization. After meeting Ryoshi in a chatroom, Kusama proceeded to pitch Ryoshi an idea that was immediately approved.

같은 시기에 그는 SHIB의 가명 창작자 Ryoshi의 첫 번째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탈중앙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채팅방에서 Ryoshi를 만난 후 Kusama는 즉시 승인된 아이디어를 Ryoshi에게 제안했습니다.

However, Kusama realized he needed support, which he found in Dhairya, having also met him through the chatroom. He asked Dhairya to quit his job and offered him a year’s salary. Kusama said:

그러나 Kusama는 채팅방을 통해 그를 만난 Dhairya에서 찾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Dhairya에게 직장을 그만두라고 요청하고 1년의 급여를 제안했습니다. 쿠사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He [Dhairya] trusted me that this could be big, and in crypto, you need at least one person you can trust, otherwise everyone around you is like sand or wind. They switch all the time to someone they think will make them more money.”

“그[Dhairya]는 이것이 큰 일이 될 수 있다고 저를 믿었고 암호화폐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최소한 한 명 이상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의 모든 사람이 모래나 바람과 같습니다. 그들은 항상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로 돈을 바꿉니다.”

And Kusama trusted Dhairya to get the job done.

그리고 Kusama는 Dhairya를 신뢰하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Recounting his side of the story, Dhairya said: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Dhairy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I had a very good understanding of the [SHIB] vision because I was looking into different companies and how companies like Airbnb were growing. When he showed me the vision, I thought yes, I get it…I didn’t hesitate to join him.”

“여러 회사를 살펴보고 Airbnb와 같은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보았기 때문에 [SHIB] 비전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비전을 보여줬을 때 나는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그와 합류했습니다.”

Goal: World’s first trillion-dollar decentralized entity

목표: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규모의 분산형 기업

Ryoshi created SHIB in August 2020 with a specific plan to create five tokens and multiple pieces of technology. This includes SHIB, BONE, LEASH, TREAT (yet to be launched), and a stablecoin called SHI along with multiple technologies such as Shiba Swap. Calling Ryoshi the “Dogecoin killer,” Kusama explained that:

Ryoshi는 5개의 토큰과 여러 기술을 만들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2020년 8월 SHIB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SHIB, BONE, LEASH, TREAT(아직 출시되지 않음) 및 Shiba Swap과 같은 여러 기술과 함께 SHI라는 스테이블 코인이 포함됩니다. Kusama는 Ryoshi를 "Dogecoin 킬러"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His [Ryoshi’s] goal was if someone could actually build all these things, then we could overtake Doge.”

"그의 [Ryoshi] 목표는 누군가가 실제로 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우리가 Doge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Going forward, the developer duo has an ambitious plan for the meme coin. Kusama said that the goal is to be the “world’s first trillion-dollar decentralized entity,” adding:

앞으로 개발자 듀오는 밈 코인에 대한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Kusama는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규모의 분산형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Right now less than 5 percent of the world is on crypto – not only do we see it exploding, but we see memes being the gateway to crypto and blockchain, and Shiba Inu being the brand that will lead the world from Web2 to Web3.”

“현재 세계의 5% 미만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밈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관문이 되고 Shiba Inu가 Web2에서 Web3으로 세계를 이끌 브랜드가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

A franchise with ethos

정신을 갖춘 프랜차이즈

According to Kusama, Ryoshi created SHIB as an experiment. Ryoshi did not want people to pay for influencers or market listings. Rather, he wanted SHIB holders and developers to do the marketing themselves, “do something cool,” Kusama said.

Kusama에 따르면 Ryoshi는 실험으로 SHIB를 만들었습니다. Ryoshi는 사람들이 영향력 있는 사람이나 시장 목록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SHIB 보유자와 개발자가 스스로 마케팅을 하여 "멋진 일을 하길" 원했다고 Kusama는 말했습니다.

Ryoshi believed that this kind of cooperation could easily enable them to “build the world’s biggest decentralized community,” Kusama added. And the community is still driven by the same spirit.

Ryoshi는 이러한 종류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의 분산형 커뮤니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Kusama는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여전히 같은 정신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Dhairya said that SHIB is like a “franchise with ethos.” He explained:

Dhairya는 SHIB가 "정신을 갖춘 프랜차이즈"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설명했다:

“People build their own things with it, and our job is to give them the ability to amplify their message. And to make sure we take some of that market share and bring it back to the foundation, to the community.”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 자신만의 것을 만들 수 있으며, 우리의 임무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장 점유율의 일부를 가져와 재단과 커뮤니티에 다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e went on to add that to be part of the SHIB movement, people have to pass through a checklist to ensure they are part of the same ethos. He further expounded that:

그는 계속해서 SHIB 운동의 일부가 되려면 사람들이 동일한 정신의 일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통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If tomorrow you want to do Shiba Coffee and you satisfy our checklist, and you are part of the framework we are creating, and you can take market share from Starbucks and push it back to the community, then the whole community is behind you.”

“내일 당신이 Shiba Coffee를 하고 싶고 우리의 체크리스트를 충족하고 당신이 우리가 만드는 프레임워크의 일부이고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와 커뮤니티에 다시 푸시할 수 있다면 전체 커뮤니티가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

SHIB to see a change of leadership by year-end

SHIB, 연말까지 리더십 교체 본격화

Despite SHIB currently being the 13th largest crypto, Kusama and Dhairya have no plans of renouncing their anonymity. Moreover, Kusama and Dhairya

SHIB는 현재 13번째로 큰 암호화폐임에도 불구하고 Kusama와 Dhairya는 익명성을 포기할 계획이 없습니다. 게다가 쿠사마와 다리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