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Hyperliquid Criticism, Starkware Appchains, Arbitrum-a-lotte, Avalanche 업그레이드

이 기사는 암호화폐 뒤의 기술을 한 번에 한 블록씩 탐구하는 주간 뉴스레터인 The Protocol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Welcome to The Protocol, CoinDesk's weekly wrap-up of the most important stories in cryptocurrency tech development. I'm Ben Schiller, CoinDesk’s Opinion and features editor.

암호화폐 기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CoinDesk의 주간 요약 The Protoco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CoinDesk의 오피니언 및 기능 편집자인 Ben Schiller입니다.

In this issue:

이번 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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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news

네트워크 뉴스

HyperLiquid, a major up-and-comer in the world of decentralized finance, came under fire this week over claims that the network is overly centralized and difficult to work with.

분산형 금융 분야에서 가장 크게 떠오르는 HyperLiquid는 이번 주에 네트워크가 지나치게 중앙화되어 있고 작업하기 어렵다는 주장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HyperLiquid is best known for its flagship decentralized exchange and it recently launched a layer-1 blockchain — all bids by the startup to, according to its flashy web copy, eventually "house all finance."

HyperLiquid는 주력 분산형 거래소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레이어 1 블록체인을 출시했습니다. 화려한 웹 카피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모든 입찰은 결국 "모든 금융을 수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Despite earning plaudits for its fast and easy-to-use exchange interface, HyperLiquid has been criticized for, among other things, operating a closed-source codebase. According to a widely-shared X thread from Kam Benbrik, an employee at the validator firm Chorus One, the validators powering HyperLiquid are mostly blind to how the chain works under the hood, making it difficult for them to operate the hardware that's supposed to run the chain.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교환 인터페이스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HyperLiquid는 무엇보다도 비공개 소스 코드베이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널리 공유되는 검증 회사인 Chorus One의 직원인 Kam Benbrik의 X 스레드에 따르면 HyperLiquid를 지원하는 검증자는 대부분 체인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못하므로 실행되어야 하는 하드웨어를 작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체인.

Benbrik also raised concerns that HyperLiquid's highly concentrated token supply — and its process for admitting validators to its L1 chain — make the chain centralized and vulnerable to failures.

Benbrik은 또한 HyperLiquid의 고도로 집중된 토큰 공급과 검증자를 L1 체인에 허용하는 프로세스로 인해 체인이 중앙 집중화되고 오류에 취약해진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Hyperliquid must improve transparency, decentralize staking, implement a fair validator selection process, and engage more with external validators," Benbrik wrote.

Benbrik은 "Hyperliquid는 투명성을 개선하고, 스테이킹을 분산하고, 공정한 검증인 선택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외부 검증인과 더 많이 소통해야 합니다"라고 썼습니다.

The complaints come on the heels of a flurry of positive media attention for HyperLiquid following November's massively successful HYPE airdrop. It hasn't all been smooth sailing for the startup, however, with scrutiny arising in December following reports of potential North Korean activity on the network — interpreted by some as a sign that the regime well-known for its crypto-hacking efforts might have HyperLiquid in its crosshairs.

이러한 불만은 11월의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HYPE 에어드랍 이후 HyperLiquid에 대한 긍정적인 언론의 관심이 쇄도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에서 잠재적인 북한 활동이 보고된 후 12월에 조사가 시작되면서 스타트업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에서는 암호화폐 해킹 노력으로 잘 알려진 정권이 십자선에 HyperLiquid가 있습니다.

HyperLiquid has batted away the North Korean security concerns, and it recently addressed the centralization and closed-source critiques in an X thread, stating that the criticisms largely stemmed from "misconceptions" about its tech. Read more.

HyperLiquid는 북한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으며 최근 X 스레드에서 중앙 집중화 및 비공개 소스 비판을 다루면서 이러한 비판은 대부분 자사 기술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Starknet, the layer-2 blockchain on Ethereum known for its embrace of zero-knowledge (ZK) cryptography, is adding appchains.

영지식(ZK) 암호화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이더리움의 레이어 2 블록체인 스타크넷(Starknet)에 앱체인이 추가됩니다.

StarkWare, the primary developer of Starknet, told CoinDesk that its "SN Stack" will let developers easily build blockchains tailored to specific crypto use cases. Appchains have become a hot topic in the L2 space as a way to scale Ethereum and onboard new users, and Starknet is now joining the likes of Polygon and Scroll in offering the technology.

스타크넷의 주요 개발자인 스타크웨어(StarkWare)는 코인데스크에 자사의 'SN 스택'을 통해 개발자가 특정 암호화폐 사용 사례에 맞는 블록체인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앱체인은 이더리움을 확장하고 새로운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방법으로 L2 공간에서 뜨거운 주제가 되었으며, Starknet은 이제 이 기술을 제공하는 데 Polygon 및 Scroll과 같은 업체에 합류했습니다.

Starknet launched its mainnet in November 2023 following years of anticipation, and it has quickly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L2s on the market. The network is known for its ZK technology, which allows it to process transactions much faster and cheaper than Ethereum.

스타크넷은 수년간의 기대 끝에 2023년 11월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빠르게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L2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ZK 기술로 유명합니다.

With the addition of appchains, Starknet is now positioning itself as a multi-chain platform. Developers will be able to use Starknet's technology to create their own blockchains, which can be customized for specific applications.

앱체인의 추가로 Starknet은 이제 멀티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Starknet의 기술을 사용하여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a developer could use Starknet to create a blockchain for a decentralized game, a social media platform, or a supply chain management system. Each appchain would have its own unique rules and governance structure, and it would be able to interoperate with other Starknet appchains.

예를 들어, 개발자는 Starknet을 사용하여 분산형 게임, 소셜 미디어 플랫폼 또는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위한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앱체인에는 고유한 규칙과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다른 Starknet 앱체인과 상호 운용될 수 있습니다.

StarkWare said the SN Stack will be released in stages throughout 2024, starting with a closed beta in Q1. The full launch is expected in Q4 2024. Read more

스타크웨어는 SN 스택이 1분기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2024년 내내 단계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출시는 2024년 4분기로 예상됩니다. 자세히 보기

The largest layer-2 network on Ethereum, Arbitrum, is planning to deepen ties with Lotte Group, the multibillion-dollar South Korean conglomerate known for its vast portfolio of shopping malls, media companies and entertainment properties.

이더리움의 최대 레이어 2 네트워크인 Arbitrum은 쇼핑몰, 미디어 회사 및 엔터테인먼트 자산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한국 대기업인 롯데 그룹과의 관계를 심화할 계획입니다.

Offchain Labs, the developer behind Arbitrum, and the Arbitrum Foundation, the non-profit that stewards the project's development, told CoinDesk a financial deal is in the works that would cement Arbitrum as the main blockchain infrastructure provider for "Caliverse," Lotte's metaverse gaming platform.

Arbitrum의 개발자인 Offchain Labs와 프로젝트 개발을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Arbitrum Foundation은 Arbitrum을 롯데의 메타버스 게임인 'Caliverse'의 주요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로 확고히 하기 위한 금융 거래가 진행 중이라고 CoinDesk에 말했습니다. 플랫폼.

The move comes as Arbitrum is preparing to launch its native token, which is expected to generate a windfall for early users of the network. Arbitrum is also facing increasing competition from other L2s, such as Optimism and Starknet.

이러한 움직임은 Arbitrum이 자체 토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는 네트워크의 초기 사용자에게 횡재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Arbitrum은 또한 Optimism 및 Starknet과 같은 다른 L2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otte, founded in 1948, is one of the largest companies in South Korea and has a presence in a wide range of industries, including retail, food, beverages, chemicals, entertainment and financial services.

1948년에 설립된 롯데는 한국 최대 기업 중 하나로 소매, 식품, 음료, 화학, 엔터테인먼트,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The company launched Caliverse in 2022 as a metaverse platform that combines gaming, social networking and e-commerce. Caliverse currently has a native token called CALI, which is used to reward players and purchase items

회사는 2022년 게임, 소셜 네트워킹,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Caliverse를 출시했습니다. Caliverse에는 현재 플레이어에게 보상하고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 CALI라는 기본 토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