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르세유 스타 아예우가 PSG와의 경기에서 골을 자축하고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현재 르아브르에 있는 전 마르세유 선수 앙드레 아유는 토요일 전 라이벌 PSG(3-3)를 상대로 골을 넣은 후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전 올림픽 선수인 그는 파리 서포터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기회를 잡았고, 전 마르세유 선수로서 PSG를 상대로 골을 넣는 기쁨을 인정하면서 그들의 과거 상호 작용을 인식했습니다.

Ancien joueur de l’OM et désormais au Havre, André Ayew n’a pas caché sa joie d’inscrire un but ce samedi contre l’ancien club rival, le PSG (3-3). L’ex-Olympien en a profité pour adresser un petit message aux supporters parisiens.

전 OM 선수이자 현재 르아브르에 있는 안드레 아유는 이번 토요일 전 라이벌 클럽인 PSG(3-3)를 상대로 골을 넣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전 올림픽 선수였던 그는 파리 지지자들에게 작은 메시지를 보낼 기회를 잡았습니다.

C’est avec la légère frustration d’un nul « exaspérant », mais toujours le sourire aux lèvres, qu’André Ayew s’est présenté en zone mixte ce samedi après le match nul du Havre face au PSG (3-3). L’ancien Marseillais a été décisif puisqu’il a inscrit le but du 2-1 pour l’équipe de Normandie juste avant de rentrer aux vestiaires. Et en tant qu’ancien rival du club de la capitale, André Ayew a visiblement apprécié le moment.

르아브르가 PSG(3-3)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후 이번 토요일 앙드레 아유가 혼합 구역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격분한" 무승부에 대한 약간의 좌절감이었지만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은 채였습니다. 전 마르세야는 라커룸으로 복귀하기 직전 노르망디 팀의 2-1 골을 터뜨렸기 때문에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캐피탈 클럽의 전 라이벌이었던 앙드레 아유는 그 순간을 눈에 띄게 즐겼습니다.

« Depuis que je suis à l’OM, ​​cette partie du stade, le coin d’Auteuil, ils ont toujours été à mes côtés, ce n’est pas nouveau. Alors voilà, ce n’était rien de spécial mais ça fait toujours plaisir, un grand, grand plaisir de marquer contre le PSG quand on est de Marseille », sourit le Ghanéen.

“내가 OM, 경기장의 이 부분, 오퇴유 코너에 있었던 이후로 그들은 항상 내 옆에 있었고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자, 그렇군요.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마르세유 출신인 PSG를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라고 가나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Un but qui retarde le sacre de Paris

L’ancien Marseillais n’a pas marqué n’importe quel but au Parc des Princes ce samedi car il est, en partie, responsable du retard du sacre parisien cette saison en Ligue 1. En effet, le PSG devra encore attendre le résultat de L’AS Monaco sur la pelouse de Lyon ce dimanche (19 heures) pour éventuellement remporter un 12e titre de champion.

파리의 대관식을 지연시키는 골 전 마르세예는 이번 토요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어떤 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시즌 리그 1에서 파리의 대관식을 지연시킨 데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PSG는 12번째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려면 이번 일요일(오후 7시) 리옹 경기장에서 열린 AS 모나코의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André Ayew a probablement passé une bonne soirée et est resté calme jusqu’au bout, saluant le corner d’Auteuil à sa sortie de terrain à la 71e minute de jeu.

앙드레 아유(André Ayew)는 경기 71분에 경기장을 떠나는 오테유의 코너킥을 맞이하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침착하게 좋은 저녁을 보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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