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DAO는 커뮤니티의 반발 이후 원래 브랜드 이름으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합니다.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플랫폼 SKY는 커뮤니티의 반발과 부정적인 반응에 따라 원래 브랜드 이름인 Maker로 되돌리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DeFi lending platform Maker Protocol is considering reverting to its original branding following backlash and concerns from its community over a recent rebranding effort.

DeFi 대출 플랫폼인 Maker Protocol은 최근 브랜드 변경 노력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발과 우려로 인해 원래 브랜드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A few months ago, Maker Protocol announced that it was upgrading its stablecoin and native governance token to make its decentralized finance (DeFi) products more accessible to the mainstream.

몇 달 전, 메이커 프로토콜은 자사의 탈중앙화 금융(DeFi) 제품이 주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테이블 코인과 기본 거버넌스 토큰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s part of this initiative, Maker was set to rename its decentralized stablecoin Dai to USDS. Additionally, the Maker token was set to be rebranded to Sky (SKY) at a rate of 1:24,000, with the Maker SubDAOs being renamed to Sky Stars.

이 계획의 일환으로 Maker는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 Dai의 이름을 USDS로 변경할 예정이었습니다. 또한 Maker 토큰은 1:24,000의 비율로 Sky(SKY)로 브랜드가 변경되도록 설정되었으며 Maker SubDAO는 Sky Stars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The protocol was designed with a focus on simplicity and ease of use, allowing users to benefit from innovations like Sky Token Rewards (STRs) and the Sky Savings Rate (SSR) if they were in an eligible jurisdiction.

이 프로토콜은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어 사용자가 적격 관할권에 있는 경우 Sky Token Rewards(STR) 및 Sky Savings Rate(SSR)과 같은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plaining the technicalities of this initiative, Rune Christensen, co-founder of Maker, highlighted that each Sky Star subDAO was to autonomously deploy a governance token, manage its treasury and community, and implement DAO-specific decisions independently.

Maker의 공동 창립자인 Rune Christensen은 이 이니셔티브의 기술을 설명하면서 각 Sky Star subDAO가 거버넌스 토큰을 자율적으로 배포하고, 재무부와 커뮤니티를 관리하며, DAO 관련 결정을 독립적으로 구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ky Stars will be able to innovate, experiment, and take more risks, while the Sky Protocol itself can remain purely focused on maintaining the value and stability of the USDS stablecoin," said Christensen.

Christensen은 "Sky Stars는 혁신하고 실험하며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반면 Sky Protocol 자체는 USDS 스테이블코인의 가치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ore Sky Governance will protect against risks in the tail end, while Stars specialize in doing business in the trenches."

"핵심 스카이 거버넌스는 최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반면 Stars는 참호에서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Following this development, Gnosis Chain users raised concerns about the centralization characteristics of USDS. As previously reported by Cointelegraph, the capacity of the USDS to freeze wallet addresses sparked a debate about the alignment of this token with the primary goals of Gnosis.

이 개발 이후 노시스 체인 사용자들은 USDS의 중앙화 특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전에 코인텔레그래프가 보고한 바와 같이, 지갑 주소를 동결하는 USDS의 능력은 이 토큰을 노시스의 주요 목표와 일치시키는 것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Months after this significant move, Christensen has now proposed three approaches to reach a common ground with all stakeholders to address the growing concerns.

이러한 중요한 조치가 있은 지 몇 달 후, Christensen은 점점 커지는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통 기반에 도달하기 위한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Firstly, the co-founder proposed that the community continue to build momentum with the Sky brand to capitalize on its recent success and growing adoption. The second proposal is to reintroduce the Maker brand as a central focus and reinstate MKR as its only governance token. Finally, Christensen proposes that they recenter the Maker brand with a refreshed brand identity that maintains a classic feel. This implies that the old brand would be subject to a minimal modification to align with USDS and StarDAOs.

첫째, 공동 창립자는 커뮤니티가 Sky 브랜드의 최근 성공과 채택 증가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제안은 Maker 브랜드를 중심 초점으로 다시 도입하고 MKR을 유일한 거버넌스 토큰으로 복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hristensen은 고전적인 느낌을 유지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Maker 브랜드를 새롭게 재편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기존 브랜드가 USDS 및 StarDAO에 맞춰 최소한의 수정을 거쳐야 함을 의미합니다.

According to him, the strong affinity and resistance generated within the community underscores the love and trust for the previous identity.

그에 따르면, 커뮤니티 내에서 생성되는 강한 친밀감과 저항은 이전 정체성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강조합니다.

"It is also now more clear than ever just how much the DeFi community loves and trusts the Maker brand," he said. "There was a lot of affinity for the brand and what it stands for – stability, security, and DeFi scale. And there is a lot of commitment to holding the MKR token versus upgrading to SKY."

그는 "DeFi 커뮤니티가 Maker 브랜드를 얼마나 사랑하고 신뢰하는지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랜드와 브랜드가 상징하는 것, 즉 안정성, 보안, DeFi 규모에 대한 많은 호감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SKY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MKR 토큰을 보유하는 데 많은 노력이 있습니다."

For now, the team will collect feedback through a community call on Oct. 25 and hold a governance poll on Nov. 4 to decide on the direction of the Maker brand and its tokenomics.

현재 팀은 10월 25일 커뮤니티 콜을 통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11월 4일 거버넌스 여론 조사를 실시하여 메이커 브랜드의 방향과 토큰노믹스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Since the rebranding, the former governance token MKR has nosedived 45% to trade at $1,170. According to market data, this marks its lowest level since September 2023.

브랜드 변경 이후 이전 거버넌스 토큰 MKR은 45% 급락하여 1,170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23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