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거나 잃거나: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은 사용자에 달려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을 둘러싼 우려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표면화될 때마다 일반적으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세요"라고 일축합니다.

Whenever concerns about Bitcoin’s long-term prospects’ going in a negative direction, a common refrain of dismissal is “Well tell us what to do about it then.” This is used to dismiss all concerns of regulation leading to regulatory capture, deeper involvement of certain entities leading to higher risks to the consensus process, of any type of failure mode that involves Bitcoin’s censorship resistance and ability to enable freedom eroding really.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갈 때마다 일반적으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세요"라고 일축합니다. 이는 규제 포착으로 이어지는 규제, 합의 프로세스에 대한 더 높은 위험으로 이어지는 특정 주체의 더 깊은 개입,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 및 실제로 자유 침식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실패 모드에 대한 모든 우려를 일축하는 데 사용됩니다.

“Well what’s your plan?”

“그럼 당신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Use Bitcoin. Bitcoin consensus orbits around two important variables, economic actors and miners. Economic actors decide whether a set of consensus rules has value by deciding whether to honor their side of a transaction based on whether it is valid according to their consensus rules. Miners decide which set of consensus rules they will mine within, choosing the one that presents the highest value to them.

비트코인을 사용하세요. 비트코인 합의는 경제적 행위자와 채굴자라는 두 가지 중요한 변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경제적 행위자는 합의 규칙에 따라 거래가 유효한지 여부에 따라 거래 측면을 존중할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일련의 합의 규칙이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채굴자는 채굴할 합의 규칙 세트를 결정하고 자신에게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규칙을 선택합니다.

Users who actually use Bitcoin, that is to transact and operate businesses, services, and other protocols to make use of blockspace, gain an influence through both mechanisms. A set of consensus rules needs two things, users who will value it, and miners who will mine it. Users buying blockspace attract miners with more revenue beyond what the block subsidy creates. To the degree that fees make up miners' revenue, users who generate those fees have that much proportionate “power” of a sort over miners. They decide in the event of a disagreement over consensus rules which side to give that revenue to, meaning miners would have to follow those rules to earn it.

실제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용자, 즉 블록스페이스를 활용하기 위해 비즈니스, 서비스 및 기타 프로토콜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용자는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영향력을 얻습니다. 일련의 합의 규칙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즉, 이를 가치 있게 여기는 사용자와 이를 채굴할 채굴자입니다. 블록스페이스를 구매하는 사용자는 블록 보조금이 창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여 채굴자를 유치합니다. 수수료가 채굴자의 수익을 구성하는 정도에 따라 해당 수수료를 생성하는 사용자는 채굴자에 비해 그만큼 비례적인 "파워"를 갖게 됩니다. 그들은 어느 쪽에 수익을 줄 것인지에 대한 합의 규칙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결정합니다. 즉, 채굴자는 수익을 얻기 위해 해당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The threat of institutional adoption and regulatory encroachment very much do present a risk to Bitcoin in the long term if people simply stop doing anything with bitcoin but hold it. In that type of environment, regulations can come down on miners and brokers and very much influence events around consensus changes. They can attempt to veto useful and valuable changes, and try to push useless or damaging ones.

제도적 채택과 규제 침해의 위협은 사람들이 단순히 비트코인 ​​관련 작업을 중단하고 보유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환경에서는 채굴자와 브로커에 대한 규제가 내려질 수 있으며 합의 변경과 관련된 이벤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유용하고 가치 있는 변화를 거부하려고 시도할 수도 있고, 쓸모 없거나 해로운 변화를 추진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So what do we do to counteract that? We actually use Bitcoin for more than holding and investing. That is why scalability is so important. Because it allows more people to directly interact with the system in that way, to directly exert their influence. The more we actually use Bitcoin, the more influence users collectively have to exert in the future over consensus.

그렇다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실제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투자하는 것 이상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장성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방식으로 시스템과 직접 상호작용하고 영향력을 직접 행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사용자들은 합의를 통해 미래에 집단적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If Bitcoiners relegate bitcoin to nothing more than an asset to hold, something to let sit idle, then we will eventually lose it. We will lose our say and influence in the markets bitcoin facilitates, we will lose our influence over the consensus rules that miners choose to mine, we will lose it all.

비트코인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단지 보유할 자산, 유휴 상태로 두는 자산으로만 여긴다면 우리는 결국 비트코인을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촉진하는 시장에서 우리의 발언권과 영향력을 잃을 것이고, 채굴자들이 채굴하기로 선택한 합의 규칙에 대한 영향력을 잃을 것이며, 모든 것을 잃을 것입니다.

Bitcoiners need to be active, not passive. We need to transact, we need to build more businesses, consume more blockspace. With payment networks like Lightning or Ark, uncensorable derivatives markets using DLCs, even dumb things like Ordinals and Inscriptions. The demand for blockspace needs to come from distributed and diverse sources, not just massive institutions and companies easily subjectable to regulatory and government influence.

비트코인 이용자는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래해야 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하며, 더 많은 블록 공간을 소비해야 합니다. Lightning 또는 Ark와 같은 결제 네트워크, DLC를 사용하는 검열되지 않는 파생 상품 시장, 심지어 Ordinals 및 Inscriptions와 같은 멍청한 시장도 있습니다.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는 규제 및 정부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대규모 기관 및 기업뿐만 아니라 분산되고 다양한 소스에서 나와야 합니다.

Bitcoin is very much a “use it or lose it” thing. I’d rather not see it lost to people who actually care about freedom due to apathy.

비트코인은 “사용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문제입니다. 나는 무관심으로 인해 실제로 자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그것을 잃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