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nsys는 Ethereum 분류 분쟁으로 SEC를 고소했습니다.

MetaMask를 개발한 Consensys는 Ether를 증권으로 규제하는 것을 막기 위해 S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SEC가 Consensys에 Wells 통지를 보내 집행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에 나온 것입니다. Consensys는 Ether가 증권이 아니며 SEC가 이를 규제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회사는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것이 혁신을 저해하고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믿습니다.

Consensys Files Lawsuit Against SEC Over Ether Regulation Dispute

Consensys는 Ether 규제 분쟁에 대해 S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New York, New York – April 21, 2023 – Consensys, the blockchain software company behind the popular cryptocurrency wallet MetaMask, ha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United State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in a bid to prevent the agency's attempt to regulate Ether, the native cryptocurrency of the Ethereum network, as a security.

뉴욕, 뉴욕 – 2023년 4월 21일 – 인기 있는 암호화폐 지갑 MetaMask를 개발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Consensy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이더리움 규제 시도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본 암호화폐를 보안으로 사용합니다.

Consensys: SEC Overstepping Authority

합의: SEC의 권한 압도

In a press release published on Thursday, Consensys claimed that the SEC is overstepping its authority by trying to regulate Ether as a security. The company believes that regulatory overreach would stifle innovation and harm the U.S. economy.

목요일에 발표된 보도 자료에서 Consensys는 SEC가 Ether를 증권으로 규제하려고 시도함으로써 권한을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는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억제하고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thereum is a world-changing technology, and ether itself has the potential to be a significant driver of the U.S. economy of the future," said Joe Lubin, Co-founder of Ethereum and Founder/CEO of Consensys. "Unlawful SEC regulation, however, threatens to jeopardize this potential and impedes the U.S.'s ability to use blockchain technology as the basis for countless new innovations and technologies – even as other nations race ahead."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Consensys의 창립자/CEO인 조 루빈(Joe Lubin)은 “이더리움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며 이더 자체는 미래 미국 경제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SEC 규제는 이러한 잠재력을 위험에 빠뜨리고 다른 국가들이 앞서나가는 동안에도 수많은 새로운 혁신과 기술의 기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미국의 능력을 방해합니다."

Consensys' Arguments

컨센시스의 주장

According to Consensys, the SEC has historically considered Ether a commodity, not a security. Putting Ether under securities regulation could ultimately hurt millions of Ether holders, cripple Ethereum's use in the US, and make it difficult for US developers to build on Ethereum.

Consensys에 따르면 SEC는 역사적으로 Ether를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간주해 왔습니다. Ether를 증권 규제에 포함시키는 것은 궁극적으로 수백만 명의 Ether 보유자에게 피해를 주고, 미국에서 Ethereum의 사용을 방해하고, 미국 개발자가 Ethereum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The company argued that the SEC has no legal right to regulate either Ether itself or user-controlled software interfaces built on Ethereum, like MetaMask.

회사는 SEC가 Ether 자체나 MetaMask와 같이 Ethereum을 기반으로 구축된 사용자 제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규제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Threefold Court Ruling

삼중 법원 판결

With the latest legal action against the SEC, Consensys seeks a threefold court ruling. First, they aim to secure a declaration that Ether is not a security.

SEC에 대한 최근 법적 소송을 통해 Consensys는 세 가지 법원 판결을 구합니다. 첫째, 그들은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선언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econd, they hope the ruling will prevent the SEC from taking legal action against Consensys based on these arguments. Finally, Consensys seeks a court decision clarifying that its MetaMask wallet does not function as a securities broker.

둘째, 그들은 이번 판결로 SEC가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Consensys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Consensys는 MetaMask 지갑이 증권 중개인으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법원 결정을 구합니다.

SEC's Wells Notice

SEC의 Wells 공지

The lawsuit, filed in the 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comes in response to the SEC's Wells Notice sent to Consensys earlier this month. A Wells Notice is typically a formal notification informing the recipients that the agency plans to bring civil enforcement actions against them for potential violations of securities laws.

텍사스 북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이달 초 컨센시스에 보낸 SEC의 웰스 통지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 것이다. Wells 통지는 일반적으로 수신자에게 해당 기관이 증권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민사 집행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알리는 공식 통지입니다.

SEC's Crackdown on Cryptocurrency

SEC의 암호화폐 단속

Before Consensys, the SEC also sent a Wells Notice to Uniswap Labs, the developer behind the major decentralized exchange (DEX) Uniswap. Instead of waiting for the SEC to take action, Consensys initiated the legal battle.

Consensys 이전에 SEC는 주요 분산형 거래소(DEX) Uniswap의 개발자인 Uniswap Labs에도 Wells 공지를 보냈습니다. SEC의 조치를 기다리는 대신 Consensys는 법적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Securities classification and the Howey test are mainly the SEC's core arguments in precedent cases. Therefore, even though the Uniswap team hasn't specified the SEC's reason for targeting Uniswap, it's highly possible that the agency still relies on the classification method.

증권 분류와 Howey 테스트는 주로 선례 사례에서 SEC의 핵심 주장입니다. 따라서 유니스왑팀은 SEC가 유니스왑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분류방식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Uniswap's Chief Legal Officer Marvin Ammori said the SEC wants to pursue Uniswap's responsibility for allegedly being an unregistered stock exchange and brokerage.

Uniswap의 최고 법률 책임자인 Marvin Ammori는 SEC가 Uniswap이 미등록 증권 거래소 및 중개업체라는 책임을 추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Both Uniswap and Consensys vow to defend their rights. Uniswap claimed that in the US, there is still no specific law for the cryptocurrency sector, no case law on crypto exchanges or brokers being declared as processing securities transactions, and its UNI token does not meet the criteria of the Howey Test to be listed as a security.

Uniswap과 Consensys는 모두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할 것을 맹세합니다. Uniswap은 미국에는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구체적인 법률이 아직 없으며 암호화폐 거래소나 브로커에 대한 판례법이 증권 거래를 처리하는 것으로 선언되지 않았으며 UNI 토큰이 Howey 테스트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증권.

Ethereum ETFs Blocked

이더리움 ETF 차단됨

Earlier today, Reuters reported that the SEC will likely reject applications to launch spot Ethereum exchange-traded funds (ETFs). Sources familiar with the matter say ETF issuers' meetings with the SEC lacked expected detail on the products, unlike the in-depth discussions that preceded the approval of several spot Bitcoin ETFs in January.

오늘 오전 로이터 통신은 SEC가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신청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여러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에 앞서 진행된 심층 논의와는 달리 ETF 발행자와 SEC와의 회의에는 상품에 대해 예상되는 세부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Ten issuers, including BlackRock, Grayscale, Bitwise, Fidelity, VanEck, and ARK Investment Management, have filed with the SEC to list ETFs tracking Ethereum's spot price. The SEC is expected to decide on VanEck's and ARK's filings by May 23-24, respectively.

BlackRock, Grayscale, Bitwise, Fidelity, VanEck 및 ARK Investment Management를 포함한 10개 발행사가 Ethereum 현물 가격을 추적하는 ETF를 상장하기 위해 SEC에 신청했습니다. SEC는 각각 5월 23~24일까지 VanEck와 ARK의 제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nlike spot Bitcoin ETFs, the current situation around spot Ethereum ETF progress has shown less optimism. Analysts suggest that if the SEC rejects these ETF filings, it may face a new legal battle from the ETF issuers.

현물 비트코인 ​​ETF와 달리 현물 이더리움 ETF 진행 상황은 덜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가들은 SEC가 이러한 ETF 제출을 거부할 경우 ETF 발행자와 새로운 법적 싸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