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N에 Solana 대신 Sui를 선택한 이유

통신업체의 DePIN인 Chirp가 블록체인을 선택할 때 당연한 선택은 Solana였습니다. 하지만 대신 Sui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When Chirp — a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DePIN) for telecoms — was choosing a blockchain, the obvious option was Solana. But it decided to go with Sui instead. Here's why.

통신업체를 위한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인 Chirp가 블록체인을 선택할 때 당연한 선택은 Solana였습니다. 하지만 대신 Sui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Initially, looking at crypto news headlines, it would seem that Solana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the home of DePIN. From Hivemapper to Helium, some of the most well-known DePIN projects are built on this blockchain. But when we explored Solana as a blockchain on which to build our project, something didn’t quite add up. So, after getting our analytical hats on and running the requisite due diligence checks, we decided to go with Sui over Solana.

처음에 암호화폐 뉴스 헤드라인을 보면 솔라나가 DePIN의 본거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Hivemapper에서 Helium에 이르기까지 가장 잘 알려진 DePIN 프로젝트 중 일부는 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프로젝트를 구축할 블록체인으로 솔라나를 탐색했을 때 뭔가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분석 모자를 쓰고 필수 실사 점검을 실시한 후 우리는 Solana 대신 Sui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he first thing that gave us pause was the prevalence of outages on Solana. In 2022 – an annus horribilis for the crypto industry as a whole – Solana seemed to be going down every other month. But even after the Firedancer validator client went live (which was meant to put a stop to any further outages), the network still went down for nearly five hours in February 2024. It may have been a fluke, but those odds didn’t fill us with confidence.

우리를 가장 먼저 멈춘 것은 솔라나의 정전 사태였습니다. 2022년, 암호화폐 업계 전체에 있어서는 끔찍한 일이었지만, 솔라나는 격월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Firedancer 검증자 클라이언트가 가동된 후에도(추가 중단을 막기 위한 목적) 네트워크는 2024년 2월에 거의 5시간 동안 여전히 다운되었습니다. 우연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가능성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On top of this, Solana seemed to be struggling to handle its own increase in popularity. Several times this year, the network has become congested due to memecoin mania, as well as Bitcoin-like Ore mining, which quickly grew in popularity. In the last few months, Solana has been exploding with users complaining about transactions failing, as traders of memecoins like BONK and WIF flooded the network. This sort of frenzy is a good test of a network’s ability to handle real trading volume – and I can’t tell you with absolute confidence that a different blockchain wouldn’t struggle – but for us, this was another red flag.

게다가 솔라나는 점점 높아진 인기를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것 같았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 차례 밈코인 매니아와 빠르게 인기를 끌었던 비트코인 ​​같은 광석 채굴로 인해 네트워크가 정체되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솔라나는 BONK와 WIF 같은 밈코인 거래자들이 네트워크에 넘쳐나면서 거래 실패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열광은 실제 거래량을 처리하는 네트워크 능력에 대한 좋은 테스트입니다. 다른 블록체인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것이 또 다른 위험 신호였습니다.

When it comes to DePIN, and especially projects like ours, which handles huge amounts of data in real time, the two main things we require from a blockchain are reliability and scalability. When Solana first emerged as an “Ethereum-killer,” this was the most exciting thing about it – its promise to reliably process upwards of 50,000 transactions per second. In reality, though, it is of course far less than that under real-life conditions. For what we do at Chirp, that simply isn’t enough.

DePIN, 특히 실시간으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우리와 같은 프로젝트의 경우, 블록체인에서 요구되는 두 가지 주요 사항은 신뢰성과 확장성입니다. 솔라나가 처음 "이더리움 킬러"로 등장했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초당 50,000건 이상의 거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실제 상황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Chirp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So for these main reasons, when we began our search for “the Holy Grail” of DePIN blockchains, we decided to look beyond the obvious choice of Solana. We knew this meant venturing into somewhat unchartered waters. After all, among the bigger and more established Layer1s, Solana really would be the top pick for speed, as well as low transaction costs (which was another one of our key criteria). This search led us to Sui – a blockchain that went public on May 3, 2023.

따라서 이러한 주된 이유 때문에 우리는 DePIN 블록체인의 “성배”를 찾기 시작했을 때 솔라나라는 명백한 선택 그 이상을 살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다소 미지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더 크고 더 확고한 Layer1 중에서 Solana는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우리의 또 다른 주요 기준 중 하나) 측면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검색을 통해 우리는 2023년 5월 3일에 공개된 블록체인인 Sui를 알게 되었습니다.

We believe Sui truly improves on the design of the blockchains from the last bull market, in our view getting closer than any other Layer1 to solving the infamous Blockchain Trilemma. It is cost-efficient, decentralized and secure. It boasts 100 validators, distributed across the globe, and its throughput has ranged from 10,871tps to a whopping 297,000tps. I’m an engineer, so I know not to expect the best performance all the time – in fact, I’m far more inclined to anticipate the worst result in real-life scenarios. But even 10,000tps is still pretty exceptional.

우리는 악명 높은 블록체인 트릴레마(Blockchain Trilemma)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다른 어떤 Layer1보다 더 가까워졌다는 관점에서 Sui가 지난 강세장에서 블록체인 설계를 진정으로 개선했다고 믿습니다. 비용 효율적이고 분산되어 있으며 안전합니다. 전 세계에 분산된 100개의 검증자를 자랑하며 처리량은 10,871tps에서 무려 297,000tps에 이릅니다. 저는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성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는 경향이 훨씬 더 큽니다. 그러나 10,000tps조차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입니다.

On top of this, Sui’s Mysticeti upgrade – which recently went live on testnet – is set to make the network even faster, bringing consensus latency down 80% to 390 milliseconds (ms). For those without the technical background to give this number context, suffice it to say, it’s really fast. In fact, I believe this will make Sui the fastest blockchain in the DeFi space. I’ll give credit where credit is due, though: Solana already boasts a consensus latency of around 400ms, so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will be tiny.

또한 최근 테스트넷에 출시된 Sui의 Mysticeti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 합의 대기 시간을 80%에서 390밀리초(ms)로 줄였습니다. 이 숫자의 맥락을 설명할 기술적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빠르다고만 말하면 충분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것이 Sui를 DeFi 공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크레딧이 필요한 부분에는 크레딧을 부여하겠습니다. Solana는 이미 약 400ms의 합의 대기 시간을 자랑하므로 둘 사이의 차이는 미미할 것입니다.

What Sui does still hold over Solana, though – apart from transaction processing speed – are the lower costs and its ultra-secure programming language, Move. Cost-wise, the average gas fee on Sui for the last 30 days is just 0.003932633 SUI (with SUI price currently sitting at around $0.86), while average fees on Solana have been as high as $0.03 at various points during recent months. Still a fraction of the fees on Ethereum, of course, but these things do add up.

Sui가 여전히 Solana를 압도하는 점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 외에도 저렴한 비용과 매우 안전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Move입니다. 비용 측면에서 지난 30일 동안 Sui의 평균 가스 요금은 0.003932633 SUI(현재 SUI 가격은 약 $0.86)인 반면, Solana의 평균 수수료는 최근 몇 달 동안 다양한 지점에서 $0.03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여전히 이더리움 수수료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합산됩니다.

Of course, we’re not quite comparing apples with apples here. Though the number of active wallets on Sui and Solana is actually comparable (despite Solana being a more established blockchain), Sui hasn’t experienced anything similar to Solana’s

물론 여기서는 사과와 사과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Sui와 Solana의 활성 지갑 수는 실제로 비슷하지만(Solana가 더욱 확립된 블록체인임에도 불구하고) Sui는 Solana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