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graph는 팬 플랫폼으로 다시 출시되어 Tom Brady의 FTX 문제 이후 NFT를 삭제합니다.

팬 플랫폼의 출시로 처음에는 NFT 디지털 수집용 마켓플레이스로 출시되었던 Autograph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National Football League (NFL) legend Tom Brady’s sports technology startup, Autograph, has relaunched as a fan platform, ditching the non-fungible token (NFT) functionality that was central to its original pitch.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전설적인 톰 브래디(Tom Brady)의 스포츠 기술 스타트업인 Autograph가 원래 의도의 핵심이었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기능을 버리고 팬 플랫폼으로 다시 출시했습니다.

Launched back in 2021, Autograph set out to become a digital collectible marketplace for NFTs, securing up to US$200 million in funding from athletes and tech executives. Tennis star Naomi Osaka and Apple’s senior vice president of services Eddy Cue were among the investors. It also struck up agreements with major rights holders such as golf’s PGA Tour.

2021년에 출시된 Autograph는 NFT를 위한 디지털 수집 가능한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여 운동선수와 기술 경영진으로부터 최대 2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와 애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에디 큐도 투자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골프 PGA 투어 등 주요 권리 보유자들과도 계약을 체결했다.

But the fan platform rollout marks a major shift in direction for Autograph. NFT space has seen a downturn, and Brady himself encountered troubles as an ambassador for collapsed crypto firm FTX.

그러나 팬 플랫폼 출시는 Autograph의 방향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NFT 공간은 침체를 겪었고 Brady 자신도 무너진 암호화폐 회사 FTX의 홍보대사로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Now boldly declaring itself to be the “most comprehensive and personalised fan experience in sports”, Autograph: Sports Fandom will aggregate content like social posts, audio and videos into a single destination, rewarding users for consuming it.

이제 "스포츠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개인화된 팬 경험"이라고 과감하게 선언하는 Autograph: Sports Fandom은 소셜 게시물,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콘텐츠를 단일 목적지로 모아 사용자에게 소비에 대한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The new platform aggregates a network of over 3,800 creators, blogs, social accounts, YouTube channels and podcasts, covering more than 240 professional and college sports teams.

새로운 플랫폼은 240개가 넘는 프로 및 대학 스포츠 팀을 포괄하는 3,800명이 넘는 제작자, 블로그, 소셜 계정, YouTube 채널 및 팟캐스트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합합니다.

Fans set their favourite teams and are then served a personalised feed of this creator-led content, pow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y are awarded ‘coins’ for each item they consume and other “acts of fandom”.

팬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을 설정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주도 콘텐츠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받습니다. 그들은 소비하는 각 아이템과 기타 "팬덤 행위"에 대해 '코인'을 받습니다.

These coins can be used to unlock access to exclusive items such as tickets, merchandise or memorabilia, as well as in-person experiences. While participants in this network will benefit from traffic and impressions, Autograph hopes to monetise this fandom through ecommerce and other revenue streams.

이 코인을 사용하면 티켓, 상품, 기념품 등의 독점 아이템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의 참가자는 트래픽과 노출의 혜택을 누리는 반면, Autograph는 전자상거래 및 기타 수익원을 통해 이 팬덤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를 희망합니다.

“FTX collapse to prompt shift in crypto sector’s relationship with sports industry”

“FTX 붕괴로 암호화폐 부문과 스포츠 산업 관계 변화 촉진”

“PGA Tour and Tom Brady’s Autograph agree NFT collectibles deal”

“PGA 투어와 톰 브래디의 사인이 NFT 수집품 거래에 동의했습니다”

“We’re pulling together awesome content from top creators all in one place, so we can give fans an amazing experience and really show how much we appreciate everything they do,” said Brady.

Brady는 “우리는 최고 제작자의 멋진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팬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utograph’s platform has spent the past year in an invite-only beta phase featuring creators covering the University of Michigan Wolverines college football team – Brady’s alma mater. Among the rewards on offer were discounted tickets to the College Football Playoff (CFP) semi-finals and finals, and the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NCAA) March Madness college basketball tournaments.

Autograph의 플랫폼은 지난 1년 동안 Brady의 모교인 University of Michigan Wolverines 대학 미식축구 팀을 다루는 제작자가 참여하는 초대 전용 베타 단계를 진행했습니다. 제공되는 보상 중에는 대학 축구 플레이오프(CFP) 준결승 및 결승전, 미국 대학 체육 협회(NCAA) March Madness 대학 농구 토너먼트 할인 티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 far, the platform says it has attracted “tens of thousands of fans” who have spent a total of 211,000 hours on the application, recording more than two million acts of fandom and collecting over 16.5 million coins. More than 270,000 offers have been redeemed, and Autograph is scaling out the model to other teams and more sports.

지금까지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에 총 211,000시간을 소비한 "수만 명의 팬"을 유치했으며 200만 개 이상의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1,650만 개 이상의 코인을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270,000개 이상의 제안이 사용되었으며 Autograph는 이 모델을 다른 팀과 더 많은 스포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Autograph’s mission has always been to connect communities of fans more deeply with the teams, icons, and properties that they love,” said Dillon Rosenblatt, chief executive and co-founder of Autograph. “We’ve now evolved the platform to be able to engage even more fan communities in innovative ways. We’re powering daily sports content for fans, using our Passport feature to quantify and recognise fandom, and ultimately striving to leverage our technology to give more meaning and recognition to fans everywhere.”

Autograph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Dillon Rosenblatt는 “Autograph의 사명은 항상 팬 커뮤니티를 그들이 좋아하는 팀, 아이콘 및 자산과 더 깊이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팬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는 Passport 기능을 사용하여 팬덤을 정량화 및 인식하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팬들에게 더 많은 의미와 인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팬을 위한 일일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