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퇴역 군인이 TX Hooters에서 102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새해의 시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가져다 주었지만 엘패소 베테랑인 한 사람에게는 매우 특별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World War II and Korean War veteran Harry Perez Cerezo celebrated his 102nd birthday in style at one of his favorite spots: Hooters!

제2차 세계대전 및 한국전 참전용사 해리 페레즈 세레조(Harry Perez Cerezo)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후터스(Hooters)에서 102번째 생일을 멋지게 축하했습니다!

On Saturday, January 4, the war hero enjoyed a lively birthday party at the Hooters restaurant on 1170 Sunmount Drive. Surrounded by family, friends, and the energetic Hooters Girls, Harry’s special day was nothing short of unforgettable.

1월 4일 토요일, 전쟁 영웅은 1170 Sunmount Drive에 있는 Hooters 레스토랑에서 활기찬 생일 파티를 즐겼습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활기찬 후터스 걸스(Hooters Girls)에 둘러싸여 해리의 특별한 날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Cerezo served an incredible 22 years in the Armed Forces, earning a Purple Heart for his bravery and dedication. After retiring from his military career, he made El Paso his home.

Cerezo는 22년 동안 군대에서 복무했으며 그의 용기와 헌신으로 퍼플 하트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군 경력에서 은퇴한 후 엘패소를 자신의 집으로 삼았습니다.

This year’s celebration was a continuation of a now-beloved tradition. Last year, Harry marked his 101st birthday at Hooters, and he loved the experience so much that he decided to make it an annual event. He’s already set on celebrating his 103rd birthday at the same venue next year!

올해의 축하 행사는 현재 사랑받는 전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작년에 해리는 후터스에서 101번째 생일을 맞았고, 그 경험이 너무 좋아서 연례 행사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이미 내년에 같은 장소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Photos shared online show a beaming Harry enjoying his birthday cake, posing with the Hooters Girls, and sporting a specially signed Hooters hat—a heartfelt token of appreciation from the staff. The festive atmosphere was enhanced by a birthday serenade led by the Hooters team, adding a personal touch to the occasion.

온라인에 공유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해리가 생일 케이크를 즐기고 후터스 걸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특별히 서명된 후터스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직원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입니다. Hooters 팀이 이끄는 생일 세레나데는 행사에 개인적인 감동을 더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Harry’s incredible life story continues to inspire the El Paso community. With over a century of achievements and a zest for life, he proves that age is just a number.

해리의 놀라운 인생 이야기는 계속해서 엘패소 지역사회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한 세기가 넘는 성취와 삶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Happy 102nd birthday, Harry Perez Cerezo—an American hero and living legend who knows how to celebrate in style!

미국의 영웅이자 스타일리시하게 축하할 줄 아는 살아있는 전설인 해리 페레즈 세레조(Harry Perez Cerezo)의 10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