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l Protocol은 스테이킹된 Stablecoin이 1달러에서 디페깅된 후 커뮤니티 반발에 대응합니다.

탈중앙화 금융(DeFi)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유주얼 프로토콜(Usual Protocol)은 1월 11일 금요일 스테이킹된 스테이블코인 USD0++가 1달러에서 급격히 떨어진 후 커뮤니티의 반발에 대응했다.

DeFi stablecoin issuer Usual Labs has adjusted the code governing USD0++, reducing its redemption value from $0.995 to a new minimum floor price of $0.87.

DeFi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Usual Labs는 USD0++를 관리하는 코드를 조정하여 상환 가치를 $0.995에서 $0.87의 새로운 최소 하한 가격으로 줄였습니다.

This change comes after USD0++, a token that can be staked to convert into USD0, a stablecoin pegged to the US dollar, dropped as low as $0.89 on Jan. 9.

이러한 변화는 미국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인 USD0로 전환하기 위해 스테이킹할 수 있는 토큰인 USD0++가 1월 9일 0.89달러까지 하락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a new floor price mechanism and exit options, USD0++ reached $0.92 on Monday.

새로운 최저 가격 메커니즘과 종료 옵션이 도입된 후 USD0++는 월요일에 0.92달러에 도달했습니다.

To address user concerns and stabilize the ecosystem, the Usual Protocol team has introduced several measures, including the early activation of a “revenue switch.”

유주얼프로토콜 팀은 사용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생태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수익 전환'의 조기 활성화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Starting on Jan. 13, the revenue switch will allow Usual Protocol to share its earnings from real-world assets and protocol operations with its community, the team announced in a post on X.

1월 13일부터 수익 전환을 통해 유주얼 프로토콜은 실제 자산 및 프로토콜 운영에서 얻은 수익을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팀은 X에 게시한 게시물에서 발표했습니다.

The team projects approximately $5 million in monthly revenues, which translates to an annual percentage return of more than 50% under current conditions. These distributions will occur weekly.

팀은 월간 수익으로 약 5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상황에서 연간 5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배포는 매주 발생합니다.

“This initiative aims to highlight the tangible value of USUAL, the balance of its economic model, and the income generated by the protocol,” Usual Protocol posted on X.

“이 이니셔티브는 USUAL의 실질적인 가치, 경제 모델의 균형, 프로토콜에서 창출되는 수입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Usual Protocol은 X에 게시했습니다.

The team also confirmed that a “1:1 Early Unstaking” feature will be activated next week, allowing users to redeem their USD0++ at the $1 peg but requiring them to forfeit a portion of their accrued rewards as a penalty.

팀은 또한 다음 주에 "1:1 Early Unstake" 기능이 활성화되어 사용자가 $1 페그로 USD0++를 상환할 수 있지만 누적된 보상의 일부를 페널티로 몰수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Earlier on Friday, Usual Labs altered the code governing USD0++, reducing its redemption value from $0.995 to a new minimum floor price of $0.87.

금요일 초, Usual Labs는 USD0++에 적용되는 코드를 변경하여 상환 가치를 $0.995에서 $0.87의 새로운 최소 가격으로 줄였습니다.

This change blindsided many investors and developers who operated under the assumption that USD0++ could always be redeemed one-to-one for USD0.

이러한 변화는 USD0++가 항상 USD0로 일대일로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운영했던 많은 투자자와 개발자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The update introduced dual exit mechanisms to align USD0++ with its vision of a bond-like financial instrument backed by real-world revenue streams.

이 업데이트에서는 USD0++를 실제 수익 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채권과 같은 금융 상품이라는 비전에 맞추기 위해 이중 출구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Users now have two options — a “conditional exit” for 1:1 redemption at the $1 peg, requiring forfeiture of accrued rewards, or an “unconditional exit” offering immediate cash-out at a floor price of $0.87, which will gradually rise to $1 over four years.

이제 사용자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누적된 보상의 몰수를 요구하는 $1 페그의 1:1 상환을 위한 "조건부 종료" 또는 $0.87의 최저 가격으로 즉시 현금 인출을 제공하는 "무조건 종료"입니다. 4년에 걸쳐 1달러.

These changes led to multimillion-dollar liquidations and liquidity shifts on platforms such as Curve Finance and Pendle.

이러한 변화로 인해 Curve Finance 및 Pendle과 같은 플랫폼에서 수백만 달러의 청산과 유동성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USD0, a stablecoin with a market capitalization of $1.57 billion, is pegged to the US dollar and fully backed by real-world assets such as US Treasury bills. Users can stake USD0 to convert it into USD0++, a bond-like token that locks funds for four years and generates yield in the protocol’s native token, USUAL.

시가총액 15억 7천만 달러의 스테이블 코인인 USD0는 미국 달러에 고정되어 있으며 미국 국채와 같은 실물 자산으로 전액 지원됩니다. 사용자는 USD0를 스테이킹하여 4년 동안 자금을 잠그고 프로토콜의 기본 토큰인 USUAL로 수익을 생성하는 채권형 토큰인 USD0++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Stani Kulechov, founder of DeFi platform Aave, criticized the update on X, calling it an example of how hardcoded and immutable price feeds can lead to problems.

DeFi 플랫폼 Aave의 창립자인 Stani Kulechov는 X의 업데이트를 비판하면서 이를 하드코딩되고 불변적인 가격 피드가 어떻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습니다.

Source: Stani Kulechov

출처: 스탠 쿨레초프

Michael Egorov, founder of Curve Finance, highlighted the underlying mechanics of USD0++, noting that its backing by 4-year Treasury bills makes a discount likely.

Curve Finance의 설립자인 Michael Egorov는 USD0++의 기본 메커니즘을 강조하면서 4년 만기 국채 지원을 통해 할인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He said, “USD0++ should likely have a discount,” adding that the change caught many off guard. “This was unexpected for many, so some protocols hardcoded price oracle for USD0++ to 1.0,” Egorov stated.

그는 “USD0++에는 할인이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gorov는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일부 프로토콜에서는 오라클 가격을 USD0++에서 1.0으로 하드코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gnas, a DeFi researcher, questioned the governance process behind the update.

DeFi 연구원인 Ignas는 업데이트 이면의 거버넌스 프로세스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Whitepaper specifies that ‘the DAO reserves the authority to set this price floor, allowing USD0++ holders to exchange their tokens for USD0 at a rate below the standard 1:1 redemption ratio.’ Where was the DAO vote? USUALx holders needed to vote on this,” Ignas pointed out.

“백서에는 'DAO가 이 가격 하한선을 설정할 권한을 보유하여 USD0++ 보유자가 표준 1:1 상환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토큰을 USD0로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DAO 투표는 어디에 있었나요? USUALx 보유자는 이에 대해 투표해야 합니다.”라고 Ignas는 지적했습니다.

Cointelegraph reached out to Usual Labs for comments but received no response before publication.

Cointelegraph는 Usual Labs에 연락하여 의견을 요청했지만 게시되기 전에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