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wap, SEC 조사로 수수료 인상

Uniswap 프로토콜의 개발자인 Uniswap Labs는 WETH/ETH와 스테이블 코인 간의 스왑을 포함하여 특정 거래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인상했습니다. 잠재적인 SEC 조사에도 불구하고 Uniswap Labs는 수수료 구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여 메인넷 및 레이어 2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결정은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변경하고 UNI 토큰 보유자에게 수수료를 분배하려는 거버넌스 제안이 거부된 후에 나온 것입니다.

Uniswap Labs Implements Fee Increase Amid Regulatory Scrutiny

Uniswap Labs, 규제 조사 중에 수수료 인상 시행

Uniswap Labs, the developer behind the Uniswap decentralized exchange protocol, has announced an increase in transaction fees for users. This increase affects all trades between wrapped Ethereum (WETH) and Ethereum (ETH), as well as stablecoins pegged to the same underlying currency.

Uniswap 분산형 교환 프로토콜을 개발한 Uniswap Labs는 사용자에 대한 거래 수수료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래핑된 이더리움(WETH)과 이더리움(ETH) 간의 모든 거래뿐만 아니라 동일한 기본 통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While users have the option to avoid these fees by using alternative user interfaces to access the Uniswap protocol, the updated fees set by Uniswap Labs apply to all transactions on the mainnet and compatible Layer 2 networks.

사용자는 대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Uniswap 프로토콜에 액세스함으로써 이러한 수수료를 피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Uniswap Labs에서 설정한 업데이트된 수수료는 메인넷 및 호환 가능한 레이어 2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에 적용됩니다.

Notably, this fee increase comes shortly after Uniswap founder Hayden Adams disclosed that the company had received a Wells Notice from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signaling potential legal action.

특히 이번 수수료 인상은 Uniswap 창립자인 Hayden Adams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Wells 통지를 받았음을 공개한 직후에 이루어졌으며 잠재적인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The SEC has reportedly been investigating Uniswap since last summer, with allegations that Uniswap Labs may face charges related to operating an unlicensed exchange and securities brokering.

SEC는 Uniswap Labs가 무면허 거래소 운영 및 증권 중개와 관련된 혐의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으로 지난 여름부터 Uniswap을 조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 an interview with Bankless, Adams emphasized Uniswap Labs' role as a software development company and its focus on the core development of the Uniswap protocol.

Bankless와의 인터뷰에서 Adams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Uniswap Labs의 역할과 Uniswap 프로토콜의 핵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We're a software development company," Adams stated. "We build software and that's our focus."

Adams는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것이 우리의 초점입니다."

Last month, the Uniswap community rejected a governance proposal that sought to alter the platform's fee structure and potentially distribute revenue to holders of UNI tokens, the governance token for the protocol.

지난달 Uniswap 커뮤니티는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를 변경하고 잠재적으로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인 UNI 토큰 보유자에게 수익을 분배하려는 거버넌스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The defeated proposal aimed to give the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 control over Uniswap's fee mechanism, paving the way for the much-anticipated "fee switch." Under this system, UNI token holders would have received a share of the protocol's revenue.

패배한 제안은 분산형 자율 조직(DAO)에 Uniswap의 수수료 메커니즘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하여 많은 기대를 모았던 "수수료 전환"의 길을 닦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UNI 토큰 보유자는 프로토콜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됩니다.

The fee increase implemented by Uniswap Labs has raised concerns within the cryptocurrency community, particularly in light of the ongoing regulatory scrutiny from the SEC. Some commentators suggest that the move may be an attempt to address potential legal liabilities or to generate additional revenue to fund operations.

Uniswap Labs가 시행한 수수료 인상은 특히 SEC의 지속적인 규제 조사에 비추어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평론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잠재적인 법적 책임을 해결하거나 운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However, Uniswap Labs has not publicly disclosed the specific reasons for the fee increase. The company has stated that it will continue to monitor feedback from the community and make adjustments as necessary.

그러나 Uniswap Labs는 수수료 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 related news, JPMorgan Chase, one of the largest financial institutions in the world, has reportedly entered the media industry with plans to sell customer data from 80 million accounts. This move has raised privacy concerns and sparked discussions about the ethics of data monetization by corporations.

관련 뉴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JPMorgan Chase는 8천만 계정의 고객 데이터를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미디어 업계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기업의 데이터 수익화 윤리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