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her는 2025년 1분기 데뷔를 목표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CEO

1,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USDT를 개발한 암호화폐 회사인 테더(Tether)는 인공 지능(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ypto company Tether, the issuer of the $140 billion crypto stablecoin USDT, is working on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 platform set to debut early next year, according to an X post by CEO Paolo Ardoino on Friday.

1,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암호화폐 회사 테더(Tether)가 내년 초 데뷔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금요일 X 포스트에 밝혔다.

"Just got the draft of the site for Tether's AI platform. Coming soon, targeting end Q1 2025," Ardoino posted.

Ardoino는 "방금 Tether의 AI 플랫폼 사이트 초안을 받았습니다. 2025년 1분기 말을 목표로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Tether is best known for issuing USDT, the most widely used stablecoin in the market. However, under Ardoino's leadership, the company has taken significant steps to broaden its operations beyond stablecoin minting this year.

테더는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인 USDT를 발행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Ardoino의 리더십 하에 회사는 올해 스테이블코인 채굴을 넘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It made investments in a variety of businesses operating in the energy, payments, telecommunicatio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ectors, respectively. Additionally, it started participating in commodity trade finance and changed its corporate structure to better reflect its expanding priorities.

에너지, 결제, 통신, 인공지능 분야에서 각각 운영되는 다양한 사업에 투자했습니다. 또한 상품 무역 금융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기업 구조를 변경하여 확대되는 우선 순위를 더 잘 반영했습니다.

Tether's interest in AI grew as a result of its acquisition of a stake in AI and cloud computing company Northern Data last year. This interest is also highlighted by its goal to launch an AI product.

AI에 대한 테더의 관심은 지난해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노던데이터(Northern Data)의 지분을 인수한 결과 커졌다. 이러한 관심은 AI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도 부각된다.

CoinDesk contacted Tether for further details on the upcoming product, but none were provided by the time of publication.

CoinDesk는 곧 출시될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Tether에 문의했지만, 출판 당시까지 어떠한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