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TrueUSD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사기 혐의 해결

미국 SEC는 TrueUSD 스테이블코인의 모회사인 TrueCoin과 TrustToken에 대한 사기 및 미등록 투자 계약 판매에 대한 사기 혐의를 해결했습니다.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has settled fraud charges against TrueCoin and TrustToken, the parent firms behind TrueUSD (TUSD) stablecoin, over fraudulent and unregistered sales of investment contracts, according to an SEC statement on Monday.

월요일 SEC 성명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사기 및 미등록 투자 계약 판매에 대해 TrueUSD(TUSD) 스테이블코인의 모회사인 TrueCoin과 TrustToken에 대한 사기 혐의를 확정했습니다.

The in-principle settlement, dated September 24, follows an investigation which showed that there were misleading statements regarding the complete backing of TrueUSD stablecoin with U.S. dollars.

9월 24일자 원칙적 합의는 TrueUSD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달러로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이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The companies misrepresented TrueUSD’s stability, according to a complaint from the SEC filed with the District Court for Northern California, against the ostensible full collateralization by the U.S. dollar when its lion’s share was actually invested in a high-risk offshore fund.

SEC가 북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회사들은 TrueUSD의 대부분이 실제로 고위험 역외 펀드에 투자되었을 때 미국 달러에 의한 표면적으로 완전한 담보 제공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한 것처럼 TrueUSD의 안정성을 허위로 표현했습니다.

The SEC alleges that TrueCoin and TrustToken made “false and misleading statements regarding the complete backing of TrueUSD with U.S. dollars.”

SEC는 TrueCoin과 TrustToken이 "TrueUSD를 미국 달러로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사실에 대해 거짓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The SEC also alleges that TrueCoin and TrustToken failed to register the sales of these investment contracts with the SEC.

SEC는 또한 TrueCoin과 TrustToken이 이러한 투자 계약 판매를 SEC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The SEC's complaint further alleges that TrueCoin and TrustToken sold these unregistered investment contracts between November 2020 and April of this year.

SEC의 고소장은 TrueCoin과 TrustToken이 2020년 11월부터 올해 4월 사이에 이러한 미등록 투자 계약을 판매했다고 주장합니다.

The sales were made through a lending protocol known as TrueFi that promised profit opportunities.

판매는 수익 기회를 약속하는 TrueFi라는 대출 프로토콜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TrueCoin and TrustToken did not admit or deny the charges brought by the SEC but agreed to pay civil penalties of $163,766 each, plus a disgorgement of $340,930 with prejudgment interest. The settlements are pending court approval.

TrueCoin과 TrustToken은 SEC가 제기한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지만 각각 163,766달러의 민사 벌금과 판결 전 이자를 포함해 환산 340,93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은 법원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SEC's investigation found that TrueCoin and TrustToken began TrueUSD operations in 2018 from the United States. However, by fall 2022, the firm encountered potential redemption issues.

SEC 조사에 따르면 TrueCoin과 TrustToken은 2018년 미국에서 TrueUSD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022년 가을까지 회사는 잠재적인 상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Despite this, the SEC said 99% of TrueUSD’s backing was still invested abroad as of September 2024.

그럼에도 불구하고 SEC는 2024년 9월 현재 TrueUSD 지원의 99%가 여전히 해외에 투자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TrueUSD stablecoin operations were sold to an offshore entity called Techteryx, which took control of its ownership structure by March 2022 amid poor banking conditions for crypto businesses in the United States following successive collapses of several financial institutions.

TrueUSD 스테이블코인 운영은 Techteryx라는 역외 기업에 매각되었으며, Techteryx는 여러 금융 기관이 연속적으로 붕괴한 후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의 은행 업무 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 2022년 3월까지 소유권 구조를 통제했습니다.

As a result, TrueUSD is now largely pegged to an offshore dollar fund and its market value has dropped to less than half a billion, compared to its more-than-$4-billion-high during the crypto bull market.

그 결과, TrueUSD는 이제 대부분 역외 달러 펀드에 고정되어 있으며 시장 가치는 암호화폐 강세장 기간 동안 최고치인 40억 달러에 비해 5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